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화상회의로 업계 대표기업 임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자동차산업 탄소중립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완성차 및 부품업계는 2050 탄소중립 비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친환경차 전환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자동차산업 탄소중립 협의회’를 발족하였으며, 2050 탄소중립 도전을 공동선언한 바 있다.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우리 자동차산업이 친환경차 분야로 신속히 전환하면서 생산기반과 일자리를 유지‧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추진현황 및 과제’를 발표하였다. 김 박사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고, 수요관리 강화 및 기술혁신도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민경덕 교수는 ‘탄소중립연료의 기술성․경제성’을 발표하였다. 민 교수는 “수송분야 탄소중립 수단으로 탄소중립연료(e-fuel), 차세대 바이오연료, 수소엔진 등 다양한 기술이 국·내외적으로 개발·실증되고 있으며, 특히 중대형차 분야에서 탄소중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올해 우리나라의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5% 증가한 103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상반기 2위 수출액을 나타냈다. 6월 수출은 193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9.1%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이는 역대 6월 수출액 중 1위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하고 세계 경기 회복세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CT 기기 수요 확대 등으로 증가세가 확대되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등 ICT 주력 품목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575억 1000만 달러, 21.3%↑)는 단가(D램 및 낸드) 상승과 수요(스마트폰·PC 등) 확대, 시스템 반도체 역대 최고 수출 기록 등으로 ICT 수출을 이끌었다. 디스플레이(107억 8999만 달러, 38.0%↑)는 액정표시장치(LCD, 29억 2000만 달러, 3.5%↑) 단가 상승,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8억 3000만 달러, 44.8%↑) 수요 확대 등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휴대폰(64억 7000만 달러, 33.3%↑
헬로티 김진희 기자 | KAIST가 평택시,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식을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세 기관은 국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도체 전문 기술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미래 반도체 경쟁력 강화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다. 이를 위해 KAIST는 반도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ʻKA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가칭)ʼ를 대전 본원에 신설해 운영하고 평택 브레인시티 내 대학 캠퍼스 부지에 ʻKAIST 반도체 연구센터(가칭)ʼ를 설립한 후 반도체 계약학과의 연구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평택시는 부지 46만㎡를 제공하고 인프라 구축 등을 협력하며, 삼성전자는 대학에서의 현장 밀착형 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약학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KAIST는 연구센터의 첨단기술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창업타운 조성,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을 위한 기술‧문화 융복합 열린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광형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삼성전자가 2분기 호실적에도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에서 메모리 호황을 틈타 높은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등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겠다는 '비전 2030'을 발표한 지 2년이 넘었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대만의 TSMC와 격차가 더 커졌고, 시스템 반도체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도체 영업이익 메모리 편중 심화…TSMC 진격, 삼성은 주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 12조5천억원 가운데 반도체가 절반이 넘는 7조∼7조3천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반도체 매출 추정치도 22조∼22조7천억원으로, 작년 2분기(18조2천억원)는 물론 올해 1분기(19조원)도 넘었다. 이 실적의 대부분은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가 거둬들였다. 증권가는 메모리에서만 매출 17조∼18조원, 영업이익은 6조8천억∼7조원을 올린 것으로 본다. 반도체 전체 매출의 75%, 영업이익의 95% 이상을 메모리가 차지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K텔레콤이 AI 기술 이론과 실무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국내 대학교들에 제공해 대학생 인재들의 AI역량 강화를 돕는다. SK텔레콤은 자사 AI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이 담긴 강의를 대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SKT AI 커리큘럼’을 희망 대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지난 13일 오후 전국 20여개 대학에 ‘SKT AI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올 가을학기부터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프로그래밍 수준에 대한 질문부터 ‘SKT AI 커리큘럼’을 정규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SKT는 각 대학교에서 ‘SKT AI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1개 영역 81개 영상 콘텐츠를 제시했다. ‘SKT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SKT에서 근무하는 AI 