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년째인 티엠테크아이는 대용량 BLDC 모터인 POWER TM을 자체 개발, 생산한 바 있으며 모터와 제어기를 합친 일체형 모터도 출시했다. 올해는 좀 더 전문성을 띤 모터 및 드라이브를 양산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BLDC 모터는 가전에서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FA 시장에서 모터 용량이 점차 커지고 있다. 에너지절약 효과 때문에 고효율 모터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용량이 큰 것들을 찾게 된 것. 이에 티엠테크아이는 3kW자리 대용량 모터 개발을 목표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용량 BLDC 모터는 틈새시장이라 보니 그만큼 경쟁력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티엠테크아이 양승율 대표는 “고객이 요구하는 게 가격 또는 성능인데, 예를 들면 BLDC 모터를 서보 모터급으로 사용하자니 가격이 비싸고, BLDC를 그냥 사용하자니 성능이 안 나온다”며, “티엠테크아이는 전문성을 가지고 주문자 방식으로 바로바로 대응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이나 유럽의 고성능 제품이 들어와도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뒤처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올해 티엠테크아이의 주력 제품은 모터 드라이브 일
ⓒGetty images Bank [헬로티] 경기도가 ‘경기도 전기차 지원 조례’를 13일 공포하면서 6월 13일 이후 신축하는 경기도 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와 주차장 100면 이상 소유 건물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번 조례는 13일부터 시행되지만 충전기 설치 의무화 조항은 석 달 동안 유예 기간을 둬, 6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신축 인허가를 받을 수 없다. 경기도는 전기차 구매지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구매자에게 보조금 1900만 원을 지원하고 노후경유차 폐차 조건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보조금 200만 원을 추가해, 총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은 선착순으로 664대를 이며, 시·군마다 세부 기준이 다르다. 조례 시행에 앞서 도는 3월부터 일산대교, 서수원~의왕, 제3경인 고속화도로 등 3개 경기도 민자 유료도로 전기차 통행료를 면제했고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전기차 주차요금을 면제했다. 도는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알프스프로
[헬로티] SAP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7(Google Cloud Next 17)' 컨퍼런스에서 구글과의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기업 고객은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기반 SAP HANA상에서 구동하고 실시간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구글의 기업용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인 구글 클라우드 런처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Launcher Marketplace)를 통해 SAP HANA 익스프레스 에디션(SAP HANA, express edition)을 제공하고 개발자 환경을 지원한다. 향후 SAP는 자사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as-a-Service, PaaS)인 ‘SAP 클라우드 플랫폼(SAP Cloud Platform)’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업 고객에 기업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기로
[헬로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취임과 함께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들에게 혁신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보여주듯,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년 매출액의 13~14%에 달하는 금액을 R&D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MS표 기술 혁신의 선봉에는 창립 25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 흥미로운 기술들을 소개한다. 관련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자료에 기반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새로운 방식의 3D 캡처 기술로, 재현된 3D 모델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재구성, 압축 및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지능형 카메라 앱. 사용자들이 보정 전후의 사진을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8가지 언어로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50가지
[헬로티]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하려는 미국 주정부들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12월 미시간 주에서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자율주행차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한데 이어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도 유사한 내용의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정부 차량 담당 부서는 공용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때 사람이 함께 타야 한다는 조항을 없애기로 했다. 자율주행차라고 해도 핸들과 페달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도 삭제하기로 했다.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려면 교통안전국(NHTSA)에서 받은 승인을 주정부에 제시해야 한다. NHTSA는 지난해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스템도 운전자로 고려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입장 변화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하다. 알파벳은 웨이모 부서를 통해 자율주행차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핸들이나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 프로토타입도 개발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완화하는 4월 24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친다. 이후
