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스는 회사 설립 이후 소방차 수리 및 점검업무를 주로 하면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소방차 및 소방장비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방차의 및 소방장비 개발에 힘써왔다. 한국소방차의 발전에 꾸준한 연구개발의 의지로 참여해온 파이어스는 소방 차량을 비롯한 각종 소방 장비 부품 및 시스템을 취급하고 있으며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고성능화학차를 등 자체적으로 완벽한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굴절식 회전호스 카플링은 꺾임과 꼬임 방지용 소방호스 연결구에 관한 것으로서, 소방 호스의 연결 시 자유로운 굴절과 회전이 이루어져 소방호스의 꺾임과 꼬임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작업성능이 보장된 굴절식 회전 호스다. 일반적으로, 소방호스는 소방차 또는 소화전에 연결해서 소방용수를 화재장소까지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은 소방호스는 양단에 연결구가 있으며, 이 연결구는 나사가 형성된 암 연결구와 수 연결구로 구성되어진다. 소화전은 대부분 건물 벽면이나 엘리베이터 측면에 부착되어 화재 시 소화전 소방호스를 사용할 때 쏘화전구조상 소방호스의 꺾임과 꼬임이 발생하는 데 이것을 방지한다. 김희성 기자 (smted@he
한국쓰리엠은 작업현장의 유해인자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진마스크부터, 방독면, 전동식 호흡보호구 등 다양한 호흡보호 제품을 비롯해 청력보호구, 보호복, 장갑, 등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으로 작업자들의 건강을 지킨다. 호흡보호구는 1967년에 개발, 소개된 안면부 여과식 방진 마스크를 비롯한 필터 교환식 마스크, 전동식 마스크, 송기식 마스크 등 다양한 작업장에서의 다양한 유해 인자로부터 작업자의 호흡기를 지키기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호복은 여러 조각의 원단을 이어서 만들기 때문에 원단과 원단을 이어주는 솔기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단순 재봉된 솔기 위에 원단을 한번 더 덮어씌우는 형태로 솔기의 물리적인 성질 및 보호도를 향상시키며 미세 분진 및 액상 스프레이에 대한 보호도를 제공한다. 보강형 장갑은 면, 나일론 라이너 등에 장갑 폴리머(라텍스, PVC 등)를 코팅한 장갑으로서 장갑의 마모나 뚫림, 찢김 등의 물리적 저항성을 높여준다. 비보강형 장갑은 별도의 안감 없이 폴리머 재질만으로 제작된 장갑으로 민감한 촉감이 요구되는 작업에 적합하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한국씨텍은 현장실무 위주의 전문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설치, 유지보수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씨큐리티 분야의 기술 집약 회사다. 제품을 판매하기보다는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자세로 고객 및 협력업체의 요청사항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차별화되는 제품을 공급하여 씨큐리티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외선 스피드돔 카메라(XV-8150 IRD)는 200만 화소의 Full-HD 고화질과 30배 광학줌의 고사양 카메라를 탑재하고 적외선 투광기능, P/T(팬틸트) 드라이브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적외선 일체형 스피드돔 카메라다. 카메라 줌동작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스마트 적외선 LED는 야간 빛이 없는 초저도 야간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구현이 가능하다. 외관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재질이며, 실외형으로 설계되어 IP66(방진/방수등급) 인증과 IK10(외충격) 인증을 통과해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한진 G.T.C는 구조 및 구난장비를 수입하고 공급하는 업체로서 국내 재난상황에 적합하며, 선진화된 장비도입에 앞장서는 업체다. 스페이스맥스 한국 판매지사를 겸하고 있으며, 충전식 구조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전문 업체다. 스페이스맥스는 간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집약적 휴대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폭시(Epoxy)로 코팅된 알루미늄 재질이며, 표면이 위생적으로 깨끗이 처리가 되어있다. SM panel은 재활용이 가능하며, 벌레와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않는다. 재질이 아주 견고하며, 강하고 가볍다. FEIN 근접절단 구조장비 HS-119는 무회전 다목적 절단기로서 신체와 근접하여 발생되는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피삭물을 절단할 수 있는 장비다. 진동툴과 슬리팅쉐어로 구성되어 목재, 철재, PVC, FRP 불연재 등 다양한 피삭물을 절단할 수 있는 구조 장비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2000년에 합성구조물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에스앤씨산업은 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구조물 건설을 목표로 그간 교량분야 (SPC합성형라멘교, SPC라멘교, e-Support 프리플렉스 합성형교, 합성형아치교, 합성형보도교) 제품을 연구 개발했다. 또한 이를 적용 및 실용화를 통해 합성 구조물의 기술 선도 및 표준화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SPC합성형 라멘교는 정모멘트부(경간중앙부)의 프리플렉스(Preflex) 합성형을 부모멘트부(벽체우각부 또는 교각부)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와 일체화시킴으로써 저형고, 장지간화, 동바리배제 및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한다. 전공정 공장제작으로 긴급공사 발주 시 공기단축이 가능한 공법으로 R.C라멘교와 프리플렉스 합성형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공법이다. SPC 라멘구조는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된 SPC거더를 횡방향으로 연속하여 배치하고 상부구체콘크리트를 타설, 양생하여 라멘구조를 완성시키는 공법으로 콘크리트 타설시 거푸집 및 동바리 없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공법이다. DPS 합성형교는 프리플렉스 합성형을 현장에서 제작하는 대신 공장에서 분할 제작하기 위한 공법이다. 단순형 교량에 있어서 최대 정모멘
