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산업연구원에서 업계 종사자을 대상으로 8월 산업 현황과 9월 전망에 대해 설문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항목별 응답 결과(PSI)는 0~200의 범위로 집계되어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개선 의견이, 0에 근접할수록 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한다. 국내 제조업의 8월 현황은 업황 PSI가 109를 기록하면서 아직 100을 웃도는 수준이나, 전월 대비 기준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내수(110)와 수출(120)이 100을 여전히 웃돌고 있으나, 전월 대비 기준으로 내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하고, 수출은 전분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112)이 전월에 이어 추가 하락하고, 투자액(111)도 전월 대비 하락 유지, 채산성(100)은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9월 전망은 업황 PSI(116)가 100을 웃도는 수준으로 여전히 긍정적 기대감이 많은 가운데 전월 대비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내수(122)가 3개월 만에 상승한 데 이어, 수출(129)도 2개월 만에 오르면서 생산(123)이 상승 전환, 투자액(117)도 3개월 만에 상승했다. 주요 부문별 8월 업황으로는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차그룹이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역량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다음달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26일 원화 3천억원 규모의 ‘태국 라용 정유공장 디젤 유로5 프로젝트’에 대한 EPC 계약을 IRPC(Integrated Refinery & Petrochemicals Complex)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IRPC는 태국에서 석유 및 석유화학 복합 단지를 운영하는 대표기업이다. ‘태국 라용 정유공장 디젤 유로5 프로젝트’는 태국 방콕에서 동남쪽 약 170km 떨어진 라용(Rayong) 지역에 위치한 IRPC 정유산업단지 내에 위치한다. 본 사업은 2024년 유로5 배출가스 규제 시행을 확정한 태국 에너지 산업부 정책에 따라, 기존에 생산되는 디젤의 황 함량을 유로5 수준으로 낮추는 설비를 건설하고, 이와 연관된 각종 생산 설비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유로 환경규제는 유럽연합(EU)이 정한 자동차 유해가스 배출기준에 따라 디젤연료를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된 비율에 따라 유로1부터 유로6까지 분류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태국 정부도 2024년까지 디젤의 등급을 유로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발주처 IRPC 차왈릿 티빠와니치 사장은 “태국 라용 정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서경엔씨에스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서경엔씨에스(대표 김진태)는 SF+AW 2021에서 산업용 이더넷 케이블+네트워크 테스터 등 제품을 전시한다. 서경엔씨에스가 전시하는 산업용 이더넷 케이블/네트워크 테스터는 플루크 네트웍스의 제품들이다. DSX2-8000는 TP 케이블인증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가속화한다. Versiv의 모듈식 설계는 TP 케이블 인증, 광케이블 손실, OTDR 테스트 및 광케이블 종단면 검사를 지원한다. Cat 6A, 8, 클래스 FA I/II 및 현재의 모든 표준에서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ProjeX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은 모든 테스트가 올바르게 완료되도록 해, 작업 요건 및 설치부터 시스템 승인까지의 진행 과정을 관리한다. Taptive 터치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설치를 단순화하고 오류를 제거한다. LinkWare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고 전문 테스트 보고서를 작성한다. LIQ-100은 주파수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피에스유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피에스유코리아(대표 권오현)는 SF+AW 2021에서 민웰社의 모듈러 타입 파워 서플라이, 엔클로즈드 타입 파워 서플라이, 딘레일 타입 파워 서플라이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피에스유코리아가 전시하는 제품들은 민웰의 시스템 전원 공급 장치들이다. 구성 가능한 시스템 전원 제품 라인은 400W~128kW의 광범위한 출력 전력을 지원한다. 400~1200W의 모듈식 전원 공급 라인은 UMP, NMP 및 MP 시리즈를 포함한 하이엔드 솔루션의 엔트리 또한 지원한다. DC-DC 모듈 카드를 사용하면 여러 출력 채널이 있는 사용자 지정 전원 시스템으로 구성해 4개 또는 최대 14개의 출력 채널이 있는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민웰은 3200W 이상의 높은 전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RKP-CMU1 및 CMU2C의 전원 제어 컨트롤러를 탑재한 표준 랙 장착형 디지털 PSU DRP-3200 및 충전기 DBR-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대표 손창모)은 SF+AW 2021에서 데이터 모니터링/분석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툴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가 전시하는 SCAT-D는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엔지니어링 툴이다. 