인더스트리 4.0을 타깃으로 지능형 ‘스마트 플라스틱’을 개발한 독일 기업 이구스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한다. e체인과 케이블, 직동 베어링 등에 지능형 i-sense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 플라스틱은 작동 오류를 감지하고 오작동을 방지해 유지보수의 자동화가 가능하다.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igus®의 motion plastics®은 수분, 염분, 오일, 화학 물질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250℃ 극한의 온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여기에 금속 제품의 대안이 될 만한 다이내믹한 운동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 그리고 경량화 효과는 폴리머 소재가 가지는 추가적 장점이다. 매년 150~200가지의 신제품 혁신을 거듭하는 igus®가 2016년 인더스트리 4.0을 위해 새롭게 제시한 스마트 플라스틱의 목표는 예방적 유지보수로 공정비 절감과 설비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군에는 drylin 직동 가이드, 에너지 체인, 고유연성 케이블이 주를 이룬다. 다양한 센서 및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isense라는 제품군의 이들 지능형 제품들은 자가 모니
“트랜센드는 산업용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안으로 국내 임베디드 스토리지 시장의 강자에 도전한다”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랜센드는 SSD, 메모리 모듈, SD/CF 카드, USB 드라이브, MP3 플레이어, 카드 리더, 외장형 하드 디스크 등 2,000종이 넘는 다양한 컨슈머 및 산업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트랜센드는 1988년 대만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4개 지사, 총 2,400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랜센드 한국 지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서울에 설립됐다. 낸드 플래시를 채용한 산업용 스토리지 시장의 고객 수요가 날로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트랜센드는 고객 접점의 밀착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산업용 저장장치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 SSD 제품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여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고객 접점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통해, 임베디드 마켓에서 신흥강자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핼로티]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 화두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현할 핵심 기술로 세계 각국은 로봇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로봇은 공장자동화는 물론 무인기기와 자율주행차 등과도 접목돼 제조업 혁신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오는 3월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제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2017(4th Industrial Revolution & Robotics Conference 2017)’은 제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불리는 로봇산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본다. ㈜첨단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로봇산업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로봇 시장 창출 방안과 제도 정비, R&D 투자, 기술 개발 요소, 인력양성 등의 방안을 폭넓게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강연과 트랙별 발표는 로봇 관련 국내 최고 씽크탱크들과 업계 선두의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다. 기조 발표에서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는 ‘소프트웨어러블 로봇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경훈 PD는 &lsqu
독일 기업 EUCHNER는 60여 년간 산업 전반의 안전을 위한 고품질의 안전시스템을 전 세계에 공급해 왔으며 한국 지사인 오히너코리아는 지사 설립 이후 15년간 한국의 자동화 산업 분야에 안전 기술 보급 및 산업 환경에 적합한 안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좋은 제품의 공급이 EUCHNER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마인드로 각 산업분야에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을 수집, 공유하여 고객들이 사용하기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EUCHNER 제품의 시연 가능한 다양한 데모 장치로 참관객들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Multi function GateBox(MGB) 이 제품은 Transponder-Coding technology의 통합형 안전 스위치이다. 조작이 복잡한 환경에 비상정지, 조작 버튼을 안전 스위치와 통합한 제품이며 도어의 여닫힘, 잠금의 각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프로피넷/이더넷 IP 통신도 가능하며 자동차, 제철, FPD, 자동화장비 등 각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CEM-C40 Transponder-Cod
1850년경 독일에서 설립된 바이드뮬러는 공정 자동화 관련 제품을 꾸준히 제조 및 생산하고 있다. ‘Industrial Connectivity Solution Provid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커넥터, 단자대, 파워서플라이, 이더넷 스위치, 정션박스 등 산업에 쓰이는 커넥티비티 관련 제품을 만들며, 모션 제어장치부터 컨트롤 시스템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바이드뮬러는 자체 제조공장을 통해 생산한 제품을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2015 회계년도 기준으로 직원은 총 4,500여 명이고, 매출액은 6억 9천6백만 유로(한화 약 9,200억원)이다. 바이드뮬러는 전 세계의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당사는 고객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 함께 대화하며 혁신 컴포넌트 및 솔루션을 부단히 창조하고 있다. 결국, 고객 요구사항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혁신 제품 개발에서 판매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개별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용한 솔루션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프로비젼테크놀러지는 20년의 노하우를 축척한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영상처리에 필요한 기계설계, 영상처리 프로그램 기술과 각종 컨트롤러의 하드웨어 기술, 광학 및 조명기술 등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으며, 머신비전에 필요한 모든 컴포넌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 전문기업이다. 