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소재·부품 산업은 세계 수출 5위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핵심 소재·부품의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고, 중국 등 후발국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인 4차 산업혁명 연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첨단 소재·부품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2017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7)’이 열린다. IMAC은 전자전기, 기계, 자동차 등의 부품관과 화학, 금속, 세라믹 등의 소재관, 검사 및 계측기기, 경량화 및 자동화 등의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글로벌 중소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맞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소재·부품 산업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재·부품 상반기 수출입 동향 소재·부품 수출
연결된 장치 및 센서의 확산 기술의 발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장치 간 연결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시작된 기기간의 연결은 사물인터넷(IoT)로 불리는 자동 온도 조절 장치, 가전 제품, 차량 및 기타 다른 장치의 네트워크로 발전되었다. IoT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수많은 기기들로 구성되는데 무선 클라우드 인터페이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기기간 연동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데이터는 여러 소스를 통해 생성되는데 연동된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전자 센서가 사용된다. 센서는 온도 및 습도와 같은 물리적 또는 환경적인 특성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소자이다. 데이터에 대한 수요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센서(온도, 습도, 압력, 근접 센서 등)를 데이터 시스템에 공급하는 시장이 성장하게 되었다. IoT가 점점 더 방대한 수의 채널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게됨에 따라 전자 센서의 사용은 더욱 보편화될 것이다.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 and Markets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센서 시장의 규모는 2022년까지 미화 38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많
컴퓨팅 장치의 소형화는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모바일 혁명을 일으켰으며, 이러한 전자산업의 발전은 인류와 전자 기기를 더 친숙하게 만들었다.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가 점차 발전해 현재는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이제 IT 산업은 인류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 기기 기술로 향하고 있다. 웨어러블 전자 기기는 사용자와 사용자의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기존의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에게 거부감이 적고 비교적 착용이 쉬우며 실생활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착용형 웨어러블 전자 기기인 스마트 워치, 스마트 안경 등의 개발이 두드러지며 이 외에도 피부 부착형이나 삽입형 (implanted)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반에서 다양한 길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중이다(그림 1).1,2 ▲ 그림 1.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적용될 수 있는 예 웨어러블 전자 기기의 가장 큰 기능들 중 하나는 사용자의 건강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심박수나 걸음 수와 같은 간단한 것 역시 사용자의 건강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보다 전문적으로는, 인류의 생체 신호를 실제로 질병
5G 설계와 배포, 이제부터 시작이다 5G는 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디에서 누구와 대화하든5G는 신기술에 관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5G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했지만 아직 완전히 5G시대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다만 거의 근접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무선 통신 커뮤니티는 표준화 절차의 진행 상황과 규제 기관에서 전달한 기초 업데이트부터 새로 제안된 밀리미터웨이브(mmWave) 주파수용 채널에 대한 이해, 5G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 중인 기술 등으로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냈고, 5G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와 같은 지난해의 모든 5G 관련 성과가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리고 5G의 시대는 언제 열리는 것일까? 5G 주파수: mmWave와 Sub-6GHz의 결합 5G와 관련하여 정의해야하는 개념은 매우 많지만, sub-6GHz 스펙트럼이 여전히 매우 중요하고 mmWave 주파수가 sub-6GHz 기술을 보완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그림 1은 eMBB(강화 무선 광대역)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신뢰성 높은 고대역폭 통신부터 우리가 사물 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에서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일컫는 말로, 현재 국내에 상용화 중인 이동통신은 4세대인 ‘4G’이다. 한국과 일본은 4G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아직 4G의 확산이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이면 5G가 구현될 예정이다. 당장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정말 5G는 구현될 수 있을까? 5G, 국제 표준은 아직 5G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이고 평창올림픽을 통해 구현할 예정이라고 해도 각계 전문가들은 2020년 정도는 되어야만 5G가 지금의 4G만큼 상용화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표준화는 얼마나 진행되고 있을까?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를 대표적인 5G 표준화 진행 기관으로 꼽을 수 있다. ITU의 ITU-R WP5D는 3G와 4G의 이동통신 국제표준을 제정한 기관이기도 하다. 4G 표준은 2003년에 4G 비전을 완성한 후 9년동안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2012년 M.2012 권고서로 승인됐는데, 5G 또한 이와 비슷한 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 ITU에서 5G 비전을 발표했으며, 올해부터 3GPP 등 사실표준화 단체
세상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이 연결되고, 커넥티비티는 부가 가치를 창출한다. 2013년에는 세계 인구의 96%가 셀룰러 가입자였고, 선진국 인구의 74%가 모바일 광대역 가입자였다. 오는 2019년에는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금보다 10배로 증가하고,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 가입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머신-대-머신(M2M)통신도 대역폭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제트기 엔진이 한번 비행할 때마다 0.5TB 이상의 센서 데이터를 발생하며, 이 중의 상당 부분을 지상을 전송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또한 가스 터빈 엔진 날개에 장착된 센서 한 개는 하루에 수 GB의 데이터를 발생시킨다. 커넥티비티에 대한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의 증가는 다수의 요인에서 비롯된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집약적인 콘텐츠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무선 링크가 채워지고 있다. 스트리밍 미디어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무선 인프라 페이로드의 80%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제공될 예정인 고해상도의 비디오 콘텐츠들은 대역폭에 대한 수요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다. 무선 커넥티비티는 빠르게 다양한 형태의 케이블 커넥티비티를 대체한다.
이동통신사·스마트 기기 제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통해 5G 개발에 집중 인텔이 지난 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4년까지 지속되는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당장 내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파트너-TOP’ 자격으로 활동할 예정인 인텔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초로 5G 쇼케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텔의 솔루션은 무선, 컴퓨팅, 클라우드가 견고히 연결되어 있어 5G에 있어 특별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텔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5G가 갖춰야 할 요건은 데이터의 폭증을 감당해내기 위한 ‘속도’와 ‘유연성’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SDN과 NFV를 기반으로 5G를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텔은 5G와 관련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망라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확보 중이다. 현재 5G 장치와 무선 액세스 지점에 대한 빨라진 통합과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 개발 플랫폼 ‘3세대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을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개발 및 검증하고 있다. 인텔은 하드웨어 부분에
보다 높아진 주파수로 mmWave에 유연하게 대응 키사이트가 5G 애플리케이션용 밀리미터웨이브(mmWave)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3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5G 개발과 테스트에 대한 기술 협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5G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키사이트에서 출시한 밀리미터웨이브 신제품은 5G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최대 44GHz 범위의 주파수 및 최대 1GHz의 변조 대역폭을 제공하는 확장 가능한 PXIe 마이크로파 신호 발생기(M9383A PXIe Signal generator)다. 신디사이저 VCO를 사용한 독점 DDS 기술의 탁월한 위상 노이즈 성능을 제공하며, 베이스밴드 성능이 결합돼 800MHz폭의 pre-5G 파형에서 5G 변조 신호 성능의 중요한 척도인 1% EVM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sub-6GHz, 28GHz 및 39GHz 대역에서 작업하는 5G 테스트베드 레퍼런스 솔루션에 활용되며, 무선, 5G New Radio(5G NR),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커스텀 파형을 생성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모듈 형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보다
디지털 사이니지용 미니 PC 강자 임베디드 보드 개발 전문 회사인 젝스컴퍼니는 LED&OLED EXPO 2017에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 시장용 산업용 컴퓨터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풀HD급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재생하는 데 팬리스 타입의 미니 PC가 가장 적합하다는 게 회사의 생각이다. 젝스컴퍼니의 산업용 컴퓨터는 팬리스 타입에 내진성까지 갖춘 게 특징이다. Q. 젝스컴퍼니는 어떤 회사인지요. 임베디드 보드 개발 전문 회사인 젝스컴퍼니는 특히 산업용 안드로이드 모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정부 지원으로 개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안드로이드 제품을 개발하면서 공장자동화용 제품으로 출시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 용도에 대한 문의가 많고 그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우리 제품을 또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디지털 사이니지용 임베디드 보드 또는 디지털 사이니지용 미니 PC(산업용 컴퓨터)를 출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풀HD급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재생하는 데 팬리스 타입의 미니 PC가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Q. LED&OLED EXPO 2017 전시회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성
LED 조명용 SMPS의 강자 화인파워렉스의 총판으로서 전시회에 참가한 이연은 LED용 틈새시장을 겨냥한 고급형 SMPS를 대거 출품했다. 화인파워렉스는 2006년에 설립된 SMPS 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파워서플라이 분야를 확대하여 LED 조명용 파워 서플라이를 생산하고 있다. Q. 화인파워렉스의 총판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이연과는 어떤 관계인지요. LED&OLED EXPO 2017에는 화인파워렉스 총판 자격으로 나왔습니다. 2006년에 설립한 화인파워렉스는 의료기용, 통신용, LED 조명용, 산업용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를 포스코,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에 납품하는 SMPS 전문 기업입니다. 화인파워렉스는 산업용, 의료기기용 그리고 3~4년 전부터 LED 조명용 파워서플라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화인파워렉스의 사업 분야가 산업용이다 보니 LED 시장을 타깃으로 한 영업을 하기에는 부족했고, 그래서 LED를 전문으로 하는 이연이 총판을 맡게 됐습니다. 사실, 이연의 역사는 이연전자로 거슬러 올라가며 LED 컨트롤러 이전에 사인물, 네온 간판물 컨트롤러를 생산하던 회사입니다. 간판물이 LED로 바뀌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부터 생산까지, 토털 솔루션 시스템 갖춰 알에프세미는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커패시터 마이크로폰용 소자 반도체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교류 직결형 구동장치 제품을 개발, 양산하여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Q. 반도체 회사로 알고 있는데, 조명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있다면요. 알에프세미는 18년 전에 창업한 이후 마이크로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개발해서 생산, 판매해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폰에 들어가는 칩을 ECM 칩이라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도체 회사인 일본의 산요, NEC 도시바와 미국의 내셔널 세미컨덕터와 오랫동안 경쟁해 왔습니다. 현재는 그런 업체를 물리치고 전 세계 마켓 셰어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은 스마트폰에 발생하는 정전기와 배터리를 충전할 때 일어나는 서지를 막아주는 보호소자(TVS) 반도체를 한 달에 2억 개 이상 삼성 스마트폰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LED 조명으로 7년 전에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LED 조명에 들어가는 구동장치는 항상 전류를 일정하게 공급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정전류 소자라고 하는데, 알에
국내 최고의 분석장비 전문 엔지니어들이 모여 1999년 창업한 파이맥스는 해외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던 국내 정밀분석장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시장에 진출했다. 장비 제작과 더불어, 제품의 높은 신뢰성을 앞세워 국가교정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Q. 파이맥스는 어떤 업체인지요. 1999년 설립된 파이맥스는 정밀분석장비업체로 반도체 공정,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분석장비 및 조명산업용 배광측정장비를 개발, 생산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김해동 대표이사는 경희대 화학과 교수이기도 합니다. 화학 관련 분석화학 쪽의 연구를 하다가 분석화학 검사장비를 개발한 것이 첫출발이며 지금도 관련 장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 국가교정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LED&OLED EXPO 2017 전시회에 참가한 목적은 무엇인지요. ‘파이맥스’ 하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이번 LED&OLED EXPO 2017 전시회를 통해서는 장비를 홍보하는 것보다는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기존에 납품된 장비들에 대한 유지보수가 필요한데, 파이맥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도 있을 수 있
히트싱크 사용한 친환경 LED 기업 아이스파이프는 ICEPIPE라는 히트싱크를 사용하여 고효율·고출력·초경량의 LED 램프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LED&OLED EXPO 2017에서는 공장등, 가로등, 터널등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출력 LED 벌브 OBM, OBB 시리즈와 더불어 스마트 실내등 POP201DP, 가로등용 고출력 벌브 OB230 100W 등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Q. 아이스파이프는 어떤 업체인지요. 아이스파이프는 세계 최초로 히트싱크를 개발했으며 이를 이용한 고효율 고출력 초경량의 LED 램프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차세대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출력 LED 램프 시장에서는 성능, 가격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 LED 램프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Q. 전시회 주요 출품 제품과 참가 목적은 무엇인지요. 전시회를 찾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파이프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장등, 가로등, 터널등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출력 LE
LED 투광등 전문 벤처 기업 2013년 4월 설립된 초경량 고출력 LED 투광등 전문 벤처 기업 모일은 자체 개발한 방열 기술 및 특허를 이용하여 LED 조명 브랜드 ‘모일라이트’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벤처를 넘어서는 강한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LED 조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 위한 모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Q. 모일은 어떤 업체인지요. 모일은 사람을 위한 기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모아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기업입니다. 2013년 4월 설립된 초경량 고출력 LED 투광등 전문 벤처기업으로서, 자체 개발한 방열 기술 및 특허를 이용하여 LED 조명 브랜드 ‘모일라이트’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독일국제발명대전(금상), 대한민국발명대전(은상), 서울국제발명대전(금상), 특허청장상, 창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성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새싹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한국발명진흥원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에도 선정됐습니다. LED 투광등인 모일라이트의 VT 시리즈는 120W부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