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Videojet은 광범위한 레이저 기술 포트폴리오 덕분에 주어진 제약 재질에 적합한 레이저 기술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우수한 품질 추적성 코드 인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요 제약 OEM과의 오랜 관계는 마킹기 통합 세부 사항을 바르게 처리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보장한다. 문제점 포장 기술자들은 둥근 HDPE 병에 우수한 품질 추적성 코드를 직접 인쇄하는 방법을 점점 더 모색하고 있다. CO2 레이저를 이용하는 기존 방법은 인쇄 선명도가 낮아 비전 시스템으로는 자동 검증이 어렵기 때문에 불충분하다. HDPE를 위한 영구적인 마킹 솔루션 찾기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병은 여전히 제약 제품에서, 특히 재질의 유연성이 투여에 도움을 주는 액체 용액을 위한 주요 포장 솔루션이다. 또한 거의 모든 HDPE 병에 라벨이 부착되고 있지만 더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병 자체에 인쇄하는 방법을 찾는 포장 기술자도 많다. 라벨이 아닌 병 바닥에 추적성 코드를 인쇄하면 병의 방향을 맞추거나 더 비싼 360도 비전 솔루션을 배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운스트림 기계 비전 판독이 간소화된다. 하지만 HDPE에 코
[첨단 헬로티] 재고 파악의 대폭적인 간소화 가능해져 거대한 창고관리를 위한 RFID 스캔 드론이 개발됐다. 위치 추정의 오차는 약 19cm 정도로 정확성도 보장되어 있어, 이를 통해 기존 재고관리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재고 파악의 대폭적인 간소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MIT는 최근 창고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RFID 태그를 읽고 그 정보를 시스템에 보내거나 태그의 소재를 특정하는 드론을 공개했다. 거대한 창고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입 감소에 직면하고 있으며,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었다. 특히, 세계 최대의 Walmart을 비롯한 소매는 창고가 너무 거대하게 수작업으로 재고를 모두 검사하려고하면 한 점포 당에서 3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Web과 실제 매장 모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크로스 채널 판매도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재고를 즉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경우 바로 판매 기회를 상실해 매출 감소 혹은 기업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진다. Walmart의 경우, 이러한 문제로 인한 수익 감소는 2013년도에 3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MI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 무인 항공기를 개발했다.
[첨단 헬로티] Release 4 표준화, 시장 적용 확대 및 최신 기술 트렌드가 반영될 것으로 예측돼 IoT/M2M 시장에 파편화된 플랫폼을 표준 플랫폼으로 대체하여 제품과 서비스 간의 호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 9월 표준 단체를 설립하고 표준 규격 개발을 시작했다. oneM2M Release 3 표준은 기존 연동, 시맨틱, 보안 등의 기능을 향상하고, oneM2M시장 확대를 위한 개발자 가이드, Product Profile을 추가 개발 중에 있다. oneM2M 표준화 현황 IoT/M2M 시장에 파편화된 플랫폼을 표준 플랫폼으로 대체하여 제품과 서비스 간의 호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 9월 표준 단체를 설립하고 표준 규격 개발을 시작했다. 2015년 1월 Minimum Deployeable Solution을 모토로 Release 1 규격을 공개하여 다양한 IoT 서비스에서 필요한 공통 기능을 oneM2M 플랫폼의 RESTful API로 지원했다. 2016년 7월 다양한 IoT 기술과의 연동성을 강조하여 Release 2 규격을 공개하여 OCF, AllJoyn, LwM2M, 3GPP Rel-13 등의 기술과의 연동성을 제공하고 가전 기기에 대한
[첨단 헬로티] Vision Systems Design이 선정한 Bronze, Silver, Gold 및 Platinum…국내 기업으로 수아랩(플래티넘)과 뷰웍스(골드) 수상 머신비전 전문매체인 ‘Vision Systems Design’은 매년 머신비전 및 이미지 처리 업계에서 발견되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 및 시스템을 대상으로 Innovators Awards 프로그램을 개최해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어워드는 지난 4월 3일 Automate 전시회에서 진행됐으며, 제품, 기술, 응용 또는 연구 개발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기업 또는 조직에 대해 Bronze, Silver, Gold 및 Platinum 순으로 상을 수여했다. 심사위원단은 머신비전 공급업체가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과 사용자에 대한 영향, 새로운 기술, 향상된 생산성 등을 평가했다. 2017 Innovators Awards: Bronze 1. Acroname(www.acroname.com) USBHub3 +. USBHub3 +는 제조 및 개발 환경에 최적화 된 8포트 프로그래머블 USB 3.0 허브이며, 시장에서 최초로 프로그램 가능한
[첨단 헬로티]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 지능형 앱ㆍ분석, 지능형 사물, 디지털 트윈, 에지 컴퓨팅, 대화형 플랫폼, 몰입 경험, 블록체인, 이벤트 기반 모델,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이 키워드들은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미래 비즈니스에 빠져서는 안될 기술들이다. 신흥 국가에서는 폭넓은 영향력과 활용 사례를 보이거나, 급성장세로 인해 향후 5년 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는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지능형 디지털 메시(Intelligent Digital Mesh)와 관련돼 있다. 지능형 디지털 메시는 미래 디지털 비즈니스와 생태계를 위한 기초”라며 “IT 리더는 자사 혁신 전략이나 이들 기술로 인해 기반을 잃을 위험성 등을 수립할 때 기술 동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첫 세 가지 전략 기술 트렌드는 향후 5년간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의 시장 침투법, 기술 업체들이 자웅을 겨루게 될 장을 제시한다. 다음 네 가지 트렌드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조화시켜, 더욱 향상된 몰입
