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동화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터크코리아(대표 최철승)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19일 파트너와 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해 이전식을 개최했다. 터크코리아는 이번 이전을 통해 기존 사무소 대비 약 30% 이상 확장된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등 모든 부문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철승 터크코리아 대표는 "이번 이전은 터크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사무실에서 고객과 함께 더욱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터크코리아는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19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며 "우리는 대한민국 자동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 갖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와 상호 윈원 관계를 형성해가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많은 인재 채용으로 취업의 기회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터크코리아는 산업용 센서, 커넥터,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
정부 주도 벗어나 맞춤형 정책 추진…“제조업 황금기 만들 것” 고도화기업 5000개, 민간·지역 2만개 구축…제조데이터 표준모델 마련해 확대 적용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민간과 협업해 오는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기업 약 2만 5000개를 육성한다. 특히 기존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뿌려주기식 정책에서 벗어나 중소제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제조혁신 정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보급했고 이를 통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하지만 제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정부 주도의 뿌려주기식 지원 등의 한계가 있어 범부처 합동으로 이번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중기부는 기업역량에 따라 디지털 제조혁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제조혁신 사업을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의 평가에 기초해 선도모델, 고도화 또는 기초단계 지능형 공장 등을 맞춤 지원 받는다. 지원 이후에는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한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최근 캐나다에 기반한 자율주행 로봇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인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 이동로봇(AMR)은 산업 자동화 및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단계이며, 이번 인수는 로크웰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부품과 재료를 조립 라인과 제조 셀 사이로 운반하는 작업은 산업에서 가장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작업 중 하나이며, 종종 생산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 자율주행 생산 물류는 제조 공장 전체의 워크플로를 혁신하여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클리어패스(Clearpath)의 오토 모터스(OTTO Motors) 사업부는 AMR과 차량대 관리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필요할 때 구성 요소와 서브 어셈블리가 제자리에 있도록 하고 완제품을 트럭이나 창고로 운송하여 처리량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비용을 절감한다. 로크웰의 고정 로봇 팔, Independent Ca
정부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방안’ 후속조치…소방시설공사 일괄 발주 용인 반도체 산단 예타 면제…하반기 바이오특화단지 공고 후 내년 상반기 지정 CVC 외부출자 제한 비율 40%→50%로 확대…클러스터에 법률 등 입주 허용 정부가 향후 5년간 2조 2000억 원을 투자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시설 공사시 소방시설 공사 일괄 발주를 허용키로 했다. 클러스터에 민간 벤처 투자가 활성화하도록 일반지주회사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외부출자 비율과 해외투자 비율을 각각 상향한다. 정부는 18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5년간 2조 20000억 원 투자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혁신역량 기반 클러스터에 2024년 4000억 원, 향후 5년간 2조 200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가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LG CNS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설루션 기업인 XYZ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국내 물류센터의 로봇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17일 이같이 밝혔다. XYZ로보틱스는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3D 비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그리퍼(Gripper)를 설계·제작하는 역량도 뛰어나다고 LG CNS는 설명했다. 앞서 LG CNS는 지난 7월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LG CNS의 플랫폼에는 고객의 주문을 AI, 빅데이터 등 DX 신기술로 실시간 분석해 상품의 분류와 이동 순서를 최적화하는 물류실행시스템(WES)과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을 제어·모니터링·분석하는 물류제어시스템(WCS)이 장착돼있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XYZ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설루션을 LG CNS의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한다. 또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로봇 설루션을 고객이 필요할 때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해 활용하는 '로봇 구독 서비스'(RaaS·Robot as a Serv
