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포드는 1965년 설립된 타이완 최대의 머시닝센터 전문회사이며 하트포드코리아는 1998년부터 Hartford Machining Center를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버티컬 머시닝센터는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경제형 머시닝센터부터 고정밀 고속가공기, X축4000mm 10호기 머시닝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버티컬 머시닝센터 시리즈에는 최고 24,000 RPM의 고속 컴팩트 머시닝센터인 SMC-5, 경제형 머시닝 센터 LM 가이드방식인 F1 등이 있다. 문형 머시닝센터는 더블컬럼 15호기 부터 45호기까지 X축 길이 20미터까지 금형가공용, LCD/PDP 장비제작 등 가이드 방식과 구조에 따라 고객의 필요와 제품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제안한다. 대형 초정밀 문형 머시닝센터인 MIRAGE, LM-가이드웨이의 21호 26호 MCT인 INGINITY가 있다. 호리젠탈 머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한의 저중심 설계와 대구경 스핀들의 적용으로 호리젠탈작업 시 최고의 평행도를 보장한다. 컬럼의 강성과 뛰어난 반복정밀도를 자랑하는 로타리테이블은 강력한 절삭과 보링능력을 갖는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다양한 테스트 통해 제품 품질 높인다 최근 LED 시장에서 LED 조명용 SMPS가 주목받고 있다. 이연전자는 화인파워렉스에서 제조한 LED 조명용 SMPS의 총판을 담당하는 SMPS 전문 업체다. 이연전자 이동헌 대표는 “화인파워렉스의 기술력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해외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연전자 이동헌 대표 Q. (주)이연과 화인파워렉스에 대하여 소개해 주십시오. A. (주)이연은 화인파워렉스의 총판을 담당하고있습니다. 화인파워렉스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래, POWER SUPPLIES를 POSCO, 삼성전자, 한국전력, 세라젬 등 국내외 유수 고객에게 납품하는 SMPS 전문 생산업체입니다. 화인파워렉스는 의료기용, 산업용, 통신용, LED 조명용에 걸쳐 파워 서플라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준 규격 SMPS의 경우, 소위 차세대 SMPS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방식들인 공진형 회로, 전류 모니터링 회로, 동기 정류형 회로 등을 도입해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국내외 표준 SMPS 시장 구도에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
각종 카드, 신분증, 스마트 기기, 도어락 등에 사용되는 압력 지문 센서를 취급하는 JP Sensor Coproration(이하, JP Sensor)이 2015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참가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JP Sensor의 주력 제품은 압력 지문 센서를 도입한 신용카드(제품명, JP2000 Bio CardTM)와 이미 아이폰에 도입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스템(제품명, JP2000 Fingerprint Cellphone)이다. JP2000 Bio CardTM는 지난해 ‘Taipei Int’l Invention Show’에서 ‘Silver Meda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JP2000 Bio CardTM를 범정부적으로 채택해 65세 이상 대상의 복지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복지비용을 인력으로 지급함으로써 많은 오류가 발생됐지만, 압력 지문 센서 복지카드를 도입함으로써 지급상 오류를 줄였다. 또한 이 센서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사용한다면 카드 도난 및 분실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지문이 맞지 않으면 카드가 제 역할을
품질 정교화로 국내외 시장 넓힌다 LED 시장에 중국산 제품의 영향력이 최근 들어 더욱 커지고 있다. BGH LED는 국제 조명 전문도시인 중국 중산에 본사를 둔 LED 전문업체다. 차이 차오린(Cai Chaolin) 중국본사 대표와 김영환 한국지사 사장은 공동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한국 및 해외 LED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영환 한국지사장(사진 왼쪽), 차이 차오린(Cai Chaolin) 중국본사 대표. Q. BGH LED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BGH LED는 광동성 중산시(Zhongshan) Guzhen 국제 조명 전문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명용 LED 패키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며, LED PCB 모듈, 컨버터 등을 제조·개발해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신흥 기업입니다. 한 달 생산량은 6천만 개 정도가 됩니다. 다양한 사용처에 맞게 LED를 고휘도급부터 저휘도까지, LED 모듈 또한 홈 조명부터 상업등까지 다양한 용도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미국 LED 신뢰성 테스트 인증인 LM80을 취득해 중국산 LED는 저렴하지만 내구성 및 품질이
LED 시장에 중국산 제품의 영향력이 최근 들어 더욱 커지고 있다. BGH LED는 국제 조명 전문도시인 중국 중산에 본사를 둔 LED 전문업체다. 차이 차오린(Cai Chaolin) 중국본사 대표와 김영환 한국지사 사장은 공동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한국 및 해외 LED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인터뷰 : 김영환 한국지사 사장(사진 왼쪽), 차이 차오린(Cai Chaolin) 중국본사 대표(사진 오른쪽) Q:BGH LED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BGH LED는 광동성 중산시(Zhongshan) Guzhen 국제 조명 전문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명용 LED 패키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며, LED PCB 모듈, 컨버터 등을 제조·개발해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신흥 기업입니다. 한 달 생산량은 6천만 개 정도가 됩니다. 다양한 사용처에 맞게 LED를 고휘도급부터 저휘도까지, LED 모듈 또한 홈 조명부터 상업등까지 다양한 용도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미국 LED 신뢰성 테스트 인증인 LM80을 취득해 중국산 LED는 저렴하지만 내구성 및 품질이 떨어진다는
