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15.8% 성장, 2020년에는 560억 달러 시장 형성할 것 스마트 조명산업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조명이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무선 통신기술과 결합해 사람과 공간, 환경을 서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조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스마트 조명시장은 연평균 15.8% 성장해 2020년에는 규모가 560억 달러(약 5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지난 11월 26일 반포동 더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통신 조명 시장 분석과 전망’ 세미나에서 오스람의 이주성 상무가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 오스람의 이주성 상무 오스람은 필립스, GE와 함께 세계 3대 조명 생산업체 중의 하나이다. 세계 19개국에 49개의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약 1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오스람 제품은 가전제품, 자동차, 반도체 생산 장비, 광학용 기기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성 시스템, LCD 모니터, 모바일 폰, 모바일 터미널, 보안용 감시장치 등에 이용되는 발광 다이오드 램프(LED)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약 5천종의 램프를 생
2016년 세계 경기는 선진국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소폭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유로권과 일본은 통화정책의 확장적 기조가 이어지면서 완만한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중국은 완만한 성장 둔화 추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가는 수요 부진으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Getty images Bank 올해 세계 경기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성장세가 소폭 개선되면서 지난해보다 약간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성장세가 높지는 않을 전망이다. 미국 경기는 고용 및 소득 여건의 개선에 힘입어 내수 주도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나,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외경기 부진의 영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유로권은 실물경기 회복의 가시화 전까지 현재의 경기부양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며,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한 전방위 노력에 따른 성장 회복 여부가 주요 관건이다. 주요 위험 요인들로는 주요국들 간의 차별적인 정책 기조 영향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여부, 그리고 개도국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원자재 가격의 회복 여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이차전지, 2020년 1천억달러 규모 성장 예상 이차전지는 ESS,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이차전지의 시장 동향 및 전망과 이차전지가 향후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 한국전지산업협회 김유탁 팀장의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 한국전지산업협회 김유탁 팀장 이차전지 시장 동향 및 전망 2013년, 이차전지 세계 시장은 550억달러 규모였으며, 납축전지와 리튬이차전지가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차전지 시장은 2013년 554억달러 규모에서, 2015년 661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오는 2020년에는 1천31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림 1). 특히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4%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그림 2). 용도별로 살펴보면, 전기차용 시장이 2020년 약 200억달러 시장을 형성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IT용 이차전지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리튬이차전지 시장에서 한국은 2011년 이후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유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그림 3). 그러나
“설계와 가공이 어렵다는 장구형 웜기어를 세계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생산에 성공, 최근 개발된 웜기어 ‘S 시리즈’와 함께 기어 시장을 장악하겠다.” 신도기어 황동욱 대표는 기어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종합기어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장구형 웜기어뿐만 아니라 다른 기어류에 대한 설계와 분석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신도기어는 장구형 웜기어와 웜기어 감속기, 기어 전용 패키지 등을 개발하고 양산화에 돌입했다. 올해 영업전략을 황동욱 대표에게 들었다. 신도기어 황동욱 대표 Q. 2016년 국내 기어 시장 전망은 A. 일반 기어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것 같다. 저가 공략의 중국업체와 고부가 가치 전략의 선진국업체 제품 경쟁에서 국내 기업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국내 업체가 접근하기 어려운 싼값의 중국산 기어가 들어오고 있어 2만 원대이면 어디서나 손쉽게 갖다 사용할 수 있다. 반면에 고성능·고정밀의 위치제어까지 할 수 있는 기어가 들어가는 감속기 시장은 독일 및 일본 몇 개 업체에 의존도가 높다. 실제로 기어류는 매년 70
UX 시대, 광학 센서로 시장 점유율 높인다 자동차,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 니즈 충족 향후 조명시장에서는 더 높은 정밀도와 감도를 갖춘 광학 센서가 점점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ams 코리아의 이종덕 대표는 “광학 센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TV, PC 등 소비자 전자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의 화질을 개선할 수 있는 광학센서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광학 센서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예상했다. ams는 고성능 센서 솔루션과 아날로그 IC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여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사내 비전으로 삼고 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ams는 전 세계에 1,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8,000곳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도에 4억 6,400만 유로(6억 1,400만 달러)의 총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ams의 제품은 고도의 정밀성, 정확성, 동적 범위, 감도 및 초 저전력 소모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Getty images Bank 과거 백열전구에서 전자 조명으로 대체된 것은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 조명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유사해 보인다. 