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기판 생산 규모 전년 대비 1.1% 성장한 9조 2,000억 원 전망 대내외 경기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해온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모바일기기용 IC-Substrate(반도체PKG 기판), 네트워크용 고다층 기판 등 고기능 기판 중심 및 전장용 기판이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가 내놓은 보고서를 토대로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을 분석해봤다. 올해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 규모가 13조 520억 원으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기판 생산은 모바일기기용 IC-Substrate(반도체PKG 기판), 네트워크용 고다층 기판 등 고기능 기판 중심 및 전장용 기판의 소폭 생산 증가로 1.1% 성장한 9조 2,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원자재 생산 규모는 4.2% 증가한 1조 7,200억 원, 부자재와 설비는 각각 3.2%, 15.8% 감소한 2,750억 원, 2,400억 원으로 예측됐다(표 1). 보고서는 중화권 기판 생산
한국 및 일본과 대조적으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 ‘쑥쑥’ 커 시장조사업체인 TechNavio와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는 2020년까지 세계 전자회로기판 시장이 약 3%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중요한 부문이 전자회로기판이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자회로기판에 대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계 및 스마트 안경 등의 웨어러블과 같은 최신 기술의 출현으로 전자회로기판 수요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회로기판은 전자제품의 부품 간 회로를 연결할 때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보드에 회로를 그려 전기를 통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모든 전자 제품에 쓰인다. 보통 딱딱한 고체 판에 회로를 그린 것을 경성전자회로기판(PCB),구부러지는 특성을 갖춘 것을 연성전자회로기판(FPCB)이라고 한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이하 KPCA)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전자회로기판 시장 규모가 590억 달러로 전망된 가운데, 연간 3.1% 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65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인 TechNavio는 2020년까지 세계 전자
[헬로티] LED 시장은 경기 침체와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불량률이 낮은 고품질의 LED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최근 3년간 0.33%의 불량률로 고품질의 LED 제품을 제공하는 수조명시스템의 최수호 대표를 만나 자세히 들었다. Q. 수조명시스템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고객 맞춤형 LED 등기구 생산 전문업체로 식품관련 상업용 조명 제품을 주력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이 원하는 LED PKG와 SMPS 및 기구를 사용해 직접 고객 맞춤형 제작을 하며, 설치 현장의 환경을 고려해 휘도, 색온도, 연색성, 수명, 지향각 등을 설계해 제품을 반영합니다. 또한 전국의 시공팀과 대리점을 통해 전국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며, 신속한 A/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효자 제품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상업용 multiple spot 조명과 식품전문 조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들은 메탈할라이드 램프(CDM-TC,CDM-T 35w,70w)가 대체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요.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의 부품 (SMPS, LED) 및 기구를 사용합니다. 또 맞춤형 제품의 인증을 진행하기도 하며 생
[헬로티] 시장조사업체인 TechNavio와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는 2020년까지 세계 전자회로기판 시장이 약 3%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중요한 부문이 전자회로기판이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자회로기판에 대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계 및 스마트 안경 등의 웨어러블과 같은 최신 기술의 출현으로 전자회로기판 수요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Getty images Bank 전자회로기판은 전자제품의 부품 간 회로를 연결할 때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보드에 회로를 그려 전기를 통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모든 전자 제품에 쓰인다. 보통 딱딱한 고체 판에 회로를 그린 것을 경성전자회로기판(PCB),구부러지는 특성을 갖춘 것을 연성전자회로기판(FPCB)이라고 한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이하 KPCA)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전자회로기판 시장 규모가 590억 달러로 전망된 가운데, 연간 3.1% 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65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인 TechNavio는 2020년까지 세계 전자회로기판 시장이 3%씩 성장할 것으로
[헬로티] 대내외 경기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해온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모바일기기용 IC-Substrate(반도체PKG 기판), 네트워크용 고다층 기판 등 고기능 기판 중심 및 전장용 기판이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가 내놓은 보고서를 토대로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을 분석했다. 올해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 규모는 13조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기판 생산은 모바일기기용 IC-Substrate(반도체PKG 기판), 네트워크용 고다층 기판 등 고기능 기판 중심 및 전장용 기판의 소폭 생산 증가로 1.1% 성장한 9조 2,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원자재 생산 규모는 4.2% 증가한 1조 7,200억 원, 부자재와 설비는 각각 3.2%, 15.8% 감소한 2,750억 원, 2,400억 원으로 예측됐다(표 1). 보고서는 중화권 기판 생산 확대로 향후 국내 단양면 기판의 생산 둔화 및 감소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분석했
오디에이 테크놀로지는 전원 공급 계측기를 개발, 제조하는 전력전자계측기 전문회사이다. 004년 첫 전력전자계측기의 제작을 시작한 이후로 2008년부터는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쳬계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06년 이래로 꾸준히 ISO 9001/14001 인증 등을 획득 및 갱신하고 있으며, 자재, 생산, A/S, 경영 등 제품 생산 및 관리의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표준 납기 준수와 불량률을 낮추고 있다. ■ EX Series • 4-Digit Display Resolution • 16x1 Big-Char Type LCD Display 장착 • 전압 및 전류 각각 조정 엔코더 제공 • Calibration 기능제공 (수동 및 PC기반) • Panel Lock 기능제공 • Memory Store & Recall 기능 제공(10개 저장 가능) • Output ON/ OFF 기능 제공 • Limit Display 기능 제공 • 12가지의 다양한 Factory Mode 제공 • RS-232C, RS485, USB 통
동양티피티는 1991년 설립돼 전문클리닝 시스템 제품뿐만 아니라 민간업체로는 전문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에는 선진형 빌딩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종합 FM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2009년에는 에너지 분야에 진출해 2010년, 2012년 국내 에너지 컨설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2년부터는 기존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에너지 세이빙 상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기 시작했다.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업체다. 또한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 요금을 2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다음은 주력 제품 특장점이다. ■ 절연세척제 NCL77 •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 • 24시간 가동 중 장비의 신속한 세척 가능해 시간 및 인력 절감 • 각종 회로 판 및 배선 등 미세 부분까지 세척 가능 • 장비 보호 및 수명연장 등의 경제적 효과 • 복잡하고 미세한 부분까지 깊숙이 침투 • 먼지 및 이물질로 인한 오작동 미연에 방지 • 무독성으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 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공회전(무부하)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 제품 구성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
파워닉스는 역률개선, 고조파개선, 무효전력보상, 순간전압변동 보상, 전력진단 및 분석, 철도신호제어 전원공급 등 Power Quality Management System 전문업체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배전시스템, 발전소, 철도전력시스템 및 조선소,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산업 분야 등 국내 최대의 제작, 납품 실적을 보유 하고 있다. ■ i-VMS (지능형무효전력관리시스템) 대용량 순간부하(용접기, 크레인, 모터기동 장치 등)의 사용은 계통 내의 순간 무효전력 을 증가시켜 전압강하 및 플리커를 발생시키고, 전력전자 및 제어설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i-VMS는 부하로부터 발생되는 무효전력 을 SCR 제어를 통해 실시간 보상해주는 시스템으로, 역률,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을 통해 설비 안정 및 효율을 높인다. ▲ LV-TSC, STATCOM <특징> • 빠른 응답속도 5~16msec • 과도현상 없음(Transient free) • Capacitor 및 주요 전력전자 설비보호 •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 •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 i-HMS (지능형고조파관리시
지오네트는 2001년 법인 설립후 발전제어 분야 및 산업용 제어 분야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업체다. 200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하였으며 올해는 발전5사 통합 정비적격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또한 한전 KPS(주) 적격업체 계측제어로 등록돼 있다. ■ 발전설비 제어로직 시뮬레이터 • 공정제어 로직을 사용자가 표준 심벌(SAMA, ISA)을 사용하여 제어프로그램 구축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수치의 동적변화로 공정제어로직 흐름을 쉽게 습득하고 실무플랜트 운용기술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 사용자 편리성 향상을 위하여 SAMA 표준, ISA 표준 심볼을 적용한 Control function diagram 및 P&ID 제공 • Machine Learning / 운전데이터 기반 Process model 제공 • 공정제어에 대한 실무 담당자 또는 운영자의 필요한 지식 향상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활용 ■ 보일러 튜브 관리 시스템 BTMS (Boiler Tube Machine learning System) 보일러 최종과열기 및 재열기 튜브의 표면온도를