OLED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관심 집중 최근 LCD의 범용화, 가격변동성 확대,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가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전력효율, 플렉시블 구현, 고해상도, 장수명 등의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Micro LED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기획 및 분석지원사업(ICT 동향분석 및 정책지원)의 연구결과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 동향’ 자료를 토대로 Micro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 개념과 시장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OLED가 이를 대체해 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중소형 제품 시장에서는 이러한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휴대전화 중 AMOLED 탑재 비중은 2010년 2.7%, 2015년 13.1%, 2016년 20.1%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IHS Markit은 2019년이 되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AMOLED 시장(346억 달러)이
[첨단 헬로티] CA 테크놀로지스 조사 결과 오늘날 디지털 이코노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요소로 나타났다. CA는 최근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7개국 IT 및 비즈니스 리더 575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한 한국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기존 시장에서의 성장 및 확장 촉진(94%) ▲더욱 향상된 고객 경험 제공(92%) ▲기업 및 브랜드의 리포지셔닝(90%)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8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87%) 등 핵심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또 이들 기업은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있어 ▲보안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로 통합(92%) ▲일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앱 개발 방식 창출(90%) ▲더 나은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대응성 개선(87%)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배포(87%) 등 소프트웨어 관련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비즈니스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및 비즈니스 역량
8월 ICT 수출 174.9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액 경신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4.9억 달러, 수입액이 86.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ICT 수출 집계이래 역대 최고 수출액이다. 올해 2월 이후 7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 중이다. 가장 효자종목은 역시 반도체였다. 59.8%나 되는 성장률을 보인 반도체는 총 893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모리반도체의 공급가가 계속해서 증가함을 비롯해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가 전체적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월간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또한 수출액이 10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디스플레이 8월 수출액은 28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SSD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액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91억 달러고 20.6% 상승한 수치이다. 중국에 이어 베트남이 22.4억 달러, 미국이 17.7억 달러, 유럽연합(EU)이 8.6억 달러로 주요 국가로의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수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13.3% 증가했으며, ICT 수지는
JEC 그룹, 프랑스 기업 중 최초로 서울에서 산업 전시회 주최 제10회 JEC 아시아 국제복합소재 전시회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자동차, 우주항공, 전자, 스포츠 및 레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세계 복합소재 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와 분야별 전문 기술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어 비즈니스와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제12회 국제탄소페스티발도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JEC 아시아 전시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엔드유저 산업 전체를 위한 모든 복합재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JEC 그룹은 복합재료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복합재료 전시회인 제1회 JEC 아시아를 개최한 이래 2016년 싱가포르에 지사를 개설했다. 현재 JEC는 엔드유저 시장과의 연결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10회 JEC 아시아 전시회의 개최지를 서울로 옮겼다. 아시아 복합재료 시장의 급성장 복합재료는 경량, 강도, 절연, 내부식성, 디자인 및
CNC 밀링, 선반 등 120대의 장비와 기술서비스 지원 0.001mm 단위의 정밀도를 겨루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화천이 발 벗고 나섰다. 공작기계 전문 제조기업인 화천기업이 우수 기능인력을 육성하고 국가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120대의 장비와 서비스를 지원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와 어음기능경기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는 50개 직종, 17개 시·도 대표선수 19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화천그룹 등 공식후원사의 취업이 보장되는 만큼 관련 기능인에게는 수능시험에 준하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할 수 있다. 화천그룹은 지난 2010년 한
