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가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가 수상한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은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실천, 근로환경 개선 고용촉진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 대표자로서 5년 이상 기업을 경영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주찬 대표이사의 주요 공적으로는 최근 1년간 다수의 신규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 외에도 임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아낌없는 교육 투자와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한 노사화합 그리고 인근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과 취약계층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이 평가를 받았다. 이주찬 대표는 이번 산업포장 수상에 대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으로서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임직원과의 노사화합뿐 아니라 국민 생활 향상 등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가고자 한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주찬 대표는 2004년도에 굿모닝아이텍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730억원을 기록했
[첨단 헬로티] 굿모닝아이텍이 최근 인공지능 음성인식 챗봇 솔루션을 가진 국내업체 솔루게이트와 사업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 솔루게이트 민성태 대표 솔루게이트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을 이용하면 금융 공공기관 등은 물론 전화로 고객 상담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교환원이나 상담원 없이도 실시간 챗봇 상담을 통한 무인 콜센터 운영이 가능해 큰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솔루게이트의 챗봇 솔루션에는 지능형 자동학습과 음성인식에 대한 신뢰도 관리 그리고 대화형 상담관리 기능 등 실시간 자연어 음성인식에 관해 타업체들에서 갖지 못한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로써 굿모닝아이텍은 기존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플랫폼에 이어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어지는 인공지능(AI) 솔루션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대표적인 기술인 AI 기반의 음성인식 챗봇 솔루션을 400여 기존 고객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첨단 헬로티] 싱가폴에서 개최된 클라우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수상 가상화·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글로벌 기업 클라우데라(Cloudera)가 수여하는 ‘올해의 파트너상’을 받았다. 클라우데라 한국지사(지사장 강형준)에 따르면, 굿모닝아이텍은 올 한 해 동안 국내 파트너사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과 최고의 사업 실적을 기록해 싱가폴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클라우데라 APAC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이 상을 수상하였다. 굿모닝아이텍은 하둡 기반의 세계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클라우데라의 파트너다. 약 450개의 공공, 제조 분야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축적된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빅데이터 인프라, 컨설팅, 구축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캐피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마일게이트, 포스텍 등 금융, 공공, 서비스 부문 고객사들로부터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클라우드 분산 빅데이터 플랫폼인 클라우데라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등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