특히 비전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스마트카메라는 물론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각종 소프트웨어와 각종 컨트롤러 및 특수 렌즈, 조명 등과 시스템 제작에 필요한 기계설계 제공 등 고객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검사장비의 모든 솔루션을 포함하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부품별로 여러 업체에서 각각의 부품들을 제공받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영상처리와 비전 검사 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고 있다. SPC-Ex 케이스를 포함해도 ITX 보드 사이즈보다 작은 소형 타입의 PC 시스템으로 다수의 PC 설치가 불가한 협소한 공간에 설치 가능하며, 기존 장비의 업그레이드 및 소형 검사 장비의 개발이 가능하다. 하나의 이더넷 포트에 스위칭 허브를 통해 카메라를 여러 개 연결하던 방식에서 PC 한 대에 네 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이용하여 카메라 대 PC 1:
티에스코퍼레이션은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계의 전자, 의료, 하이엔드 보안 분야 고객과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Leading Engineering Trading Company이다. 이미징 분야의 전문가와 컨설팅 사업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티에스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 머신비전 시장에 고부가가치의 제품과 전에 없던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티에스에서는 5개 이상의 해외 메이커를 대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네덜란드 Adimec의 한국 지사, 일본 Avaldata의 한국 및 해외 총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dimec과 Avaldata 양사의 신제품인 5M CXP-6 Signle 카메라와 6채널 CXP-3 frame grabber를 시연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Adimec_Norite(N-5A100) 5 Megapixel Single CXP6 Norite 카메라는 Adimec에서 최초로 중저가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큐빅 사이즈의 5M CXP-6 싱글 카메라다. Onsemi의 1” 옵티컬 포맷의 Python 5K 글로벌 셔터 CMOS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최대 105프레임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주로
크래비스는 머신비전 카메라 전문 제조사로서 국내 유일의 아날로그 카메라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출력을 가지는 카메라를 자체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렌즈 등의 카메라 주변기기와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인 ViDi Suite도 공급하고 있다. 높은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을 가진 크래비스 제품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다양하고 오랜 경험에 기반한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기술력과 신속한 납기 대응이 경쟁력이자 진정한 기술이라는 신념으로, PCB를 조립하는 SMT 공정부터 직접 생산하며, 품질과 납기를 관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용 분야에 만연한 국산 제품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을 통한 납품 실적과 품질 검증 체계를 참고 사례로 활용하여 반도체, 자동차 관련 시장뿐 아니라 조선과 해양, 플랜트 등 기간산업에 진출함으로써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간다는 계획이다. 크래비스는 48메가 CoaXpress 카메라와 Sony CMOS Pregius Series 센서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ViDi Suite S/W 딥러닝 기반의 이
㈜준비젼은 다년간 머신비전 관련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해외 및 국내 유수의 machine Vision Component 제조회사 대리점 및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자동화 및 검사 관련 카메라, 조명, 렌즈, 영사처리 보드, 머신비전 케이블, SWIR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SWIR(InGaAs) 카메라는 area scan 및 line Scan camera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SWIR Area scan 카메라의 데모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 고속 프레임 카메라도 데모를 예정하고 있다(25M 80Fps). 전시회 출품 제품
앤비젼은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인지하고 판단하는 비전 솔루션을 핵심으로 머신비전 분야에서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솔루션과 핵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여 고객이 최고의 성능과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앤비젼은 각 분야의 최고의 원천기술을 가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고객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그에 대해 가장 적합한 제품 및 시스템 구성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최고의 성능과 높은 품질을 구현하는 제품뿐 아니라 교육센터의 운영, 기술/트렌드 세미나 실시, 최신 시장 동향 및 기술정보 제공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의 역량이 함께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밖에도 앤비젼만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 지원을 통해 운용상의 편의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제공한다. 고객사의 시스템 도입과 운영에 Cost of ownership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스트레스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앤비젼은 한국 머신비전 산업전을 통해 전략적으로 엄선한 강력한 머신비전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 및 솔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