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까다로운 3D 비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해답 코그넥스의 최고급 사양의 비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뿐만 아니라 2D 비전만큼 3D 비전 또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 3D 비전 시스템에 대한 10가지 자주 받는 질문과 답변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3D-L4000 장점] - 업계 최초! 스페클 없는 블루 레이저 광학 장치 - 손쉬운 앱 개발 - 정확도 높은 이미징 - 혁신적인 하드웨어 - 놓치지 않은 고유한 2D 기능
[헬로티] 예상치 못한 기계 다운 타임은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즉, 장기적으로 높은 플랜트 가용성을 보장하려면 짧은 응답 시간이 필요하다. 페펄앤푹스(Pepperl + Fuchs)의 IO-Link 인터페이스가 있는 새로운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는 플랜트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진단 기능과 여러 설정을 통해 단 하나의 장치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재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IO-Link 인코더는 특히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하다 사진. 중심축이 있는 IO-Link 로터리 엔코더 지속적인 상태 정보 전송으로 손쉬운 데이터 평가 새로운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는 단일/다중 회전 위치 값과 회전 방향을 감지한다. 이러한 값은 COM3 산업 표준과 IO-Link 데이터의 가장 빠른 전송 속도인 230.4kBit/s의 전송 속도를 사용하여 전송된다. IO-Link 통신은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중요한 변경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새 엔코더는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와 함께 모든 상태 정보를 전송하며 비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를 통해 쿼리 할 필요가 없다.
코그넥스, 업계를 선도하는 머신비전, 산업용 바코드 판독 솔루션 및 딥러닝 선도 기업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에는 end-to-end로 추적 및 리콜 관리를 위한 코드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읽기 어렵게 훼손된 환경에서는 산업용 코드 마킹 단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며 결국 생산 속도를 늦추고 리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코그넥스 딥러닝 기반 OCR 툴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 코그넥스의 비전 및 바코드 판독 시스템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생산 오류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만족을 더욱 향상할 수 있다. 광범위한 솔루션과 최대 규모의 비전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코그넥스는 고객의 'Build Your Vision' 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백서 주요 내용] -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문자 판독 - 비전 전문가 및 별도 프로그래밍 불필요 - 사전 트레이닝된 글꼴 라이브러리로 빠르고 쉽게 배포
[헬로티] 역설계(Reverse Engineering)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형상을 스캐닝(Scanning)하여 디지털화된 데이터 형상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델링을 재구성하는 프로세스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설계를 활용하려는 이유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성품의 업그레이드, 도면 분실로 인한 데이터 유실, 소모품 수급의 단종/어려움으로 인한 제작 등이 있다 . 보통 자체적인 개발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울 경우, 기성품을 기반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더해 개선된 제품으로 개발하고자 사용한다. 또한 도면 유실로 인해 제반 데이터가 없거나, 사용 중에 파손된 부품을 다시 제작하기 위해 3D 스캐너를 통해 제품 표면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3D 데이터를 생성하게 되면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설계가 가능하다. ZWSOFT社의 한국 벤더사인 지더블유캐드코리는 All in one CAD/CAM 소프트웨어인 ZW3D를 통해 STL 데이터를 정제하고, 역설계 방식의 하나인 파라메트릭 프로세스 기반으로 사용자가 빠르게 치수화된 3D 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역설계 프로세스를 지원하지만, ZW3D의 가장 큰 특징은 솔리드-서피스 환
[헬로티] 국내 ERP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각 산업에 적합한 ERP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별 특화 프로세스가 탑재된 ERP 솔루션 ‘K-System Ace’ 업그레이드 버전을 오는 5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System Ace’는 영림원소프트랩이 28년간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ERP 구축 경험을 토대로 산업 고유 프로세스 및 우수사례를 포함하여 표준화 한 제품이다. 필요한 프로세스를 탈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하는 기술구조를 갖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 수 있어 회사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기업들이 ERP를 도입하면서 산업별로 특화된 프로세스를 추가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K-System Ace’는 필요한 산업별 프로세스를 레고블록처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ERP로, 이러한 추가개발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하여 고객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전 설계 없이 ERP 데이터만으로 경영성과 분석에서 리스크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경영분석 모델이 융합돼 고객기업의 관리수준 고도화를 이룰
[헬로티]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육성 계획…전고체 배터리 관련 소재 분야도 준비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가 사업 전략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상장 후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밝혔다. 노재석 SKIET 대표는 이날 직접 사업소개를 진행하며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장 선두 지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전기차 산업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IET는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며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93억 원으로 전년도(분할 시점 기준으로 2019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반영)보다 무려 78.4% 증가했다. 수익성도 뛰어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약 1252억 원, 882억 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각각 55.4%, 38.4% 증가했다. EBITDA 마진율은 무려 41.9%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SKIET
[헬로티] 에스트래픽과 제휴해 충전기 설치부터 관리, 철거까지 충전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 ▲‘EV Charge Solution’은 아이오닉 5 등 신규 출시되는 전기차를 구매한 법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부터 사용, 보수 및 철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특화 서비스 ‘EV Charge Solution(EV 충전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V Charge Solution’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인 ‘에스트래픽’과 제휴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에게 충전기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관리 및 충전 비용의 부담까지 해소해주는 전기차 구매 법인 특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와 에스트래픽은 ‘EV Charge Solution’ 이용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100kW) 또는 완속(7kW) 충전기를 별도의 비용 없이 설치해주고, 약정기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준다. 구매 대수에 따른 제한 없이 충전기 설치가 가능하며
