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Fluidcomp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고효율 에너지 절감형 인버터 컴프레서를 선보였다. Fluidcomp의 고효율 에너지 인버터 컴프레서는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는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를 장착하고 VSD(가변 속도 드라이브) 인버터 제어를 통해 필요한 적정량의 압축 공기만을 생산하므로 약 30~4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IE3 모터보다 효율 높은 최신 오일 냉각 방식인 PM 모터는 180℃의 높은 온도에 작동한다. 모터의 자성을 잃지 않도록 보장한 PM 모터는 25~100% 가변이 가능한 효율적인 컴프레서 중 하나다. 고효율 PM 모터를 채택하여 일정한 압력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 모든 구성 요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앤드와 모터가 테이퍼로 연결되어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과 함께 사물인터넷 보안을 주제로 다양한 해결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17 정보보호 해커톤’에서 사물인터넷 기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P2K’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동안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인 ‘정보보호 해커톤’ 대회는 정보보호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직장인, 스타트업, 학생 등의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해 창의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제품 개발 및 창업을 경험해보는 대회로 9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19개 팀이 참가하여 지난 2개월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교육 등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결과물을 도출했다. 특히 사물인터넷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인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최신 보안 이슈와 기술을 접목하여 과제 출제, 교육·기술 지원,
[첨단 헬로티] 셀텍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수용성 절삭유 자동 희석 공급장치를 선보였다. 셀텍의 수용성 절삭유 자동 희석 공급장치는 수용성 절삭유의 혼합 및 자동 공급장치로 균질한 에멀전을 형성하고 균일한 혼합액을 각 기계 및 집중 탱크에 공급할 수 있다. 수용성 절연삭유를 사용하는 산업체에서는 균질한 혼합액(에멀전)을 만들고 사용 기계에 공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일정한 농도의 균질한 에멀전을 사용치 않아 부패 및 소재의 부식, 조도 저하 등의 품질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작업자의 작업환경 개선 및 제품 품질관리의 용이함과 절삭유 관리의 편의를 위해 쿨런트 믹싱 시스템을 개발하여 선보인 것.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middo
[첨단 헬로티] 신일기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세계 최초 수직형 건드릴링 센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일기계의 수직형 CNC 건드릴링 센터는 수직형 건드릴링 가공 시스템의 채용으로 고효율 및 고정도의 홀 가공을 실현했다. CNC 시스템을 사용하여 한번의 조작으로 건드릴링 사이클 동작이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작업이 보다 쉽고 편리하다. 특히 이 장비는 수직 및 수평 건드릴링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며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금형, 발전설비, 우주항공, 석유산업, 제지산업, 유압실린더, 소재산업에 널리 적용된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뿌리산업’, ‘금
[첨단 헬로티] 아이엠티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친환경 비접촉 건식 정밀 세정기술을 소개했다. 아이엠티의 비접촉 건식 정밀 세정기술은 초미세 CO2 고체 입자를 이용한 세정 방식을 세정 대상에 따라 CO2 입자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소형 제품부터 대형 설비까지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며 부유성 이물부터 심한 오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작업자 및 작업환경에 무해한 세정기술로 설비에서 대상을 분리하지 않고 세정이 가능하다. 또한 와이드 노즐(Wide Type Nozzle)로 대면적 세정이 가능하다. OLED/LCD 검사 전처리 세정, 도장/코팅/표면 전처리 세정, 중소형 금형 세정,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파트 세정 등에 적용할 수 있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첨단 헬로티] 윈스레이저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파이버 레이저 시스템 'WLF 시리즈'를 출품했다. 윈스레이저의 파이버 레이저 시스템 ‘WLF 시리즈’의 일반적인 수명은 10만 시간으로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소모품이 없고 소모전력 대비 효율이 우수한 것이 장점. 주기적인 얼라인먼트가 필요 없는데다 레이저의 출력 및 안정성이 일정하다. 또한 워터 쿨링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공간 효율성이 높을 뿐 아니라 헤드의 본체 크기를 초소형으로 제작하여 문제 발생 시 쉽게 대체가 가능하다. 세련된 디자인은 내구성과 분진에도 강하며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의료기구 등의 제품 바코드/시리얼 마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각종 금속 소재, 솔라셀, 세라믹,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플라스틱, ABS, 타일, 고무, 필름 등에 적용할 수 있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
[첨단 헬로티] 은빛테크닉스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새로운 마킹 방식의 플렉스마크를 선보였다. 은빛테크닉스의 플렉스마크는 탁상형과 이동형 겸용의 콤보 방식으로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와 아이콘 기반의 메뉴를 이용한 손쉬운 작동이 특징이다. 튼튼해서 미세한 마킹에서 강한 마킹까지 적용이 가능한 이동형 모델은 이동이 편리하여 중형에서 대형 부품까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킹할 수 있다. 2개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어느 위치에서나 효과적으로 마킹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재질의 변형과 응력 발생이 없는 마킹과 깊이 있는 강력한 마킹이 가능하다. 