정부, 지자체 대상으로 LED 보급 촉진한다 앞으로 민간자금을 이용한 LED 조명 보급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지자체 LED 도로 조명 보급을 위한 금융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수요자들에게 사업모델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와의 상담 기회를 마련하는 설명회를 통해 LED 보급 촉진 활성화를 도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LED 도로 조명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모델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그동안 민간자금을 이용한 LED 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에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융 모델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금융 모델 도입은 사업 재원을 정부 보조에서 민간 자금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지자체와 민간 협력으로 LED 조명 보급을 가속화 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10개 지자체에서 시범 추진 중이다(표 1). 표 1. 2015년 지역 에너지 절약 사업 금융 연계 설명회에서는 2015년에 시범 추진한 LED 금융 연계 사업을 2016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시범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자금 이외에 새
2015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Yuneec International(이하, YUNEEC)이 올 7월 출시한 드론(제품명, TYPHOON Q500+4K) 신제품을 출품했다. 1999년 홍콩에서 설립된 YUNEEC은 드론과 전기항공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이 제품은 리모콘 방향으로 드론이 따라가는 ‘Follow Me’ 기능과 버튼 한번 클릭으로 리모콘의 근처에 착륙하게 하는 ‘리턴홈’ 기능, 그리고 드론 수동 조종 시 항상 조종자를 바라보게 하는 'Watch Me' 기능을 제공한다. 3축 GIMBAL이 내장된 ‘CGO3+GIMBAL CAMERA’는 4K 영상촬영이 가능하며 1200만 화소를 자랑한다. 특히 슬로모션 촬영 기능을 통해 FHD 1080P 120fps의 슬로모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드론을 수동 조종하고 촬영한 영상을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ST10+Personal Ground Station’과 CGO2+GIMBAL 카메라를 지상에서 사용하기 위한 ‘CGO SteadygripTM’가 제공된다. YUNEEC의 패트릭 러(Patrick
모듈형 측정기의 물결이 레퍼런스 솔루션 분야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레퍼런스 솔루션은 관련 소프트웨어 드라이버와 측정 알고리즘 및 샘플 프로그램을 갖춘 다수의 AXIe 또는 PXI 모듈을 포함한 검사 설정 방식이다. 측정기의 하드웨어는 이용 분야에 맞추어 속도와 성능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유연성과 확장성이라는 모듈형 기기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러한 솔루션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미래의 검사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RF 및 마이크로웨이브 테스트 솔루션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 이에 대한 질문은 제품의 새로운 기능, 새로운 기술, 심지어는 새로운 형태의 기기인가 등으로 문의되고 있다. 정말로 던져야 할 질문은 바로, 미래의 제품이 전자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이다. 정답은 리사운딩이다. 앞으로 레퍼런스 솔루션으로서 출시될 일련의 모듈형 제품 실제 사용자인 엔지니어는 물론 이들이 개발한 새로운 전자 제품의 사용자들에게까지 다양한 혜택을 약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맞춤형 레퍼런스로 적용 확대 엄밀히 말해 모듈형 측정기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이미 소개된 지 제법 시간이 지난 개념이며, 실제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같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여기서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승우 상무가 발표한 반도체 시장 변화와 중국의 반도체 산업 생존 전략, 한국 반도체 산업 전망 등을 본지에서 정리했다. ▲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승우 상무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반도체 실적추정치를 살펴보면, 올해 6월까지는 실적추정치가 상향해도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실적 추정치가 내려가자 주가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또한 2015년 10월 영업이익 전망치는 5조 4천억원, 2016년 전망치는 5조원 미만으로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다. DRAM의 경우, 올해 6월 매출이 32개월만에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며 7월, 8월의 PC DRAM 고정 거래는 15%, 7% 급락했고, 9월에는 3% 하락했다. 메모리뿐 아니라 로직, 마이크로 등 반도체 전체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했다. 메모리 반도체, 마이너스 성장 글로벌 IT 선두 기업들의 동향만 살펴봐