[헬로티] 투자 유치 통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조언 ▲스타트업 글로벌 펀딩 실무 A to Z. (출처 : 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22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글로벌 펀딩 실무 A to Z”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강사진을 창업과 해외투자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벤처캐피털(VC)로 구성했다. 싱가포르 KK펀드 설립자 꽌 슈, 대만 하이브 벤처스 설립자 얀 리, 대만의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TSS 리로이 야우 등 현직 글로벌 VC 관계자들이 스타트업 투자 조건과 유형, 실무 사례 및 펀딩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은 이들 강사진으로부터 투자 검토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30여개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KK펀드 꽌 슈는 “산업 및 성장단계별로 펀딩 방법과 규모, 시점 등에 대한 전략을 다르게 취해야 한다”면서 “투자라운드별 지분을 10~20% 범위 내로 설정(지분 희석)하는 것이
[헬로티] ▲(왼쪽부터)현동훈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 이사장, 안순종 한국RE100위원회 이사,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 고병완 영완 대표, 박용준 건우정공 대표, 조승건 티엘비 이사. (출처 :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이하 산단공)이 21일 한국RE100위원회, 스마트에너지플랫폼협동조합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허브(반월·시화산업단지) RE100 달성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반월·시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이 RE100 달성 상생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RE100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견·중소기업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대기업 협력업체 및 수출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스마트허브)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친환경 경영 도입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산업단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는 전기&midd
[헬로티] 2021년을 기점으로 국가 R&D 100조 시대가 열렸다. 정부 각 부처와 산하기관들은 각 버티컬 산업의 산업기술 혁신을 위해 R&D 과제를 기획하고, R&D 과제를 사업화 한다. 본지는 매주 산업기술혁신과 관련된 주요 R&D 과제를 보기 쉽게 정리한다. 2021년도 철강산업재도약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2차 공고 ㅇ 사업목적: 철강 산업 생태계 견고화를 위한 중소·중견 철강사 중심의 고부가 철강기술,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개발 및 지역 거점의 산업공유자산 구축 ㅇ 지원대상분야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분말기반 소재․특수 목적용 강재 등 다품종 맞춤형 기술 및 고특성 소재 가공기술 지원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철강부산물 자원 순환 및 부산물 활용 산업간 연계 제품화 기술 개발 ㅇ 공고기간: 2021. 4. 1(목) ~ 2021. 4. 30(금) 18:00까지 ㅇ 문의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2021년도 시험인증서비스산업화지원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미래 시험서비스 개발 ㅇ 사업 목적 : 기업의 시험서비스 신규수요 발굴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해 신제품의 시장 조기 출시에 기여하고, 시
[헬로티] 슈프리마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출처 : 슈프리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AI, IoT, VR, AR 등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마케팅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 기술 보유 기업을 지난달 모집했고, 슈프리마는 AI 얼굴 인식 기술과 모바일 출입카드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출입인증 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소진공과 함께 올해 총 220억 원 예산으로 총 2만 개 점포에 스마트상점 기술이 보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 시범상가를 모집 중이고, 상가 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에 대해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의 70% (455만 원 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사업본부장은 "스마트상점 출입인증 분야 기술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 혁신적인 기술과 보급형 가격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서비스 개선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로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자리 잡으며 무인 매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보안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슈프리마는 무인 매장에 적합한 AI 얼굴인식과 모바일 출입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무인 스터디카페, 무인 피트니스 클럽
[헬로티]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하 KOSMO)과 함께 스마트제조 전문가를 대상으로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 기반 제조데이터 수집·저장 체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 :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4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KOSMO와 독일LNI4.0과 6개월간(20.7~12) 협업해 만들어졌다. AAS 기반의 표준체계를 제조기업에 적용하는 가이드 매뉴얼 및 소프트웨어(SW)가 표준 모듈로 개발됐으며, 지난해 시범교육을 진행한 이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AAS 활용기술, 장비별 AAS 템플릿 작성 방법, 공급기업 대상 OPC-UA 표준 소프트웨어 설치 및 활용 방법 등에 관한 이론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요소기술인 AAS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제조현장의 생산요소들을 AAS로 모델링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이번 교육은 8개 온라인 강의로 구성됐으며, 총 6시간 과정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협회는 12일 첫 교육이 시작한 이후 22일 기준으로 약 1300여 명이 교육을 신청·수강하는 등 폭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실과 '제1차 산업기술 미래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포럼은 '디지털·탄소중립, K-산업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는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따른 업종별 영향 및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천 3백여 개 기업 대상의 심층 패널 분석과 약 200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 현장의 여건과 생생한 의견이 반영된 전략기술과 유망 신산업, R&D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서울과기대 박중구 교수가 '위기의 주력 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5대 주력 산업분야(자동차·자동차부품, 기계, 정유·화학, 섬유, 철강)에 대해 환경 조사·분석, 산업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도출된 업종별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차세대 전지 고체 전해질 기술(자동차·차부품) ▲생분해 섬유소재 개발 기술(섬유) ