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정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신청 및 지급 시기와 관련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6일부터 시작되는 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과 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지원금 충전 등의 내용으로 정부와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싱(smi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이용자는 먼저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서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국민비서와 카드사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문자를 받은 경우 혹은 정부와 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의심 문자로 판단한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 클릭에 신중해야 한다. 아울러 평상시에도 ‘10대 스마트폰 보안수칙’’을 실천할 필요가 있는데,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모바일은 최신 백신으로 업데이트하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이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해 1800개 부스를 마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다채로운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LS산전, 두산공작기계 등 국내 최고의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17개사가 참여한 ‘미래 스마트 제조 주제관’에서는 스마트공장 기술에서 디지털 전환까지의 핵심 기술에 대해 상세한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산업 인공지능,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5G+ 스마트솔루션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세미나가 무료로 전시기간 내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에스에프에이(SFA)사는 초지능·초연결·무인화·무중단을 지향하는 제조장비 라인업을 선보이며, AI 딥러닝, 분석알고리즘 기술을 탑재하여 물품의 이미지를 스스로 인식하고, 자유자재로 피킹하여 원하는 장소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중국 자동차 수출이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중국 자동차 로컬 브랜드의 수출이 중국에 호의적이지 않은 국제 정세 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주목을 끌지 못했던 중국 완성차 수출은 로컬 브랜드의 주도로 올해 초부터 급증했다.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 주요 완성차 시장에서 줄곧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최근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완성차 내수 판매가 증가하지 않는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완성차 해외 수출량이 급증해 최근 10년 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중국의 승용차·상용차 수출량은 최근 10년 간 최고치인 82.8만대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로컬 완성차 브랜드의 선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중국의 완성차 수출량 증가는 중국산 테슬라의 수출 개시에 힘입은 측면도 있으나 그 외에도Chery(奇瑞汽车), GWM(长城汽车, Haval 포함), Geely(吉利汽车) 등 로컬 브랜드가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중국 완성차는 브랜드 파워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틈새시장 수출에 집중했다. 중국 기업들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파블로항공이 미국 내 드론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본투글로벌센터는 파블로항공이 뉴욕 드론배송 실증사업에 2022년 4월부터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EVA를 포함해 미 뉴욕 항공 진흥원(NUAIR) 얼라이언스에 속한 그리피스 국제공항(Griffiss International Airport), 탈레스(THALES), 미 연방항공청(FAA), 미 항공우주국(NASA) 주도로 진행된다.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NUAIR 얼라이언스는 드론 표준개발에서부터 제품 테스트, 드론 통합, 실제 사용사례,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실증사업은 미국 뉴욕주 롬 도시에 위치한 그리피스 국제공항(Griffiss International Airport)과 시라큐스 지역에서 진행된다. 실증을 진행하는 서비스는 드론을 통해 목적지까지 물품을 안전하게 배송시켜주는 서비스로, 파블로항공은 드론에 배송물품을 적재해 그리피스 국제공항을 출발, 시라큐스에 있는 스테이션까지 총 80킬로미터 거리를 비행하며 물품을 배송하게 된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6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한 후 애리조나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전기버스와 전기트럭은 제외)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2위,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5, 6위를 차지하면서 한국계 3사 모두 성장세를 보였지만, 모두 시장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면서 전체적으로 점유율이 다소 내려갔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한 33.1GWh를 기록하면서 1위 CATL을 뒤쫓았고, 삼성SDI는 6.9GWh로 87.6% 증가했으나, 순위는 5위로 전년 동기보다 한 계단 낮아졌다. SK이노베이션은 2.4배가 넘는 급성장세를 시현했음에도 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올해 초부터 7월까지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 승용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2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증가세를 이끈 것은 중국계 업체들로, CATL과 BYD를 비롯한 중국계 업체들이 지속적인 중국 시장 팽창에 힘입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SNE리서치는 “2021년 들어 거세지고 있는 중국계 업체들의 공세에 맞서 국내 3사가 꾸준히 버텨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계 업체들의 기세가 당분간 