과기부 '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공모 선정…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 받아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추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와 UNIST는 이번 공모에 3D프린팅 기반 반도체 패키징(반도체와 기기 연결을 위한 전기적 포장 공정) 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참가했다. 선정에 따라 UNIST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도 내년부터 연 5천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0개 대학의 반도체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이 중 첨단 패키징 분야는 UNIST가 유일하다. UNIST의 3D프린팅 기반 첨가제조공정을 이용한 패키징 제작 기술은 시도된 적 없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 식각 공정에 의존한 제조 공정과 비교하면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패키징 형태를 다양화하고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UNIST 나노소자공정실의 전 공정과 3D프린팅 반도체 패키징 연구실의 후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공정·패키징·시험에 이르는 반도체 전체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져 역외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등
경기 안산시는 노후한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시설 중 하나인 '디지털전환허브'가 준공돼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디지털전환허브는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종합지원 체계 구축 및 관련 연구시설의 집적화를 위한 시설로 상록구 사동 90블록에 연면적 1만6,529㎡,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됐다. 국비 100억원, 도비 115억원, 시비 200억원, 경기테크노파크 50억원 등 총사업비 465억원이 투입돼 2020년 착공 후 3년여 만인 올해 4월 준공됐다. 디지털전환허브는 스마트제조 공정을 미리 보여주는 모델하우스 개념의 '데모 공장', AI(인공지능)·빅데이터 지원 및 연구센터, 디지털전환 관련 기업 입주시설 등을 갖췄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시설 운영을 맡게 되며,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디지털전환허브가 개관하면 반월시화산단 내 안산지역 1만1천여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설치를 위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산시는 지난 4일 디지털전환허브에서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을 점검하고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GS1 Korea 35주년 기념 유통물류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전세계는 차세대 2차원 바코드로 대전환중이다. QR이 제2의 유통혁명, 친환경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해 낼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지난 8일 GS1 표준 국내 도입 35주년을 맞아‘超연결 시대, 디지털 전환⦁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유통 전략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 자리에서 르노 드 바르부아(Renaud de Barbuat) GS1 CEO가 이같이 말했다. GS1(Global Standard #1)은 국제바코드 표준기구로 116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르노 CEO는 바코드 표준을 선도하는 수장 역할을 한다. 르노 CEO는 “전 산업과 모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성장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협력이 필수적 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정보 공유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차세대 2차원 바코드 확산을 통한 유통분야의 디지털 촉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므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차세대 2차원 바코드’는 막대형태의 ‘1차원 바코드’ 보다 많은 정보를 입력할 수
이구스가 Unsupport 주행 거리가 길고, 충진 중량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E4Q의 새로운 제품군으로 ‘L’ 시리즈를 추가했다. 이제 E4Q의 크기 때문에 사용을 주저했던 사용자는 E4Q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최대 2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한 ‘E4Q.64L’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리니어 로봇 플리케이션의 7번째 로봇 축부터 공작 기계에 이르기까지 E4Q 에너지 체인은 최근 몇 년 동안 unsupport 주행 거리가 길고, 케이블 충진 중량이 높은 특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체인의 넓은 측면 링크와 각 체인 링크당 4개의 스톱독이 적용된 덕분에 매우 견고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특별한 도구 없이 손가락 두 개로 크로스바를 단 몇 초 만에 열 수 있기 때문에 조립 시간이 최대 40%까지 단축된다는 점이다. 문제는 하중이 높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E4Q를 적용하기에는 체인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이구스 관계자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E4Q 솔루션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버전인 E4Q.64L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월드 김진희 기자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가 95도 FOV, 160 x 120 해상도, 최대 400°C의 장면 동적 범위를 갖춘 세계 최초의 방사능 열화상 카메라 모듈 'Lepton 3.1R'을 출시했다. 새로운 'Lepton 3.1R'은 소형 및 저전력의 폼팩터를 제공하여 모바일, 소형 전자 장치 및 무인 시스템에 적합하다. 기존 Lepton 기반 제품에 대한 드롭인 향상 기능을 제공하며, 이전 제품과 동일한 시각 개체 및 공간 인식 인터페이스(VoSPI), 인터그레이티드 서킷(I2C) 및 전기 및 기계적 형태를 통합한다. 텔레다인 플리어 측은 'Lepton 3.1R'의 더 넓은 FOV와 장면 온도 범위가 사람, 화재 및 상태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텔레다인 플리어 Mike Walters 제품 관리 부사장은 "혁신적인 Lepton은 러기드 스마트폰부터 드론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개의 장치에 통합된 세계 최초의 열 미세 카메라 모듈"이라며 "'Lepton 3.1R'은 비용 절감 및 생명을 구하는 무인 제품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기계, 전기 스위치기어, 데이터 센터의 초기 화재 모니터링부터 스마트 팩토리, 점유율 모니터링,