독일 Beckhoff의 “Realtime Kernel 기반 TwinCAT 3 Runtime engine”과 산업용 Ethernet인 EtherCAT을 통신 백본으로 사용하는 “데이터 핸들링 시스템”을 활용, 최대 1ms 정주기(Real-time)로 2 byte integer Field Tag Data를 최대 1000개까지 수집/처리/저장 및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수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휴대 가능한 엔지니어링 툴이다. SCAT-D는 PLC 기반 엔지니어들 또는 PC 기반 제어 엔지니어들이 산업현장의 장비와 설비를 시운전할 때, 그리고 산업현장의 장비와 설비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티앤엠오토메이션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티앤엠오토메이션(대표 김호성)은 SF+AW 2021에서 액추에이터, 정밀스테이지 등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앤엠오토메이션이 전시하는 GTH 제품은 리니어 모션 가이드가 베이스에 일체화된 Built-in 구조의 액추에이터다. 볼스크류를 사용한 고속, 고정밀, 고하중 밀폐형 타입의 컴팩트한 액추에이터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클린룸 장비나 이차전지, 바이오 의료기기에 사용하면 장비의 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LGF는 Built-in 구조의 액추에이터로 리니어모터를 사용해 높은 위치결정정도와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등 분야의 생산·검사장비에 사용 시 장비의 성능 향상 및 차별화가 가능하다. 티앤엠오토메이션은 직선운동시스템, 액추에이터, 정밀스테이지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2019년부터 대만 TOYO사의 Actuator류의 한국 총대리점으로 국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네모테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네모테크(대표 권상수)는 SF+AW 2021에서 플루크사의 정밀음향카메라, 열화상카메라 등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네모테크가 전시하는 정밀음향카메라 제품은 플루크사에서 만든 ii910와 ii900 음향 이미저다. ii910은 SoundSight 기술을 사용해 들리는 소리를 시각적 표현으로 변환한다. 주파수 범위가 2~100Khz인 ii910의 고주파 역량으로 문제 영역에 대한 감지가 가능하며, 유지 보수를 조기에 계획할 수 있다. ii900 시리즈 음향 이미저를 사용하면 기술자가 호스, 피팅 및 연결부의 누출을 검사할 때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민감한 초소형 마이크의 내장형 음향 배열이 다양한 주파수당 데시벨 레벨을 생성한다. 이 출력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통해 시각적 이미지에 추가되는 SoundMap이라는 사운드 이미지가 계산된다. SoundMap은 선택한 주파수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므로 배경 소음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위트솔루션즈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위트솔루션즈(대표 정차리)는 SF+AW 2021에서 ARGO사에서 만든 고방수 고진동 환경용 케이블그랜드, M나사산 프리미엄 2-Piece 케이블 그랜드, 벤트 플러그 등 제품을 전시한다. 첫 번째 제품은 AGRO사의 Progress 라인의 고방수 및 고진동 환경용 케이블 그랜드다. AGRO사의 Progress 라인 제품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방수 등급을 유지하고 진동 상황에서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중에서도 Overall Length Insulated 제품은 타제품보다 진동 환경에 강해 로보트, 철도, 엔진, 자동차, 풍력, 해양등에 사용이 되고 있다. 씰링인서트 부분이 케이블 그랜드 전체 길이 만큼 길어 케이블그랜드 전체가 절열이 되는 형태로, 진동으로 인해 케이블이 움직여 케이블 그랜드 부딪쳐도 케이블 피복을 회손시키지 않고 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으며 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프레스토솔루션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프레스토솔루션(대표 박태곤)은 SF+AW 2021에서 ACS Motion Controller, DynaTrack 등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ACS Motion Controller는 Sub-Nano급 고성능 모션컨트롤러로, 반도체, FPD, 전자 어셈블리 및 테스팅, 의료, 디지털 프린팅 및 레이저 프로세싱 시장의 글로벌 제조업체들에 최첨단 모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DynaTrack은 프레스토솔루션에서 자체 개발한 리니어 무빙마그넷 시스템으로, 최대 32개 캐리어를 한 개의 컨트롤러로 구동 가능한 장점이 있다. 캐리어 개별 속도제어, Velocity/Position Override, Carrier 간 충돌 방지기능 등 무빙마그넷에 최적화됐다. 프레스토솔루션은 ACS 모션 제어기 및 Linear/Rotary Drive, Active Isolator 등 고정밀 반도체, FPD 설비에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아이키인터내쇼날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아이키인터내쇼날(대표 오영도)은 SF+AW 2021에서 프로그래머블 DC 전원공급기 등 제품을 전시한다. 