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ry Safety Solution Provider’라는 기업 이념을 갖고 있는 세펙트는 공장자동화, 안전자동화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안전 컨트롤러, 인터록 스위치, 키 스위치, 비상정지 스위치, 라이트 커튼 등의 안전 관련 제품들을 직접 생산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세펙트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에서 안전 컨트롤러, 안전 도어 인터록 스위치, 안전 솔레노이드 키 스위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빌딩, 산업 공정, 에너지 인프라,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7만 명의 직원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세계 곳곳의 개인과 조직이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으며, 2014년에는 25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코엑스에서 3월 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PLC/PAC, DCS/ESD, 모션컨트롤/세이프티, HMI, 인버터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각종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시리얼 통신 전문 기업인 시스템베이스는 28년 동안 시리얼 통신 핵심 제품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리얼 카드, 디바이스 서버, 컨버터까지 혁신적이고도 편리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리얼 통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스템베이스의 초소형 컨버터인 ‘CS-LAN’은 RS232 시리얼 신호를 이더넷으로 변환시켜 주는 컨버터이다. 통신 규격 IEEE 802.3을 지원하는 어떤 LAN 장비와도 호환 가능하다. 그리고 RS232 표준 규격 DE9 커넥터가 장착됨에 따라 RS232 포트가 적용된 장비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시리얼 구간 최고 921.6Kbps의 통신 속도와 이더넷 구간 최고 100Mbps의 통신 속도를 자랑한다. 서지, ESD 등의 전기적 충격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어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시스템베이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시리얼 카드, USB 디바이스, 컨버터 등의 제품들을 출품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1910년에 설립된 진공 전문 독일 회사 슈말츠는 진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에 지사와 에이전시를 포함해 52개의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진공 분야 대표 업체로 생각될 만큼 높은 인지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슈말츠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 자동화, 핸들링 및 클램핑 산업의 앞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프레스 전용 패드, 포장 전용 패드, 비닐 파우치 전용 패드 등 각종 진공 패드와 밸브, 필터, 진공 스위치 등을 볼 수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CC-Link(씨씨링크) 협회는 CC-Link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조직은 CC-Link 제품 개발 파트너사로 구성되어 있다. CC-Link 협회는 사용자의 자동화 구축과 벤더의 CC-Link 대응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3월 9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는 CC-Link 협회 파트너 회원사의 접속 제품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와 같이 CC-Link, CC-Link IE 컨트롤/필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구동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씨크코리아는 2002년 독일 SICK AG.와 합작으로 설립되었다. 그 후 SICK의 앞선 기술로 생산된 광전 센서, 레이저 센서, 근접 센서, 인코더 센서, 안전 센서, 바코드 스캐너, 머신비젼 등의 종합적인 산업용 센서 라인업을 국내 자동화 관련 업체에 공급해 왔다. 이로써 국내 자동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은 물론, 근로자 안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씨크코리아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3월 9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 근접 센서, 포토 센서, 안전 센서 등 산업 자동화용 센서를 선보인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하는 우일베어링은 모든 기계산업의 기반이 되는 각종 베어링 전문업체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니들롤러 베어링, 클러치, 리니어 볼베어링 등이며, 우수한 품질, 저렴한 가격, 신속한 납기로 고객을 만족시켜왔다. 지난 40여 년간 연구·개발 및 Koyo(구 Torrington)과 EASE, Tsubaki, NSK, IKO 대리점/특약점 자격을 취득해왔다. 우일베어링의 한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 공작기계 및 의료기구 등의 선회부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기계장치의 소형화, 경량화를 가능하게 한다”며 IKO의 크로스롤러 베어링을 추천했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1982년에 설립된 씰스타(태화우레탄)는 건설 장비, 산업용 기계, 운송 장비 등에 고무 및 수지 제품과 유공압용 씰을 공급해 왔다. 산업기술이 점점 더 정밀하고 세분화됨에 따라, 현재는 34년 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및 전문화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MPI사(미국), Parker사(미국, 독일) 등의 국내외 씰 제작 업체를 비롯해 삼익유공압, 우영유압 등이 있다. 씰스타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펌프 및 밸브 씰, 유공압 씰, 밸브 및 로봇 관련 씰과 다양한 오링 등을 전시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세상에 봉사한다는 취지로 창업한 세봉은 공장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핵심 부품인 자동제어기기를 수입 및 판매하고 선진 기술을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세봉은 국내 제어기기 메이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라인, TFT LCD생산라인, 자동차 생산라인, 물류자동화 라인 등에 필요한 부품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세봉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액추에이터 시리즈, 라인 스캔 카메라, 정밀 개폐 볼 스크류, 미니어처 볼 스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머신비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선하이테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15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 및 머신비전 구축 분야에 영업 라인을 활성화해 고객에게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히타치(HITACHI), ADIMEC, 도시바, 텔리, NED 등의 한국 총판이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3월 9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 선하이테크는 산업용(CCD, CMOS, 고속, CoaXPress, IR) 카메라, 라인 스캔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비전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을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엡손(EPSON), 캐논(CANON) 한국 총판인 새빛맥스는 앱손의 컬러 라벨프린터(TM-C3400) 및 소모품 공급하고 있다. 또한 캐논의 전자식 튜브 넘버링기 및 소모품을 비롯해 명판 프린터 및 각종 인쇄용품도 공급하고 있다. 새빛맥스는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한 가격으로 유무형 도구를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해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경영 이념을 갖고 있다. 새빛맥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 엡손의 라벨프린터기와 라벨카트리지, 그리고 캐논의 튜브넘버링기와 명판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앤케이코퍼레이션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닛세이(NISSEI)사의 한국 대리점으로, 하이포이드 기어가 사용된 서보 감속기, 6W~2.2KW 기어모터, OEM 기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외 취급품목은 BLDC 기어모터, IPM 기어모터, 베벨 기어박스 등이 있다. 앤케이코퍼레이션의 한 관계자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경제성이 향상된다"며, 각국의 고효율 규제 동향에 발맞춰 출시된 기어모터 IE3을 추천했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삼정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요구하는 숙련된 모션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3sTs(모션, 비전, 기구 모듈)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션 컨트롤러(Motion Controller), 인덱스용 DDR-Stage, 얼라이너 비전(Aligner Vision) S/W와 관련된 최적의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삼정 DDR -Stage는 모든 산업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품목으로, 외산 DDR-Stage 제품을 대체할 수 있으며 고정밀도 및 고토크, 월등한 세틀링 타임 기술을 바탕으로 전체 수율을 향상시킨다. 삼정 오토메이션은 3월 9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서 삼정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모션 컨트롤러, 인덱서 테이블 구동용 DDR-Stage, 인스펙션 & 얼라이너 비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엔티렉스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이 업체는 로봇의 개발 제조와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 해외 무역을 전문으로 한다. 산업용 로봇, 각종 모터/서보 제어기, 3D 프린터 등을 개발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또한 전자부품 온라인 유통분야에서 ‘디바이스마트’ 운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채널과 오프라인 영업망을 통해 고객사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티렉스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산업용 로봇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벨트타입 액추에이터+BLDC모터+BLDC서보제어기(모델명 MW-EQB40-BL57-130)를 추천했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유성감속기를 국내 생산하고 있는 삼익에이치디에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하모닉드라이브®, 유성감속기, 서보 액추에이터 등을 선보인다. 경량, 콤팩트한 디자인, 우수한 위치결정 정밀도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하모닉드라이브®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로봇, 반도체 제조장치, FPD 제조장치, 의료기기, 광학측정기기, 인쇄기기뿐 아니라 화성탐사 및 우주공학과 같은 최첨단 과학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