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노키아 솔루션 통해 획기적 서비스 품질 제공 및 신속한 B2B 서비스 제공 노키아는 LG유플러스의 5G B2B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 노키아 공식 홈페이지 향후 플랫폼 구축 시 LG유플러스는 기업 및 각 업종별 고객 대상 5G 기반 서비스 출시시기를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민첩하게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플랫폼이 구축되면 한국 정부의 디지털 뉴딜 이니셔티브에 맞춰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LG유플러스의 기업 및 각 업종별 고객의 5G 이용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5G B2B 디지털 플랫폼의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 테스트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2월 시작된 1단계는 노키아의 연구소에서 시연되며, 2단계는 LG유플러스 경남지역 운영센터에서 현장 시연 예정이다. 다중 도메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노키아의 솔루션은 완전 자동화와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전송 서비스를 보장한다. 노키아의 디지털 운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운영 매니저, 네트워크 노출 기능, 등록, 클라우드 패킷 코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헬로티] LS ELECTRIC이 노키아와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은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 LS ELECTRIC과 노키아는 힘을 합쳐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 김영근 LS ELECTRIC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이 플랫폼을 통해 LS ELECTRIC 고객들은 자산 관리와 자산 교체를 위한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자산성능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솔루션 출시에 앞서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SpaceTime Asset Lifecycle Optimization)’에 대한 개념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의 자산성능 검증 기능은 LS ELECTRIC이 전력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유틸리티 자산 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이 될
[헬로티] 노키아는 5세대 코히어런트(Coherent) 디지털 신호 처리 장치(DSP) 제품군인 '포토닉 서비스 엔진-V(PSE-V)'를 비롯해, 포토닉 칩(photonic chips), 디바이스, 서브시스템으로 구성된 '웨이브패브릭 엘리먼츠(WaveFabric Elements)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지난 10여년간 영상과 모바일 대역폭 수요의 폭발적 증가는 옵티컬 및 실리콘 기술의 지속적 발전에 힘입어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전송 용량과 처리 능력에 있어 점차 근본적 한계에 가까워짐에 따라, 통신사업자들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5G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의 데이터 급증에 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규모를 계속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그 핵심 변화요소는 바로 400G 이더넷이라고 할 수 있다. 100G가 처음 소개된 지 약 10년만에 400G속도는 IP, 옵티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널리 사용되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았고, 이제는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보편적 데이터 속도가 되었다. 400G가 광대역폭 전송을 위한 기본 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앞으로 전기 광학의 주요 업무는 각각 다른 크기, 전력 및 성능을 요
[첨단 헬로티] 노키아는 통신사업자들이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와이파이 6 비콘(Wi-Fi 6 Beacon)을 자사의 홀-홈 와이파이 포트폴리오(whole-home WiFi portfolio)에 새롭게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통신 기술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콘 6는 대용량, 고성능 가정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와이파이 6를 사용하여 기존 와이파이보다 40%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노키아는 가정에서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와이파이 포트폴리오에 노키아 벨연구소의 혁신이 담긴 저지연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노키아의 비콘 6는 주거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대폭 개선시켜 게임과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한 엔드-투-엔드 5G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간편한 설치 솔루션을 통신사업자들에게 제공한다. 비콘 6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완벽하게 연동되는 노키아 최초의 와이파이 디바이스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 와이파이 6를 지원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속도, 성능 및 대기시간이 개선된다. 여기에는 액세스포인트가 동시에 여러 디바이스와 소통하기 위해
[첨단 헬로티] 노키아는 이동통신사업사 LG유플러스와 5G 서비스용 IP 전송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새로운 5G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5G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더 빠른 속도와 최고의 품질과 안정성 및 보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자동화(Software-defined networking automation)는 5G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이번 솔루션 구축을 통해 일반 가입자와 기업 고객 모두에게 한단계 진화한 5G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는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와 쉬운 멀티 벤더 통합으로 신속한 5G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도록, 유연하고 모듈화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노키아의 NSP(Network Service Platform)를 적용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대역폭, 대기시간(latency) 및 복원력(resiliency) 측면에서 엄격한 5G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충족시켜 최고의 서비스 품질, 안정성 및
