일반뉴스 소리 나는 OLED, 국가표준 제정으로 세계 시장 선도할 채비
[헬로티]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음향성능 측정방법' 국가 표준(KS) 제정 완료 통상 3~4년 걸리는 국제표준화 절차 전과정 적극 지원 계획 ▲디스플레이 스피커 기술이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스피커홀이 없는 디자인과 명료한 통화가 가능해진다. (출처 :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소리 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즉,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국가표준(KS) 제정을 14일 완료하고, 국제표준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OLED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약 90%를 점유(2019년 기준) 중인 우리나라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제정되는 국가표준은 TV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음향성능 측정방법으로 14일 제정 고시된다.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디스플레이 자체가 진동판 역할을 해 직접 소리를 내게 하는 기술이다. TV에 적용되면 외부 스피커 없이도 입체감 있는 사운드와 시각·청각이 일치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스피커홀이 없는 혁신적 디자인과 보다 명료한 통화가 가능해진다. 제품화 가능한 음향 성능을 구현하려면 얇은 화면이 필수적이기에, 단층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