적색 LED가 십여 년 이상 미등에 한정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 들어 LED 채택률이 주목할 만한 수준으로 늘어난 차량 실내등과 전방 조명 시스템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LED 헤드램프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에서는 2013년 말에 대다수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던 40W와 60W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이 금지되었으며(구매는 가능), 75W와 100W 전구는 2012년에 이미 퇴출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EPA가 보다 높은 전기-빛 전환 출력 효율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물론 이에 앞서 일차적 목적은 전력 소모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가정용 조명의 전기 소비와 그에 따른 전력 생산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출처 : 미국 EIA). 이후 동일한 양의 루멘 출력을 생성하는 데 기존 전력의 1/8만 소요하는 LED 조명이 백열전구를 대신해 우리 주변에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백열전구에서 전자 조명으로 대체된 것은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 조명에 일어나고
한국형 스마트공장이 5년 이내 본격 개화될 전망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지원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자동화 업계는 글로벌 경기의 불안 심리 속에서도 올해 5% 내외 성장을 점쳤다. 특히, 산업용 네트워크를 비롯해 로봇, 머신비전, 모션제어 분야가 자동화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IoT/M2M, CPS, 산업용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과 융합하며 스마트공장 실현을 한발 더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공장 조기 확산을 위해서는 공장 간 또는 시스템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가장 많았다. 이 내용은 본지가 2016년 국내 산업자동화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관련 기업·학계·연구소 전문가 등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핀다. 올해는 산업자동화 시장이 내수 가뭄을 딛고 성장궤도에 오를까? 국내 자동화 업계는 2016년 5%대 성장을 예측했다. 이는 국내 경기전망 3.1%보다 웃도는 수치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고 국내 대기업의 신규 설비투자
구글 및 애플, 무인주행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려는 움직임 보여… 전력 효율성 증가로 인해서 전기차와 같은 신규 전력 슈요 발생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여기서는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술 개발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연구위원의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연구의원 금융위기 이후에 100달러/배럴 전후의 가격에 있던 유가가 50달러/배럴로 50%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기저발전의 증가 등으로 국내 2/4분기 SMT는 30% 이상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유가 및 석탄에 비해 전력 판매 가격의 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전력 생산능력은 꾸준한 증가를 보이면서 전력가격은 더욱 안정화될 것이고 공급도 충분할 것이다(그림 1). 그림 1. 낮아진 유가와 도매 전력 요금 앞으로 유가는 현 수준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원유 시장의 공급 조정으로 인한 유가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국가의 시장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유가가 일부 반등하면 태양전지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GDP 대비 원유 시장 규모로 판단할 때 GDP 대비 3~4% 비중이 평균 수준이고, 이를 기준으
시만텍에서는 2016년 주목해야 할 보안시장 전망 8대 이슈로 ▲IoT 기기의 보안 이슈 확대 ▲애플 기기를 공격하는 사이버 범죄 증가 ▲랜섬웨어 범죄 집단과 악성코드 유포 집단의 경쟁 심화 ▲데이터 유출로 인한 사이버 보안 보험의 성장 ▲주요 기간시설 겨냥한 공격 위험 증가 ▲암호화 필요성 대두 ▲생체인식 보안 본격화 ▲게임화와 시뮬레이션을 통한 보안 의식 제고 등을 꼽았다. 1. IoT 기기의 보안 이슈 확대 스마트 시계, 활동 트래커, 홀로그램 헤드셋 등 IoT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IoT 기기의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0년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약 300억대의 연결된 사물이 사용되고, 기업 내 부서 곳곳에 IoT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IoT 기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값싼 하드웨어 플랫폼과 운영체제가 다수 존재하는 등 여전히 세분화가 많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몇 년간 모바일 영역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겨냥한 공격이 증가한 것처럼, 특정 생태계의 성장과 맞물려 IoT 기기를 겨냥한 공격은 분명히 증가할 것이다. 또한 2016
2016년 국내 경기는 수출부진이 완화되고 저유가, 저금리에 힘입어 내수가 완만한 증가를 이어가면서 지난해보다 소폭 높은 연간 3% 내외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반기 비슷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이 낮은 증가에 그치고 내수도 소비성향 하락 추이 등으로 완만한 증가에 머물러 성장률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Getty images Bank 2015년 국내 경기는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2.6%의 다소 낮은 성장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는 수출이 소폭이나마 증가세로 돌아서고 내수도 완만한 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3% 내외의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수출은 세계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고 단가 하락세가 진정됨에 따라 완만하나마 증가세를 되찾을 전망이다. 2016년 수출은 약 2.1%, 수입은 약 3% 증가하고, 무역흑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약 860억 달러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는 소비와 투자 모두 완만한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소비는 수출 부진 완화, 물가 안정 등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나, 주거비 및 가계부채 부담 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여 지난해와 비슷한 완만한 증가