전문가들이 기본 기술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 실제 AI 서비스 개발 사례까지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전문업체·기관들과 손잡고 물류창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로봇 개발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유진로봇·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2024년 말까지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중소형 물류환경에 최적화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시스템의 알고리즘과 통합 운영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기존 물류 인프라 시설을 변경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류로봇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관계자는 "중소물류업체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물류로봇을 개발해 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물류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공사의 사업범위에 철도자산을 활용한 물류사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철도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철도물류는 친환경·안전 운송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철도운송량은 감소추세로 철도운영사의 영업여건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또 현재까지 철도물류는 철도운송과 연계한 사업만 가능해 물류창고 운영 등 종합물류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 물류 운송량은 2628만톤으로 2005년(4167만톤)과 비교하면 약 37% 감소했다. 또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철도공사의 물류 부문 영업적자는 4조 4000억원에 달한다. 이에 반해 국내 육운(도로), 해운업계와 해외 철도운영사 등은 유휴부지, 시설자산 등을 활용한 물류시설을 운영 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심지 인근의 철도부지, 시설 등 지금까지 이용되지 못한 자산을 활용해 보관, 분류, 포장 등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급증에 따른 창고 등 물류시설의 부족에 대응하게 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컴인텔리전스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한컴인텔리전스의 사물인터넷(IoT)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을 통한 IoT 기반 실내외 데이터 수집과 LX디지털트윈 플랫폼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X공사는 지난해 전주시와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8종을 제공한 바 있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디지털 트윈 전국 확산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을 접목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IoT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트윈은 실제 건물이나 도로 등 물리적 환경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기술로, 스마트시티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메타버스 등에 활용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한국대표 오재진)가 공정 및 플랜트 분야에 최적화된 아비바 프로젝트 익스큐션 솔루션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건축 기술의 글로벌 선두기업 RIB 소프트웨어(이하 RIB)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아비바 유나파이드 프로젝트 익스큐션(AVEVA Unified Project Execution) 솔루션에 클라우드 기반 엔드투엔드 OPEX 플랫폼인 RIB MTWO 플랫폼의 기능을 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내 완전한 커넥티드 워커(Connected Worker) 시스템을 활용, 더욱 향상된 예측 및 프로젝트 비용 관리, 강력한 대시보드 및 KPI 모니터링, 그리고 최적화된 공사 관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비바는 RIB와 함께 담당 프로젝트 부서들을 서로 연결하고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축 기술을 한데 결합해 더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설계에서 솔루션 실행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후 아비바와 RIB는 아비바 ERM(AVEVA Enterprise Resource Ma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파로 테크놀로지스(FARO Technologies, 이하 파로)가 3가지 타입의 목적 기반 핫스왑형 레이저 라인 프로브(Laser Line Probes, 이하 LLPs)를 탑재한 새롭고, 가장 진화한 휴대용 측정 기기 ‘퀀텀 맥스 파로암(Quantum Max FaroAm)’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파로에 따르면, LLP(xR, xP, xS)는 다양한 크기의 측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는 더 이상 속도 및 정확도, 해상도 중 일부를 포기하지 않고 대상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퀀텀 맥스는 30% 이상 향상된 성능과 스캔 기능으로 측정 가치와 생산성을 최대화한다. 파로의 연속광정류 (CLR) 기술로 강화된 각 LLP는 반사되거나 어둡고, 반투명한 표면에서 최고 품질의 스캔 데이터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표면 준비 및 청소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한편, 완제품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파로의 제품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 오잔 우구루(Ozan Ugurlu)는 “차세대 퀀텀 맥스 스캔암을 사용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며, “몇 초 내에 빠르고 쉽게 프로브를 교체할 수 있으며, 재측정할 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헥사곤이 SaaS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인 Infor EAM을 인수한다. 