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구장/뉴스1 DB 드론으로 만들어진 축구선수가 역시 드론으로 만든 축구공으로 하는 축구경기가 대한민국 최초로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11월 4~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에서 드론축구 시범경기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드론축구는 전주시와 협력기관인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과 전주의 미래먹거리로 각광받는 탄소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다.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실내에서 열리는 이번 시범경기는 양 팀에서 5명가량의 선수가 참여하며, 이 선수들이 조종하는 드론 축구플레이어와 드론축구공은 관중들의 눈높이 맞춰 약 1.5m의 일정한 높이에서 진행하게 된다. 드론축구공은 탄소소재를 활용한 전용보호기구로 감싸고 있어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다 경기 중 서로 부딪히더라도 잘 깨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드론 동회회 회원들이 시범경기 참가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ED기술을 활용한 색 조명과 효과음 등의 특수효과, 유니폼으로 무장한 드론플레이어들이 박진감 넘치는 축구경기는 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과 탄소산업을 융합한 드론 축구를 도입한다. 전주시는 ‘2016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축구를 도입하기로 하고 홍보를 위해 적정 장소에 상설 드론 축구 체험장을 마련, 시민들과 프로축구팬들이 일정기간 드론 축구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드론 축구는 LED로 색 조명과 효과음, 센서로 무장한 양 팀 5대씩의 드론들이 광학펜스 안에서 축구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1.5m 정도의 높이에서 진행된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8일 서울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2016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공모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앞으로 3년간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총 7억 원을 투입해 드론과 탄소로 융복합된 신개념 ICT 드론 축구 인프라를 갖추는 등 드론 축구를 스포츠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창수 전주시 탄소산업과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ICT기술을 적용한 탄소복합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