정부,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 계획 발표 정부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친환경차)를 기후 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 계획(2016∼2020)’을 확정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시장 점유율 20% 달성, 온실가스 380만 톤 감축, 친환경차 수출 60만 대를 통한 18조원 규모 수출 시장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Getty images Bank 친환경차는 지난 5년간 내연기관차 대비 6배, 연평균 20% 수준으로 급속 성장하며 정체기에 직면한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또한,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기술개발 가속화에 따라 오는 2030년에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초기 수준인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자동차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전문가 작업반을 구성해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과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전력반도체] 과도현상 테스팅 플랫폼과 LDO 및 벅 레귤레이터의 자동화 기법 - 1 [전력반도체] 과도현상 테스팅 플랫폼과 LDO 및 벅 레귤레이터의 자동화 기법 - 2 PCB 설계 및 두 가지 문제점 고성능 검증을 위해 다시 설계한 자동화 테스트 플랫폼에는 크게 2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자극의 하이 엣지 레이트와 신호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테스트 환경은 DUT를 위해 빠른 라인 부하 과도현상을 생산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그러나 임피던스가 불일치하여 트레이스들간의 크로스토크가 이러한 고속 라인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 번째는 긴 트레이스에서 비롯된 감쇠로 인한 전원 라인의 전압 드롭이다. 따라서 양호한 RF 기법에 따른 올바른 PCB 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신호 출처 가까이에서 신호를 측정해야 전압 드롭 또는 기생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Getty images Bank 사용된 랩 장비 라인/부하 과도현상과 스타트업 테스팅의 경우, 테스트 플랫폼에는 프로그래머블 전원 공급장치, 세 개의 함수 제너레이터, 하나의 오실로스코프, 테스트 지그가 포함되어 있다. 전원 공급장치는 테스트 회로에 전력을 제공하여 라인 과도현상 및 부하
매그스위치는 조선소용 영구자석 치공구, 영구자석 응용로봇, 안전구난장비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2006년에 호주 본사와 합작법인으로 설립되어 특허기술에 대한 독점 사용권과 호주 본사에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에 대해 국내 독점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매그스위치란 스위치 자기장치 기술로 초강력 영구자석을 자유롭게 ON/OFF 가능토록 해 영구자석의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기술을 보유하고 자석을 이용한 기계장치, 구난용 장비 및 추락 방지용 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해양경찰청 장비개발팀과 공동 개발한 다용도 구조용 인양기는 인근해안의 테트라포드(일명 삼발이) 지역이나 안벽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사고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양 장비이다. 두명의 구조요원에 의해 10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300Kg 안전하중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교체 가능한 초강력 영구자석 식 발판을 장착 할 경우, 선박의 갑판에서 인원과 물자의 이송 및 인양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초강력 영구자석 ON/OFF 제어기술을 보유한 매그스위치 테크놀로
대일전기전자는 1999년 일반 소비용 배터리 및 산업용 특수전지를 판매하는 대일유통으로부터 시작해, 현재는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 연축전지, 니켈카드뮴, 니켈수소전지 등의 2차전지 및 알카라인, 리튬전지 외 특수전지의 조립 작업 판매, 수입,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수입 및 취급 품목은 다음과 같다. •맥셀 : 원통형 리튬1차, 코인 충전지 •FDK : 니켈수소, 리튬1차 •파라소닉 : CR-123A, CR-2, BR 2/3A •세이코 : MS 621, MS 614, MS 920 •소니 : 에네루프, 충전기, 시계 배터리 •중국제 : 니카드, 니켈수소, 에네루프,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 402025/160mA, 502030/250mA •코인 전지 : 벌크 제품 CR 2016, CR 2025, CR 2032, CR 2016, CR 2032 •홀더 : AA, AAA, AA-COVER, AAA-COVER, 9V-COVER, 코인형, 리튬이온형, C형, D형 •충전기 : 리튬이온 충전기, 수소 충전지, 폴리머 충전기, 축전지 충전기 E
[전력반도체] 절연형 고주파수 푸쉬-풀 DC/DC 컨버터 설계 - 1 [전력반도체] 절연형 고주파수 푸쉬-풀 DC/DC 컨버터 설계 - 2 성능 결과 그림 3∼5의 측정 결과를 보면, 그림 1의 푸쉬-풀 컨버터가 듀티 사이클 제어를 사용해서 LDO 상에서 낮은 VIN - VOUT 차이를 유지함으로써 전력 손실과 온도 상승을 최소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3에서는 LDO 당 200mA일 때 VDIFF가 10V~15V의 전체적인 입력 전압 범위에 걸쳐서 2.5V 아래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4에서는 전체적인 부하 전류 범위에 걸쳐서 전력 손실이 낮게 유지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5와 그림 6은 열 영상을 보여준다. 그림 7은 듀티 사이클 제어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듀티 사이클 제어를 사용한 경우의 효율을 비교하고 있다. 입력 전압이 상승함에 따라서 효율이 크게 저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8에서는 듀티 사이클 제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사용할 때 양의 LDO에서 차이 전압을 보여준다. 그림 9와 그림 10에서는 열 영상을 보여준다. 듀티 사이클 제어가 차이 전압을 낮추고 효율과 열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