이를 통해 자산을 추적하고 유지보수 작업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고객이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헥사곤(Hexagon)이 인포(Infor)의 글로벌 EAM(Enterprise Asset Managemen) 사업부를 27.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AM 솔루션은 자산 집약적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리얼리티 또는 디지털 운영 트윈이 점점 더 많이 활용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단일 소스와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자본 및 공정 장비(기계, 트럭, 밸브, 터빈 및 펌프)에서 주요 기반 시설(도로, 철도, 파이프라인 및 통신 네트워크), 전체 건물 및 시설에 이르기까지 고정 자산의 상태와 성능이 포함된다. Infor EAM 솔루션은 대중 교통, 식음료, 시설 관리 등과 같은 특정 분야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확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조, 전력 및 에너지, 설비, 운송 등의 고객은 Infor EAM을 활용하여 자산에서 최대의 가치를 모니터링,
헬로티 김진희 기자 HMM(대표이사 배재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HMM은 선적 부족, 운임상승 등 농수산 수출업체 물류 어려움 해소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협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7월부터 미주노선 임시선박을 대상으로 농수산품 기업 전용 선복을 월 265TEU(주당 66TEU)를 먼저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상호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양사는 농수산식품 수출 진흥을 위해 정보 제공 및 사업 홍보, 지원사업 연계 등 상호 호혜 원칙에 입각한 공동 협력사업 개발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할 방침이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농수산식품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춘진 aT 사장은 “농수산식품 전용 선복 운영이 수출업체의 물류 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
헬로티 김진희 기자 |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 8720원에 비해 5.1% 오른 9160원으로 가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9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수준에 대해 논의해 최종 표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440원 인상(5.1%)된 9160원으로, 주 40시간 기준의 월 단위로 환산하면 올해 대비 9만 1960원 오른 191만 4440원이다. 이날 회의는 시작과 동시에 노·사가 각각 1만 320원(1600원, 18.3% 인상)과 8810원(90원, 1.0% 인상)의 제3차 제시안을 제출했고, 이어 1만원(1280원, 14.7% 인상)과 8850원(130원, 1.49% 인상)의 제4차 제시안을 제출했다. 이후 노·사 양측은 더 이상 간극을 좁히지 못해 공익위원에게 심의촉진구간을 요청했고,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이 제시되자 민주노총 추천 위원 4명 등 일부 근로자위원이 반발해 퇴장했다. 이어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심의촉진구간 내로 제시안을 수정할 것을 요청했으나 노·사 양측은 더 이상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고 공익
헬로티 김진희 기자 | LIG넥스원과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8일 3D프린팅 역량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금오공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각각의 기술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공동 과제 참여 및 상호 협력 △공공·민수 분야 공동 프로모션 추진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기술정보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제2차 3D프린팅 산업 진흥 기본계획(’20~’22)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부정책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차세대 스마트제조 공정에 대한 수요 확대로 2025년까지 약 302억달러(33조9000억원)의 3D프린팅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달 AI양재 허브와 ‘미래 신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주항공, 드론, 3D프린팅 등의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논의들을 진행해왔다. 또한 이번 금오공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연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조혁신의 핵심적 기술로 각광을 받으며 급속히 성장 중인 3D프린팅 기술은 의료 및 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현대케피코가 전기오토바이 구동 및 제어솔루션 연구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중소기업들과 전기오토바이 국내 실증사업 운영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현대케피코(방창섭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대케피코의 전기오토바이 구동 및 제어솔루션과 대중소기업과 협업한 개발부품 및 완성차를 소개하고, 한국형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육성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케피코의 다년간 축적된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오토바이 시스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중국산 위주의 부품산업구조를 탈피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오토바이 생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본 행사가 열렸다. 참여사들은 향후 해당 기술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우위 부품산업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배터리 공용화 솔루션은 안전성과 경제성 확보를 통해 국내 전기오토바이 시장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술 교류회에서는 현대케피코의 △전기오토바이 구동시스템 △한국형 스마트모빌리티 차량 및 배터리 공유 서비스(B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