공간절약·처리 능력·유연성/확장성·신기술 접근성 탁월 계측기에는 벤치탑(Bench-top)과 모듈러(Modular), 2가지 종류가 있다. 저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어 어떤 형태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벤치탑과 모듈러가 결정된다. 벤치탑은 R&D 기초단계에서의 하이 퍼포먼스가 필요할 때 주로 사용하지만, 모듈러는 스몰 풋프린트, 처리 능력, 유연성과 확장성,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솔루션이다. 키사이트코리아가 모듈형 계측기의 이해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지난 10월1일 열었다. 그 내용을 정리했다. 모듈러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조합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조합 가능한 기기를 갖는 규격화된 개별 형태의 표준 장비를 말한다. 따라서 모듈형 계측기란 개별 형태로 갖추어진 모듈러 플랫폼 장비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모듈형 계측기의 표준 모듈 형태의 계측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72년도의 GPIB였다. 이 장비는 원래 HP사에서 만들어낸 인터페이스 버스를 사용했다는 의미에서 HPIB라고 했으나 개발사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곧바로 IEEE-488 GPIB라고 고쳐 명명했다. 그
스마트 기술이 전자산업계 성장 동력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 2015 홍콩추계전자박람회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전시 기간 중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내년 중국 전자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으며, 성장 동력은 IoT를 필두로 한 스마트 기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부품 소재 전시회인 제35차 홍콩추계전자박람회(이하, 홍콩전자전)와 제19차 홍콩전자부품기술전(electronicAsia)이 홍콩 컨벤션 & 전시 센터(HKCEC)에서 10월 12일부터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에는 27개국 4,100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150개국 약 96,000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부터 스마트 테크, 로봇공학 & 무인화기술 테마관이 창설되어 그간 소재 및 부품에만 치중했던 전시에 웨어러블 기기, 각종 로봇, 무인기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 둘째 날인 미디어 브리핑에서 홍콩 전자산업협회의 험프레이 렁(Humphrey Leung, JP) 부회장은 “작년 홍콩 총 수출의 61%인 2,870억 달러가 전자산업에서
정우전기는 산업용 모터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모터의 표준화를 통한 대량생산을 이뤄내며 산업용 모터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정우전기의 모터는 유럽산 모터에 버금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전 제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아주 가벼운 특징을 갖고 있으며, 크기 역시 점점 작아지며 ‘소형 경량화’라는 최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우전기는 삼상모터, 단상모터, 유압모터, 방폭모터 등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모터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중 단상모터의 경우 정우전기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진동을 현저하게 줄여 소음을 낮춘 부분이나 온도 상승을 억제해 모터의 수명 증대 및 고장률을 감소시킨 부분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우전기의 Horizontal-Vertical[B35] E2 타입은 고정자의 고점적율 권선 등 신기술 채용으로 저 손실화를 실현해 경제적이다. 또한 냉각방법 개선, 합리적인 구조 고정자 고점적율 권선 등의 신기술에 의해 소형 경량화를 실현, 사용하기 편할 뿐 아니라 기계에의 조립, 보수, 점검 등이 간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명
인텍전기전자는 고체절연 방식의 리클로저와 개폐기를 한국전력공사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한 중동,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여 개 이상의 국가들로 수출하고 있다. 제품 소개 • 폴리머 절연 리클로저 : 폴리머 절연 방식의 진공 차단기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리클로저 제품이다. 주요 기능은 배전 선로의 고장 전류 차단, 고장 구간 최소화 등이다. 자기 구동기를 사용한 작동 메커니즘은 기계적인 부품의 수를 최소화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성과 무보수형 구조를 제공한다. • 에폭시 절연 다회로 차단기 : 소형, 경량의 구조로 차단부와 개폐부로 이루어져 있다. 차단부는 Magnetic Actuator를 사용한 진공 차단 방식을 사용하며, 개폐부는 빠른 개방과 투입이 가능한 Spring Charge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Embedded 고체 절연 기술은 폭발 위험을 방지한다.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
위너스는 종합 배선기구 제조회사로, 주요 제조 제품으로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등이 있다. 특히 결로 방지 방수 안전 콘센트,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매입형 푸쉬풀 멀티탭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제품 소개 • 특수 방수 패킹 기술 채용 • NEP 신기술인증 제품 • 방수 보호등급 : IPX4(모든 방향의 물 분사로부터 안전) • 이슬과 습기로부터 콘센트의 결로 현상 완전 차단 • 미세 먼지 침투 방지로 트레킹 화재 예방 • 욕실, 베란다, 다용도실 최적의 콘센트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
우진정공은 부스바와 판넬 펀칭기, 앵글 가공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계 전문 생산 업체다.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중동,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제품 소개 • 부스바 가공기 ‘WJBB-303’ - 기계 한 대로 3종류(펀칭, 밴딩, 커팅)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 - 3가지 기능이 독립적이고 다루기 쉽다. - 금형 교환이 쉬우며 작업 시 안전을 위한 비상정지 버튼이 있다. • 다기능 복합기 ‘WJMPM-105S’ - 기계 한 대로 5종류(부스바 펀칭, 밴딩, 커팅, 판넬 펀칭, 분전반 작업)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 여러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 작은 공장에 적합하다.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