[첨단 헬로티] 발루프 그룹이 소프트웨어 회사와 머신비전 선도업체를 인수하며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확대 성장을 예고했다. 발루프는 슈트트가르트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iss innovative software service(iss)와 머신비전 선구업체인 Matrix Vision(MV) 사를 인수하면서 디지털 노하우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한 계약은 6개월간의 협상 끝에 지난 7월과 8월에 체결됐다. 160명의 직원들은 발루프에 소속되며, 위치는 Iss와 MV의 기존 사무실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발루프 측의 설명이다. 핵심 역량을 위한 전략적 제휴 강화 iss innovative software services와 Matrix Vision 회사는 발루프의 2개 분야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머신 비전의 핵심 역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따라서 이들의 통합은 그룹의 전략적 제휴에서 핵심요소를 의미한다. 최고 경영자인 Florian Hermle는 “우리의 네트워크 기술과 이 두 회사의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연결되면, 하나의 공급업체로서 발루프의 통합된 자동화 솔루션 공급 역량이 향상될 것이다. iss와 Matrix Vision사의 노하우와 임직원들은 하드웨어
“TX2 시리즈는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 기능과 협업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로봇이다.”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 스토브리 코리아가 지난 9월 6일과 7일 대구, 11일과 12일 서울에서 ‘TX2 테크놀로지 데이’를 열고 새로운 세대의 TX2 로봇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TX2 시리즈는 우수한 안전 기술로 인간과 가장 근접하게 작동한다. 또한, 모든 축과 연결된 통합형 세이프티 보드와 디지털 세이프티 엔코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안전 컨트롤러인 CS9으로 손쉽게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구성할 수 있다. 최근 지능형 생산 솔루션으로 협업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토브리 코리아가 인간과 가장 근접하게 작동하는 TX2 로봇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대구와 서울에서 열린 ‘TX2 테크놀로지 데이’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스토브리 TX2 시리즈 로봇 시연과 제품 설명회가 있었다. 또한, 그에 앞서 스토브리 파트너사인 슈말츠와 시크의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슈말츠 조성환 과장은 압축공기가 필요 없는 진공 발생기 ‘CobotPump’에 대한 소개
보나네트웍스, 나우글로벌과 협력해 RFID 세탁물관리 확산 나서 보나네트웍스(주)는 세탁 전문업체인 ㈜나우글로벌[호텔운영위탁관리회사] 과 협업을 통해 호텔 및 리조트 등의 세탁물 관리를 위한 RFID 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두 회사는 오랜 기간 지속적인 시험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높였다. 전세계 많은 호텔에서는 유니폼 혹은 세탁물을 추적하기 위해 RFID 기술을 사용한다. 즉, 미국, 유럽지역의 주로 호텔, 리조트, 병원, 공장 등에서는 사용하는 의류, 타올, 시트, 침대매트, 악세서리 등에 RFID 태그를 부착해 관리비용 및 인건비 절감을 위한 RFID 세탁물관리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침대시트와 수건, 유니폼을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RFID 솔루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전문기업들도 생겨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시도는 있었지만, 외산 RFID 세탁태그는 도입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RFID 세탁태그를 개발하는데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히면서 번번히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RFID 전문업체인 보나네트웍스가 세탁 전용의 900MHz RFID 세탁태그를 자체 개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보나네트웍스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oT 스마트 팩토리 체험공간으로 구성될 예정 ㈜진코퍼레이션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Factory),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스마트 스토어(Store), 스마트 랩(Laboratory)에 관련된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오픈했다. ▲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의 국내 선도기업인 ㈜진코퍼레이션 (대표 이창희)이 지난달 18일 안성에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Factory),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스마트 스토어(Store), 스마트 랩(Laboratory)에 관련된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진코퍼레이션이 주도하고 일본의 도시바테크주식회사, 삼진금속공업주식회사, 이토전기주식회사, 유럽의 데이터로직 그룹의 LASERVALL, 대만의 아보테크놀로지, 한국의 한컴MDS, KIS정보통신 등 세계 최고의 기술 선도기업 8개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600m²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 쇼룸에서는 ㈜진코퍼레이션의 28년간 축
[첨단 헬로티] IVSM, GenICam 카메라 표준 추가로 개발할 계획 소프트웨어 레벨을 위한 새로운 임베디드 비전 표준을 구현할 때, IVSM위원회는 XML 기반의 설명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XML은 GenICam GenAPI 표준에서 널리 사용되며 카메라 설명에 대한 의미 및 해석을 정의한다. GenCam에는 최초로 3D 라인 스캔 카메라 설명에 사용된 처리 모듈도 잘 알려져 있다. 임베디드 이미지 프로세싱 디바이스는 최근까지 CPU나 GPU, FPGA 및 SoC(System on Chip)와 같은 이기종 프로세싱 유닛에 인터페이스 된 카메라 또는 비전 센서로 구성되었으며 프로세서 또는 프로세싱 모듈의 조합이다. IVSM(국제 비전 표준 회의) 표준화기구의 초점은 반기별 세션 동안 이러한 다양한 요소의 소프트웨어 측 조정과 점진적 솔루션 이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패널은 이미지 처리 장치 내에서 표준화된 데이터 교환을 달성하기 위해 장치의 신속한 구현 및 비용 효율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GenICam 카메라 표준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브뤼셀에서 열린 2016년 10월 회의에서 IVSM위원회는 하위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두 가지 가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