수그러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3D융합산업협회(이하 협회)가 ‘2021년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신청·추천 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3D프린팅 산업 관계자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폭넓은 분야의 다양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선정하기 위해 기존 8월 31일까지였던 신청·추천 접수 마감을 9일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자격은 산·학·연·공공·협단체·공무원 등 3D프린팅산업 정책·기술개발·산업 육성에 기여한 전문가(개인) 및 단체(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유공자 신청·추천 안내서를 참조하면 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3D상상포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3D융합산업협회의 안내문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추천자는 사전심사, 포상추천심의회 서면심사 및 과기정통부 공적심사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유공자로 최종 선정되고 포상 규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개인 3점, 단체 2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표창(개인 5점) 등 총 10점이다. 시상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11월 1일 개최되는 ‘2021 ICT 기기산업 페스티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차세대 배터리가 전고체 전지라는 것은 주지한 사실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제조사 들이 전고체 전지 관련 연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에 다소 밀려 입지가 좁아진 일본 기업들이 필사적이다.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전고체 전지 개발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도 열심이다. 삼성SDI는 오는 2025년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하고 2년 뒤인 2027년 양산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LG에너지솔루션도 당초 2030년이었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연도를 2027년으로 앞당겼다. SK이노베이션 역시 2030년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의 해로 정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압도적인 안전성을 자랑하는 전고체 배터리가 다음 세대의 주요 배터리가 될 것은 자명하지만 기업들의 양산 목표 연도에서 알 수 있듯, 아직 현실적으론 멀다. 기술적인 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와중에도 전 세계에서 전기차 생산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전고체 전지 개발을 느긋하게 기다려주지 않는다.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 완성차 기업과 이차전지 제조사 들은 전고체 전지 개발과 더불어, 현존하는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스위스 통신사 선라이즈 UPC(Sunrise UPC)가 화웨이의 안테나와 본체 일체형 차세대 기지국 중계기 솔루션인 '블레이드AAU 프로(BladeAAU Pro)'를 스위스 전역에 구축하고 5G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위스 기지국들은 대부분 하나의 폴(Pole)에 통신장비를 설치한다. 선라이즈 역시 기존 2G, 3G, 4G 기지국이 있는 폴에 5G 장비를 설치해야 하기에, 안테나 공간 확보, 내풍 및 타워 베어링 유지보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5G 구축에 필요한 안테나 공간이 기존 통신 안테나 공간으로부터 확보가 안된다면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기지국 조정 작업이 필요하다. 대다수의 사이트는 안테나 하나만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협소해 5G 구축이 어려운 현실이다. 선라이즈 UPC는 화웨이 블레이드AAU 프로를 사용해 이런 공간상 제약을 극복하고 5G 매시브 미모(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블레이드AAU 프로는 액티브 안테나와 패시브 안테나를 통합한다. 통신사는 하나의 안테나에서 다양한 대역과 무선 접속 기술을 구현해, 네트워크 구축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 또 통신사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화큐셀이 현지업체 및 시민 협동조합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독일 베를린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Solarcity Master plan)' 중 도심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한다. 한화큐셀은 베를린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용자에게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한 베를린은 이를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을 지난해 초 발표했다. 이 중 25%의 도시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4.4GW의 태양광 발전소를 상업용과 주거용 지붕에 설치할 계획이다. 4.4GW는 국내 기준 620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독일을 포함한 EU의 재생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올 4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EU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량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609GWh다. 이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의 22%며 아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EU는 지난 7월 'Fit for 55'를 발표하며 1990년 대비 2030년까지 평균 탄소 배출량을 최소 55% 감축하고 신재