프로그래머블 DC 전원공급기 EX Series는 600W~10,000W 용량의 고성능, 고효율의 스위칭타입 프로그래머블 직류전원 공급장치로서 SCPI 프로토콜에 준하는 RS-232C, RS-485, TCP/IP(option) 통신을 지원하며 19 inch Rack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 Series는 Switching Type Programmable DC Power Supply로 단일 출력의 직류 전원과 Remote Interface를 통한 제어를 위해 SCPI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EX Series는 동급 최고의 사이즈 대비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광범위한 분야에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4digital의 Display Resolution으로 정밀하고 안정적인 고효율의 전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테크노핸즈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테크노핸즈코리아(대표 하라다 미노루)는 SF+AW 2021에서 피에조모터, 3ZTHETA 모듈 등을 전시한다. 초음파 모터는 전원을 끈 상태에서 마찰력에 의한 Holding force를 유지한다. 때문에 브레이크가 필요없고 전자 브레이크가 없는 경량・소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마찰구동으로 제동력이 크기 때문에 정지 시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해 정밀한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코일이나 자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적인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다. 구동 시에 이용하는 진동은 비가청 영역의 주파수이기 때문에 구동음이 조용하며 기어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구동장치의 노이즈 발생도 피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의료, 레이저,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 및 환경에서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음파모터를 이용한 다 축 모듈이나 핀셋모듈 등으로 반도체나 레이저 장비 등의 한 부품으로서 적용 및 사람이 작업하지 못하는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디벨컴퍼니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디벨컴퍼니(대표 한윤상)는 SF+AW 2021에서 산업기계 분야 설계 전용 3D CAD인 아이캐드와 도면 관리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디벨컴퍼니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아이캐드는 기계·자동화장비·설비설계 전용으로 개발된 3D CAD로써, 특화 기능을 토대로 설계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초고속/초경량 3D CAD다. 아이캐드는 ▲2D 레이아웃을 직접 활용한 빠른 모델링 ▲초고속 데이터 처리 속도를 통한 유관부서 및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 ▲엑셀 타임차트를 통한 간단한 시뮬레이션 검증 ▲어셈블리 상태에서 단품 전환 없이 다이렉트 수정/편집 가능 ▲구속조건, 트리 구조 등에 대한 구애 없이 형상 설계에 집중 등 특장점이 있다. 디벨컴퍼니는 아이캐드의 도입 필요성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의한 최적 조건 검토, 설계 변경 시 빠른 대응 가능, 표준 공정 및 유사 공정의 공용화/통합 가능, 고객 및 유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씰스타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씰스타(대표 양희승)는 SF+AW 2021에서 에너자이드씰과 오링, 유·공압씰 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씰스타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하는 에너자이드씰(Spring Energized seal)은 폭넓은 온도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유체 및 고속/고압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씰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O-ring(오링)은 폭넓은 분야에 고정 및 운동용으로 사용되며,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씰스타는 해외 제조사와 연계해 고객이 원하는 어떤 오링이든 공수가 가능하며, 다양한 오링 재질 및 규격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수입 오링 제품 재고를 운영중이다.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반도체 설비, 제약부품, 자동화 로봇, 산업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 업체에 오링을 공급하고 있다. 씰스타는 다양한 작동조건 및 분야에 맞는 여러 디자인과 사이즈의 유·공압 씰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디지털후로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디지털후로(대표 방극준)는 SF+AW 2021에서 오발기어 유량계와 이동식 주유기 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후로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하는 오발기어 유량계는 나사타입과 프렌지타입이 있고, ▲0.5%이내의 정밀도로 정밀한 유체측정이 가능 ▲OVAL GEAR TYPE 유량 시스템으로 식품, 주유소, 석유화학 플랜트 유량 측정에 적합 ▲펄스 신호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카운터에 사용 가능 등 특징이 있다. 이동식 주유기는 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동남아 국가를 타켓으로 제작한 오토바이 전용주유기로서,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지폐인식기를 개발해 자동 주유판매가 가능하다. 지하에 매설된 탱크가 아닌 드럼통을 사용, 위치에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관리가 수월하다. 디지털후로는 2009년 설립 이래 유량계, 유량센서, 유량컨트롤러 및 주유기를 직접 제조하고 있다. 식품, 가솔린, 디젤, 석유화학소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