아세아방재는 소방설비 제조, 설계, 점검관리, 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승강식피난기 내리고(Nerigo)와 함께 국립재활원과 공동개발중인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무동력 계단 대피 시설, 중증와상환자를 위한 이송낭 및 이송장치를 선보였다. 승강식피난기 내리고(Nerigo)는 건물화재 발생 시 비상탈출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무동력 피난 시스템으로서 그동안 피난약자(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의 실사용이 사실상 어려웠던 완강기다, 내림식사다리 등 기존 피난기구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피난을 가능케한다. 2012년 소방산업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으뜸기술상(2011한국화재소방학회), 기술대전은상(2013 현대건설)등의 수상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계단으로 휠체어를 탑승한 상태로 자력피난이 가능하며 이용자 몸무게에 따라 이동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무동력 이송장치다. 중증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이송낭을 안전 피난지역으로 이송할 수 있는 이송장치다. 화재등 비상시 인명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피난 안내도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위치 안내도를 전화 또는 메일을 통해 상담하며 제작하고
ITX 시큐리티는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로 최상의 DSP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되어 영상 감시 장비 및 주변기기의 디자인, 개발을 통해 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0년 초, 차세대 DSP 기반의 스탠드얼론 DVR을 생산하면서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 혁신을 이룬 회사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으며 스탠드얼론 DVR, 차세대 고나제 시스템, PC기반 DVR, 전문 카메라 라인, 콘트롤러 등의 장비들과 숙련된 엔지니어링 및 개발팀의 지원을 통해 보안시장에서 인정하는 최상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ISO 9001, ISO 14001 품질/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국제 표준에 준하여 확보함으로써 선진환된 품질경영시스템과 전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다양한 국제환경협약에 따른 규제를 준수하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성화전자는 안전장치인 가스누설 경보장치를 생산, 공급하고자 설립됐다. 설치형 및 휴대형 가스측정기를 에너지 생산, 정유, 조선, 산업과 환경안전, 공공 안전 및 정부응급, 대응조직, 지역난방 등등 다채로운 부문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업체다. 또한 30여년에 걸친 숙련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 재료 가스 검지기 및 산업용 가스누설 경보장치의 전문 메이커로 성장함과 아울러, PID 광이온화 방식의 제품과 무선 및 방사선 측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HD-260LS는 산업현장에서 폭발가스로부터 회사와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설계된 현장지시형 가스 누출 감지기다. 트렌스미터 타입의 제품으로써 마그넷 키를 이용하여 폭발 위험이 있는지역에서 안전하게 교정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SH-5200-PID는 산업현장에서의 유독성 가스 및 휘발성유기화합물(TVOC)를 실시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도록 설계됐다. PID(광이온화) 방식으로 가스를 검출하며, 온도 및 습도에 민감한 PID를 검증된 성화전자만의 특수한 기술로 완벽히 제어하여 제공하고 있다.
열감지튜브를 적용한 가스식 자동소화장치는 선형 튜브라인을 통한 감지 및 소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화 지점에 정확하게 소화약제를 16bar의 고압으로 분사해 초기 소화가 가능하다. 이 소화시스템은 안정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열감지 튜브를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열감지 튜브는 더 많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방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별도의 전원이나 제어부가 필요 없기 때문에 기계적이나 전기적 시스템에 비해 신뢰성이 높다. 실린더 안에 들어가는 Novec 1230은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 모두에서 전기적으로 뛰어난 절연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동중인 전기·전자설비에 분사되어도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지수가 0, 지구온난화지수가 1로 매우 낮고 대기 중 잔류기간이 5일로 짧기 때문에 향후 강화되는 환경규제에도 선제대응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활용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소화약제다. 열감지 튜브를 적용한 자동소화장치 내장형 수,배전반은 기술개발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지정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발판 삼아 국내 고객들에게 동사의 제품을 알리는데
상민이엔지는 배관 내부에 인서트 타입 히터를 통해 직접 용수를 가열함으로써 최소한의 에너지로 동파를 방지하고 화재위험을 줄인 동파방지전문 기업이다. 보유기술 관련 특허등록 3건, 출원 4건을 보유 중이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PCT를 출원 중이다. 기존 동파방지 방법인 발열선의 경우 배관외부에 시공된다. 이는 실제 동결되는 유체에 열의 전달이 아닌 외부(배관, 보온재, 상온)에 열이 전달되고 간접적으로 에너지가 전달되어 실제 목적보다 소실되는 에너지가 많다. 상민이엔지의 기술은 이 단점을 개선한 기술로 배관 내부에 삽입되는 히터와 온도센서로 인하여 실제 배관 내 유체의 온도를 측정하여 목적 온도에 따른 열을 직접전달 함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기술이다. 또한 트랙킹 현상에 의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 메탈하우징 방폭 타입으로 제작, 고장 시 부분만 교체 가능토록 하여 보수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시스템 작동원리를 살펴보면, 카트리지 온도측정 및 카트리지 히터 방식 배관 내의 수온을 측정하여 세팅된 온도 아래에서 배관 내에 삽입된 카트리지 히터를 작동하여 세팅된 온도까지 배관 내 용수를 직 가열함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다. 동파방지 기술인 FPS는 동파방지(Fr