헬로티 이동재 기자 | SK지오센트릭과 국내 초소형 전기차 제조기업인 쎄보모빌리티가 초소형 전기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쎄보모빌리티는 올 4월 종합 IT기업인 모회사 캠시스로부터 물적분할한 전기차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인 ‘쎄보-C’모델을 890여대 판매해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계 1위로 자리매김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 핵심 부품의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 공동 개발 및 실증 작업을 거칠 계획이다. 쎄보모빌리티 박영태 대표는 “국내외 신소재 분야를 이끄는 SK지오센트릭과의 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가볍고 단단한 차량용 소재를 개발해 초소형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경량화와 안전성, 전비향상 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쎄보모빌리티가 현재 개발 중인 신차 라인업에도 경량 신소재를 적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승용차 및 상용차의 경량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초소형 전기차 등 경량화 소재 적용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쎄보모빌리티와 SK지오센트릭은 각각 전기차 사업 및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3일 에너지시민연대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오찬간담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통한 에너지수요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생활에 가까운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앞으로 연대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최근 IEA(국제에너지기구)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없이는 달성이 어렵다고 명시”한 것을 언급하며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화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핵심 과제임에 공감”한다고 언급하며,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의 날’ 행사 등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전국민적인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표명했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스타시스코리아(대표 서종호)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스타시스코리아는 SF+AW 2021에서 정전기 제거장치 실시간 측정 장비를 선보인다. 정전기 제거장치 실시간 측정 장비는 그 동안 장비 안의 정전기 제거장치를 장비를 멈추고 수동으로 C.P.M을 사용해 측정했던 것을 장비가 가동중에도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하며,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저장되어 지난 데이터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정전기 제거장치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는 알람이 발생해 신호가 왔을 때만 확인해 조정하면 되고, 값이 틀어졌을 경우 자동으로 값을 맞추는 기능도 있다. 따라서 여러 방면에서 자원 절감이 가능하다. 스타시스코리아는 정전기 관련 전문 업체로서 미국의 Simco-Ion사의 국내 총판이다. 관련 분야는 반도체 F/E, B/E, OSAT, OEM&LCD와 전자 및 필름 산업으로서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를 해왔으며, 지속적인 Sim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훔멜에이지코리아(대표 김용철)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훔멜에이지코리아는 SF+AW 2021에서 케이블그랜드, 원형커넥터 등 제품을 선보인다. 훔멜의 대표 모델인 HSK 시리즈의 케이블그랜드는 폴리아미드, 니켈 플래이트 브라스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수십년간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다. 안정적인 클램핑 세그먼트 시스템을 통해 확실히 고정되며, 정확한 설치를 보장한다. ▲RoHS 및 REACH/SVHC 준수 ▲충돌 물질 없음 ▲할로겐 및 인 없음 ▲UL 94에 따른 방화 등급 V0 ▲UL 746C f1(HSK-K 블랙)에 따른 실외 저항성 폴리아미드 ▲DIN EN 60529에 따른 보호 클래스 IP 66, IP 68 최대 10bar 및 IP 69K ▲유니온 너트의 진동 보호 ▲빠른 장착 및 최적의 실드 연결(EMC 버전) 등 특징이 있다. 훔멜의 원형커넥터는 소형 M8부터 대형 M40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오버몰딩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구성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엑센솔루션(대표 오세곡)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엑센솔루션은 SF+AW 2021에서 제조실행시스템, 품질경영시스템, PCB업종 MES 솔루션 등 제품을 선보인다. 엑센솔루션의 Visual FACTORY는 200개 이상 사업장에서 적용 및 검증된 제조현장 중심의 자동화 및 현장관리, 생산운영 지원 제조실행시스템(MES)이다. ▲제조현장의 실시간 Data를 수집(Controller, Sensor 등) ▲주문제품의 투입에서 출하까지 생산활동 최적화 지원 ▲제조현장의 Loss에 대한 Fact Open 및 4M 최적 운영 정보 제공 ▲변화에 신속한 대응 및 사전관리, 제조이력 추적 확보 ▲실시간 기업경영 지원 솔루션 등 특징이 있다. Visual Quality는 자동차부품 업종, 전기전자 부품업종을 대상으로 협력사 중심의 품질심사 및 Audit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실시간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업무를 지원하는 통합 품질경영지원 시스템이다. ▲품질관리의 전체업무를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울랄라랩(대표 강학주)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울랄라랩은 SF+AW 2021에서 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데이터 수집 플랫폼, 스타터킷 등 제품을 선보인다. 윔팩토리(Wimfactory)는 울랄라랩의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이다. 고객 현장의 문제정의부터 데이터 요건 분석 그리고 최종 솔루션 도입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판단)해 고객의 효율적인 스마트공장 도입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윔팩토리는 고객 현장 니즈에 따른 데이터 시각화(Wim-BI), 데이터 수집/분석/모니터링(Wim-X), 모터 구동계 예지보전 솔루션(IMSAS) 등, 약 10여종의 빅데이터/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윔엑스는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이벤트 알림, 분석 리포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장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 ▲주의/경고 이벤트 알림 ▲설비 가동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