국내 기업 100곳 조사…"구체적인 가이드라인·전문인력 양성 필요" 오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은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가 의무화되지만, 여전히 대기업조차 공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 100곳의 ESG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 ESG 공시제도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ESG 공시 의무화 일정을 최소 1년 이상 연기하고, 일정 기간(2∼3년) 책임면제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56.0%를 차지했다.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은 2025년, 나머지 상장사는 2030년부터 의무화하고 코스닥 기업은 제외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은 27.0%였고, '자산 1조원 이상 기업은 2027년부터로 앞당기고, 자산 5천억원 이상 코스닥기업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은 14.0%였다. 대다수 기업은 'ESG 공시는 중요하다'(88.0%)고 인식하고 있었다. 중요한 이유로는 이해관계자에 중요한 정보(46.6%), 투자의사 결정에 필요한 위험·기회 요인 파악(30.7%) 등을 꼽았다. 현재 ESG 자율공시 중인 기업은 53.0%였으며, 준비 중인 기업은 26.0%,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구축 등 3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면제 차세대 네트워크(6G), 로봇, 도심항공교통 분야 3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또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구축, 한국형 보건첨단연구계획국(ARPA-H) 프로젝트, 충북 카이스트 부설 인공지능(AI)·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등 3개 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3년 제10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4,407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세계 네트워크 시장 선도를 위해 6G 분야 최신 동향을 반영한 통신가능범위(커버리지) 확대 기술, 저전력 기술 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 기술·통합시스템 시연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6G 국제 표준 선점과 상용화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며 기지국·단말·광통신 등 이동통신 분야 핵심부품 해외 의존도 완화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202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표준인 ISO 21434 기반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21434는 세계 160여개 국가표준기관이 모여 만든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차량 설계와 개발, 테스트, 양산 이후 단계까지 사이버보안 과정과 요구 사항을 정의하는 표준이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2021년 발효한 차량 사이버보안 규정 'UNR155'에 따라 작년 7월부터 신차는 CSMS 인증이 있어야 UNECE 협약국 56개국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2024년 7월부터 적용 대상이 전 차종으로 확대된다. 포티투닷은 이번 인증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보안 강화를 위해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포티투닷은 SDV 전환의 모든 과정에 국제적 수준의 보안 요구 사항을 적용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최고의 보안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기차(EV)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부여한 글로벌 인증기관 UL솔루션스의 조디 넬슨 자동차 및 산업 사이버 보안·기능 안전 상무는
EV 릴레이 공급 계약 체결…누적수주 1조원 돌파 LS일렉트릭의 전기차 부품 자회사인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최근 현대차·기아와 2,500억원 규모의 '전기차(EV) 릴레이(Rela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EV 릴레이는 정상적 상황에서는 배터리 전류를 인버터에 전달해주고, 이상 전류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전류를 차단함으로써 고전압 시스템을 보호해 주는 핵심 안전 부품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오는 2025년 상반기부터 현대차·기아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그동안 제너럴모터스(GM), 르노, 다임러, 폭스바겐, 볼보, 포르쉐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 3위 기업인 현대차·기아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만큼 양사가 보다 긴밀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이번 수주로 지난해 4월 LS일렉트릭으로부터 분사한 이후 1년여 만에 전기차 부품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겼다. 수주액은 지난해 7천억원, 올해 상반기 4천억원을 기록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또 북미 전기차 시장 대
제철소 설비관리 체계 고도화...설비 모니터링 데이터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설비모니터링시스템으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정비 작업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 ‘新설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분산된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설비 관리 분석·활용 기능을 확대해 설비관리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로써 포항제철소는 고도화된 설비관리 체계로 한층 더 효율적인 정비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포항제철소 안에는 철강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다량의 대규모 설비가 가동되고 있다. 정비부서는 생산 설비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설비관리시스템을 통해 원활한 제품 생산이 이뤄지도록 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설비관리시스템은 시스템 데이터의 정보 연계·분석 기능의 제약이 있었고 설비점검 등 일부 업무는 별도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정비부서의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지난 21년 7월부터 새로운 설비관리시스템 도입을 검토했고, 포스코DX, IBM과 함께 신규 시스템 제작과 분석, 테스트 등 공동 개발을 추진하면서 포스코 맞춤형 설비관리 전문 시스템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