삼영이앤티는 국내외 기업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과 효율적인 자동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ISO9001 품질경영 및 14001 환경경영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터리 제진기, 바이오필터 탈취기, 슬러지수집기 및 자동제어시스템의 생산을 통해 정수·하수처리 및 대기오염제어를 위한 설비를 수요자인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제품 특징으로는 수류유도판 및 수평전위스크린에 의해 유도된 비중이 무거운 유입협잡물의 완전제거를 통해 퇴적 협잡물의 걸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제진기 하부 전위스크린 전단에서의 레이크 Dead-Zone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침전 퇴적물을 완벽히 제거한다. 협잡물 유입시 스크린 전·후단의 신속한 유체이동을 위한 스크린 및 부속구조물의 최적 형상 구조를 채택하며 스크린 하단의 유체저항 감소효과 및 전·후단의 Head-Loss 감소를 통해 유체의 유동을 안정화한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블루시스템은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소방, 안전, 환경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다. 블루시스템은 '화학사고는 피해복구가 아니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기업 운영 기조 아래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가스측정기 및 화학보호복 등에 대한 확실한 교육을 실시하여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형식 긴급용 화학보호복 (LEVEL A)은 Trellchem® VPS Flash(1형식 긴급용) 1형식 긴급용 Trellchem VPS-Flash 화학보호복은 유독성가스 및 액상, 전쟁 신경작용제, 바이러스 등 액상 가스와 고체형태의 위험 화학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VOC측정기는 광이온화 검출기(PID)의 1ppb ~ 10,000 ppm 확장 범위로 인해 위험 물질/국토 안보, 산업 위생에서 실내 공기 품질 및 군사에 이르는 상황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측정기다. 표준 ProRAE Remote 소프트웨어는 ppbRAE 3000 또는 AreaRAE 등과 같이 원격 위치에 있는 최대 64개 모니터의 입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입증된 PID 기술 - 특허가 있는 센서는 다음과 같은 고유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
라디안은 의료/정밀계측연구소로 2005년 설립한 이래 10년간 센서, 의료기기, 계측장비, 시험기 등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심장자동제세동기(AED)를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용화하고 국내 식약처(KFDA) 인증을 취득하여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라디안은 센싱 및 측정, 분석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 특성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 새로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융복합 산업분야의 초석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휴대용 AED(Auto External defibrillation,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는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사람의 심장이 멈추었을 때 비전문가도 누구나 손쉽게 음성 안내 및 시각 안내에 따라 심장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장치다. 급심정지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급심정지 발생 후 소생 가능성은 매분마다 10%씩 감소한다. 따라서 휴대용 AED의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심폐소생술로 인한 갈비뼈 손상의 2차 사망을 방지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가중 퍼지 소속
디케이이앤씨는 자연재난과 홍수, 폭설, 천재지변과 같은 재해 예방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생산, 설치, 유지관리하는 회사로서 재해 예방의 신기술 개발과 관제 노하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의 기상 이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재난과 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종합 재난·재해 방지 관리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생산, 구축, 유지관리하는 종합 방재 전문 업체다. 경보시스템은 산간 계곡이나 하천 지역에 설치되어 하천의 범람 또는 홍수 등의 상황 발생 시 재난 경보를 발령하여 귀중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재난 상황 시 동작해야 하므로 지친 날씨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특히 장마와 같이 집중호우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필요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도록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저전력형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유비쿼터스의 결정체인 스마트폰 기반(Android, Ios)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기 구축된 기상 관측 시스템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연계하여, 원격으로 3G, 4G 환경에서 기상 관측 시설 및 재난 예·경보 장치 시설물의 기본 정보 및 생성한
대성방재기술은 2008년 창업이래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에 부합하는 고급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창립 2년만에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우수한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다. FBP(hybrid Friction Bearing Pressure Anchor) 영구앵커를 비롯한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인정하는 건설신기술 지정을 획득하여 철도시설공단, LH공사 및 수자원공사 신기술 등록을 하였으며 한국방재협회에서 인정하는 방재신기술 지정도 진행 중이다. 대성방재기술은 끊임없는 연구활동과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복합형 FBP(Friction Bearing Pressure) 영구앵커 안전핀 제거를 통해 압축 코일스프링을 풀어서 쐐기형 정착체를 연암이상 경질암반에 밀착시킨 후, 인장재에 연결된 정착헤드에 의해 쐐기형 정착체가 주변지반을 가압하고 그라우팅하는 영구앵커공법이다. FBP(Friction, Bearing, Pressure) ANCHOR 공법은 정착지반의 지지방식에 의해서 지압형 ANCHOR로 분류되며 영구 ANCHOR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ANCHOR체의 정착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