한편 탁상형 모델이 수초 안에 이동형으로 변신하여 거의 모든 종류의 부품 마킹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리한 IDI 기술을 사용하여 높낮이가 다른 곡면에도 손쉽게 마킹한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첨단 헬로티] 두산중공업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발전, 워터 사업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사업의 핵심 설비인 보일러, 터빈, 발전기 원천기술가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등 미래 친환경 발전사업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해수담수화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다단증발법 및 다중효용증발법, 역삼투압법의 3가지 프로세스 기술을 통해 신뢰서 있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턴키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두산중공업은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속속 도입하면서 디지털 팩토리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첨단 헬로티] DRB Fatec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범용 로봇 기반의 3차원 가공 시스템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DRB Fatec의 3차원 레이저 가공 시스템의 WELCUT 가공 헤드는 독립적 운용이 가능한 XY축 드라이브와 비접촉 감지가 가능한 Z축 헤드로 구성되어 있다. 고속 고정밀 동작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가장 완벽한 3D 프로세싱을 보장하며 다양한 금속 및 비금속 재료에 대한 자동화 생산이 가능하다. 교시/제어 프로그램의 100% 한글화로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출력 4kW 파이버 레이저를 적용하여 가공 품질을 최적화한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첨단 헬로티] 대신엠씨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대차바퀴 세척기(Clean Cart Floor), 진공 흡입 매트(Clean Walk Floor) 등을 소개했다. 대신엠씨의 대차바퀴 세척기는 세계 최초로 개발 및 도입된 롤러 타입 대차바퀴 세척기로 물기를 머금은 세척 롤러가 바퀴를 물걸레질하듯 99.9% 세척한다. 바퀴를 통해 유해물질이 공장 내로 이전되는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대차의 무게에 따라 슬로프 타입, 매립 타입으로 나뉜다. 이 회사의 진공 흡입 매트는 신발 바닥면에 있는 머리카락 등의 파티클을 강력 흡입하므로 오염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클린룸 상태를 개선 및 유지할 수 있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rsqu
[첨단 헬로티] 두리마이텍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초정밀 연마 로크너트, 공작기계용 조 커플링 등을 출품했다. 두리마이텍의 정밀 연마 로크너트는 표준 형상의 정밀 로크너트의 연마 타입으로, 나사 산면과 단면 동시 가공에 의한 공정밀 너트로 나사산의 형상은 모두 연마 가공을 하기 때문에 나사산 표면에 버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 회전 중에도 공정밀에 의한 진동이 없는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특히 단면부의 연마 무늬면은 연마 시 제품 가공면의 회전축과 숫돌축이 정확하게 직각이라는 증명이며 평면도의 우수함뿐 아니라 직각도도 뛰어나다는 증거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첨단 헬로티] 미래코리아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GMN, GUBOA의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GMN은 고품질 기계 부품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장수명의 깊은 홈 및 스핀들 베어링을 생산하는 고정밀 볼 베어링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GMN 하이브리드 볼 베어링은 재질의 조합에 의한 특징, 베어링 강(내륜 및 외륜) 및 세라믹(볼), 세라믹 볼(스틸 볼과 비교할 때)의 재질 기반의 특성은 특히 기계 작용 시 중요 상황에서 명확한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베어링은 재질 특성상 스틸 베어링보다 2배 이상 수명을 얻을 수 있고 기계 작동 시간은 크게 증가한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rs
[첨단 헬로티] 비젼텍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초정밀 측정과 검사 위한 측정기 및 솔루션을 출품했다. 비젼텍의 초정밀 비접촉 3차원 측정기 중 Pinnacle 제품은 진동 또는 온도 변화 등 외부환경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체부의 베이스와 칼럼 모두를 화강암으로 중후하게 설계하여 내구성은 물론 뛰어난 정밀도와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한다. 특히 리니어 서보 모터를 이용한 최첨단 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빠른 이송 속도뿐 아니라 정밀한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오래 사용하더라도 소음 및 마모로 인한 성능의 저하가 없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017 한국기계전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뿌리산업&r
[첨단 헬로티]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이엠피연구소는 지난달 19일(목)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전력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전자발전기’의 기술발표-시연회를 가졌다. 박주태 이엠피연구소 회장, 이성민 유지인트 회장, 신용재 한류문화산업진흥원 이사장 등 내빈들과 전력산업 전문가,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구동전력 대비 20배 이상 강력한 출력을 확인하며 발전성능을 입증했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2년간 회전형 발전기 등 수십 종의 전자발전기 모델을 개선하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개발 스토리와 스마트전자발전기술의 핵심이론인 ‘편승이론’ 등이 처음 공개돼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전자발전기 출력시연회도 성공적이란 평가다. 개발책임자인 유성권 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한 시연회에서는 구동전력 447W를 전자발전기에 투입한 결과 무려 25배에 달하는 11,515W의 전력을 생산해 18개에 달하는 300W 백열전등을 대낮같이 밝혀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엠피연구소는 19일 시연한 스마트전자발전기
[첨단 헬로티]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어제(19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 빌딩, 파워, 머신 (Innovation Summit : Building, Power, Machine)’을 개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 및 대응방안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적 기술을 공유했다. 에너지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대에 국내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제시와 함께 더욱 효율성 있고 많은 기회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었다. 현장 라이브를 통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도 실시간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운영이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