▲노키아 라지브수리(Rajeev Suri) 사장(왼쪽 세 번째)과 노키아코리아 앤드류코프 (Andrew Cope)지사장(왼쪽 두 번째)이 AR을 활용한 5G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노키아와 KT가 세계최초 5G시범서비스를 진행하며 초저지연(ultra low-latency)과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 전송기술 등을 선보였다. 국내 6개 장소에서 노키아의 엔드-투-엔드(end-to-end) 5G Future X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생동감 있는 시청경험을 선사하는 기술이 선보여졌다. 방문객들은 KT의 혁신적인 5G 광대역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5G 시범서비스로 싱크 뷰(Sync View),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360 VR 라이브(360 VR Live), 옴니 포인트 뷰(Omni Point View) 등 노키아와 KT의 5G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KT는 5G 백홀(backhaul)을 활용한 초고속 와이파이를 진부역에 설치해 모든 여행자가 초고속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은 “이번 5G시범서비스를 통해 KT의 기술과 5G 가
[첨단 헬로티] 최대 3배 이상 데이터 처리용량 지원 … AI 기반 자동화로 운영비 30% 절감 가능 노키아는 5G 네트워크의 사이즈, 비용, 전력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리프샤크 칩셋(ReefShark chipset)과 함께 새로운 실리콘 디자인 기반의 5G용 Future X 아키텍처의 핵심 스펙과 5G 기술 및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발표했다.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본격 선보일 이 포트폴리오는 각 기지국당 지금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데이터 처리용량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를 통해 총 운영비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최신의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네트워크(End to End Network)로 구성된다. 노키아에 따르면, 5G Future X 는 이번에 선보인 리프샤크 칩셋을 통해 기저대역(baseband) 성능을 제공한다. 리프샤크 칩셋은 대형 MIMO(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안테나의 크기를 50% 가량 줄여 배치 옵션을 늘리는 동시에, BBU(Baseband units)의
[첨단 헬로티] 노키아 벨랩이 5G 환경을 위한 차세대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as-a-Service: PaaS)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시켰다. 컨소시엄에는 노키아 벨랩 프랑스 외에 노키아, 아토스, BT, 오렌지, 버추얼 오픈 시스템, 버티컬 M2M, B-COM, ONAPP, 등이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PaaS 모델을 적용하는 비전을 현실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PaaS를 통해 개발자들이 5G 생태계에서 협업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노키아 벨랩에 따르면 이상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은 레이턴시, 신뢰성, 용량 등과 관련해 텔코급 기준을 만족시키면서 가상 네트워크 기능(VNF: virtual network function)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가동하는 것을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 플랫폼은 또 모든 종류의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 VNF를 결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첨단 헬로티] 글로벌 통신 장비 업체인 노키아가 시스코,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배하는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 속도 경쟁을 통해 분위기 반전시키겠다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노키아는 14일(현지시간)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 지분 확대를 위해 세계 최고속을 갖춘 네트워크 칩을 공개해 주목된다. 노키아는 이번에 발표한 네트워크 칩을 기반으로 새 라우터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 제품은 올해 4분기께 출하될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전통적인 통신 업체들을 넘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웹스케일 기업들로 영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인 통신 업체들의 인프라 투자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웹스케일 시장은 다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웹스케일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자본 투자는 2배가 넘었다. 이들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에선 속도는 넘버원 이슈다. 서비스 역량에 있어 속도는 중량급 변수다. 노키아가 속도 경쟁을 선포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노키아는 최신 FP4 실리콘 칩셋에 대해 초당 2.4테라비트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새 라우터 제품들은 가상현실 프로그래밍, 클라우