이온은 2002년 설립 이래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으로부터 설계, 제조, 설치 및 사후관리 책임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또한 국내 첫 융합솔루션인 ESS 겸용 하이브리드 UPS를 개발하여 ESS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MARCHE는 최신 기술인 3 레벨 TNPC 전력변환 기술이 적용한 ALL IGBT형 제품으로 최대 98%에 이르는 고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MARCHE는 ESS와 UPS가 한 시스템안에 구현되어 ESS 전용 PCS는 지원하지 못하는 무정전전원보호(UPS)기능을 제공하고, 일반 UPS로는 불가능한 ESS기능을 지원하여 전기 요금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무효전력 조정기능 까지 갖추고 있고, 크기 또한 작아서 세계 유수의 제품과 견주어도 비교 우위에 있다. ESS 사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경제성 부족을 해결한 하이브리드 UPS MARCHE는 ESS와 UPS의 시스템을 통합한 복합제품이다. 일반적인 UPS와 달리 무효전력을 보상해 계통전력의 역률을 향상시키고 전력품질을 높이며 에너지를 절감한다. 기존 ESS가 10년 이상의 투자회수기간이 필요한데 반하
유니온라이트는 국내 최대의 비상조명등 및 충전식 조명등 50여종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1987년 유니온전자로 설립하여 2001년 현재 상호로 변경한 유니온라이트는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로부터 Q마크를 받았으며 CE 등의 해외인증과 ISO 9001(국제표준규격)의 품질 보증제도를 시행해 국내 및 해외 산업체와 공공기관, 군경, 소방 분야로 보급하고 있다. ■ 비상조명 겸용 LED 센서등 ‘유니센서’ (UNI SENSOR) •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형식승인(소방검정) 제품 • 센서등과 비상조명등 일체형 • 최신형 고성능 센서 모듈 • 15W 고휘도 LED 사용 • 비상전원 감시램프 및 테스트 스위치 • 센서 작동시 점등시간 : 30초 • 동작범위 : 120° • 동작감지거리 : 10M 이내 ■ LED 다운라이트 ULD-60 • 등기구 상단에 비상조명 회로를 일체형으로 구성 • 평상시 일반조명으로 사용되며 정전·비상시에는 즉각 비상조명등으로 전환 •&
아이스파이프는 아이스파이프 히트싱크를 이용해 고효율·고출력·초경량의 LED 램프 개발에 집중하는 업체다. 올해 3월, 해외 조달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G-PASS기업에 선정됐고 6월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조명업계의 떠오르는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아이스파이프는 가로등·보안등용 LED벌브 ‘OBB 80W L+’, 주차장용 LED램프 ‘POP200’, 공장용 LED램프 ‘UR2000’과 고천정용 LED램프 ‘CH2000’까지 다양한 LED 관련 제품을 취급한다. ▲ 투광등 기구 'CH2000' 아이스파이스에서 공급하는 투광등 기구인 CH2000은 교류전력(AC)을 일정한 전류전력(DC)으로 변환 후 LED에 공급해 Flicker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LED 수명을 연장한다. 이 제품은 방수고조를 단순화하고, 실리콘 방수 씰링 이용으로 IP66을 구현해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며 1M 이하의 물속에 잠겨서 30분간 사용 가능하다. 또 과전류, 과전압 발생시 전원을
삼화전기는 석유화학공장, 정유공장, 발전소 등 위험지역의 가스, 분진 등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방폭형 전기기기 전문제조업체로 최근 들어 LED 램프 안전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방전램프(HID)의 방폭등에서 신광원인 LED 램프의 신제품 방폭등은 안전성이 더욱 향상된 등기구로서, 방폭등의 최고등급 내압방폭등(Ex d IIC T6 IP66)은 1종 지역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효율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등기구 발열 온도가 가장 낮아서(T6, 85℃이하) 위험지역에서 가장 안전하며, 소형 경량화(1/3감량)로 자원이 절감된다. 또 위험지역인 석유화학 단지, 발전소 등의 안전성 확보와 에너지 절감으로 지구 온난화 저탄소 정책에 효율적인 대책 제품으로 평가된다. 삼화전기의 방폭등은 매해 30% 이상 향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지속적인 개선 향상으로 해외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내압방폭 LED 등기구 삼화전기가 생산하는 내압방폭 LED 등기구는 정격 전압이 AC 220V이며, 정격 소비 전력은60W, 70W, 80W, 100W, 120W, 150W, 200W가 가능하다. 이 제품의 방수, 방진 등급은 IP65
쌍방향 순환형 사회 구현한다 스마트시티는 에너지 절약 기술과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활용 등 IT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첨단 기술과 서비스에 의해 지탱된다. 스마트 커뮤니티는 전기는 물론 열, 가스, 수소 등 모든 에너지의 기반이 되는 통합형 인프라를 만들고 ICT를 구사해서 에너지 시스템 전체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확립한다. 스마트시티의 최소 단위인 스마트하우스 하우징 메이커는 물론 자동차 메이커와 가전 메이커, 가전양판점 등을 포함한 기업이 스마트하우스에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란 환경 미래 도시로서의 스마트시티를 형성하는 최소 단위가 된다. 구체적으로는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원과, 이를 축전해서 전력회사로부터 공급되는 계통 전원과 EV(Electric Vehicle : 전기자동차)를 연계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를 실현한다. 이의 최적화를 전제로 전력 수요가 확대하는 피크 시에는 스스로 축적한 전력을 사용해서 계통 전원에의 의존도를 경감하는 피크컷을 도모하거나 유사시의 정전에 대비하거나, 나아가 전력에 여유가 있을 때는 EV를 충전하고 반대로 정전 시나 축전량이 저하한 때는 EV로부터 전원을 받을 수 있는 등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