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산단 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24일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과 동시에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대하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5개년 실행계획’(2022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산단은 한국판 뉴딜의 실증을 위한 장소로서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 인프라 구축 중심의 ‘스마트 산단’에 에너지 자립화 및 친환경화를 더한 경쟁력 있고 환경 친화적인 제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그린산단은 지난 2019년 2월 창원, 반월시화 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7개 산단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올해 3월 산단 대개조와 연계로 울산, 부산, 전북이 신규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실행 계획은 ‘스마트(Smart)-탄소중립(Carbon neutral)-안전(Safe) 산업단지’를 비전으로 하여 △디지털, △에너지 자립화,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기본 전
[헬로티] 포스코가 그룹 내 다양한 친환경차 역량을 기반으로 'Green & Mobility'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 포스코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룹 사업구조를 Green & Mobility 중심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저탄소·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메가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생산능력을 증강해, 그룹 역량을 결집해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에서부터 양·음극재로 이어지는 Value Chain을 강화하고, 전기차 전용 강재, 모터코어 등 핵심부품, 이차전지 원료 및 소재를 아우르는 Total Solution Provider이자 전기차 시장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야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1월 친환경차용 제품·솔루션 공급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친환경차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헬로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해 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여전한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총 2000여종의 환경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 주최측은 30개국 350여명의 해외 바이어도 직접 초청해 현장에서 약 2000억원의 구매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올해는 특히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가스 및 실내 공기질을 분석하는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장치 하분에 위치한 재생장치를 이용해 필터를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건습식 겸용 미세먼지 제거설비, 질소산화물과 일산화질소 등을 측정하는 멀티가스 분석기 등도 참관객들을 멈춰 세웠다. 환경연구개발 성과 전시회 동시 개최 전시기간에 동시에 개최된 ‘2016년도 환경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에서는 그간 개발된 우수기술과 환경정책 등과 연계된 기술개발 동향을 집중조명했다. 환경R&D 홍보관의 경우, 환경R&D,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에코 이노베이션의 시작을 메인테마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