[헬로티] 통신사를 넘어 엔터프라이즈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려는 노키아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노키아는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 노키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 걸쳐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IoT 네트워크 그리드 서비스인 '윙'(Wing)을 발표했다. 윙은 세계를 무대로 하는 회사들이 각국에서 통신 회사들과 일일이 계약을 맺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사물들을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물류, 헬스케어, 유틸리티, 안전 관련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노키아에 따르면 윙을 활용하면 A국가에서 B국가로 넘어가는 경우에도 사물이나 차량 추적이 가능해진다. 글로벌 기업들이 글로벌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얘기다. 노키아는 올해 3분기 윙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노키아는 물론 노키아와 제휴를 맺은 통신 회사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윙은 지난해 출시된 노키아 IMPACT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 IMPACT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부터 이벤트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 활성화에 이르는 IoT 요소들을 다룬다. IMPACT와 윙은 엔터프라이즈 공략용이다. 노키아는 최근 유틸리티 기업
[헬로티]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가 핀란드 소프트웨어 업체 콤프텔을 3억7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했다. 노키아의 행보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 콤프텔 인수로 노키아는 카탈로그 드리븐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과 수행, 인텔리전트 데이터 프로세싱, 고객 인게이지먼트, 애자일 서비스 모네타이제이션을 위한 의미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노키아 서비스 어슈어런스와 콤프텔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포트폴리오 간 결합으로 복잡한 이종 네트워크를 관리를 간소화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미 제공 중인 클라우드밴드, 누아지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노키아는 고객들에게 대규모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배치를 위한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헬로티] 노키아가 사물인터넷(IoT) 통합 관리 플랫폼인 인텔리전트 매니지먼트 플랫폼 포 올 커넥티드 싱스(Intelligent Management Platform for All Connected Things: IMPACT) 솔루션을 업데이트했다. 노키아에 따르면 IMPACT는 기업들이 특화된 IoT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배치하는 것을 쉽게 해준다. 복수의 IoT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저전력광역네트워크(LPWAN) 기술들인 NB-IoT 및 로라 연결, 비디오 분석, 스마트 파킹, 스마트 조명, 차량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면서도 네트워크 인프라 효율성는 최적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노키아는 "IMPACT는 파편화되고 복잡한 IoT 생태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분야별 서비스에서 IoT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IMPACT는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을 분석하는 넷가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별도로 탑재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없이도 IoT 기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치규 기자(de
[헬로티]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가 프랑스 통신 업체 오렌지와 5G 서비스와 관련해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5G 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들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 아래 오렌지는 노키아가 제공하는 다양한 5G 레디(Ready) 제품을 투입할 예정이다. 에어스케일 RAN 포트폴리오, 에어프레임 데이터센터 플랫폼, 클라우드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 등을 아우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렌지는 5G가 제공하는 낮은 레이턴시(지연시간)에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서게 된다. 양사 협력은 초광대역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RAN, 대규모 MIMO,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슬라이싱, 에너지 효율성 등과 관련한 부분을 포함한다. 오렌지는 노키아와 함께 4G에서 5G로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에서 각각의 서비스 요구 사항에 맞게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영역에 맞는 5G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혁신 센터도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양사 파트너들에게 모두 개방된다. 오렌지 외에 스페인 통신 기업인 텔레포니카는 중국 업체 화웨이를 유럽 및 라
[헬로티]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가 엔지니어들과 통신 서비스 업체들을 겨냥한 음성 기반 디지털 비서 MIKA(Multi-purpose Intuitive Knowledge Assistant)를 공개했다. MIKA는 엔지니어들과 통신 서비스 업체들이 음성 명령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회사측에 따르면 MIKA는 노키아 인지 서비스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 자동 학습 역량을 갖춘 증강 지능 기술을 사용해 광범위한 툴이나 문서, 데이터 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엔지니어들의 질문에 빠른 대답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MIKA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개념은 비슷하지만 핵심 사용자층은 구분된다. MIKA는 스마트 전구를 켜거나 지역 날씨 체크용과는 거리가 멀다. 엔지니어링 관련 질문에 대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