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이 28일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대한 주식매매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7월 1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으며 28일 마그나에 이 회사의 주식 49%를 매각했다. 마그나는 지분 인수를 위해 약 4억5300만 달러(한화 약 5213억 원)를 투자했다. 이로써 LG전자와 마그나 간의 합작법인 주식매매절차는 모두 마무리됐으며 LG전자는 합작법인의 지분 51%를 보유한다.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전기차에 들어가는 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을 구성하는 부품, 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모듈화된 형태), 차량 탑재형 충전기 등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 판매한다. 합작법인의 본사 소재지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다. 이 회사의 자회사로는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미국법인과 중국에 있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난징법인이 있다.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이달 1일 창립총회를 열고 LG전자 VS사업본부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을 맡아온 정원석 상무를 대
[첨단 헬로티] 깨끗한 이동용 구동시스템 기술 리더십 강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이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 사업장에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 브랜드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 코리아 문태윤 대표이사 콘티넨탈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급변하는 차량 구동시스템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19년 1월부터 구동 사업본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아울러 10월부터 사명을 ‘Vitesco Technologies’로 바꾼 새로운 브랜드로 출범해 독립적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 레겐스부르크(Regensburg)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여개 사업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표하고 있다. ‘비테스코(Vitesco)’는 라틴어 ‘Vita(생명)’에서 나온 것으로 에너지, 속도 및 민첩성을 의미한다. ‘테크놀로지스(Technologies)’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위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문태윤 대표이사는 이날
[첨단 헬로티]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서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Mobility is the Heartbeat of Life)’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이동성을 위한 기술을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를 위한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구동시스템은 콘티넨탈이 중국 및 유럽 고객에 공급할 글로벌 혁신 기술로 올해 양산을 시작한다. ▲콘티넨탈이 2019 IAA에서 미래 이동성 생태계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방향 전환 시 자동차 운전자를 지원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새로운 단거리 레이다가 양산 준비 단계에 있다. 관람객들은 이러한 콘티넨탈의 혁신 기술들을 콘티넨탈 부스(전시홀 8, A39)에서 최초로 체험할 수 있다. 엘마 데겐하르트(Dr. Elmar Degenhart) 콘티넨탈 회장은 IAA 2019를 앞두고 "환경 효율적이면서 사회적 수용이 가능한 기술이 건강한 이동성 생태계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한 연결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및 스트레스 제로는 콘티넨탈의 선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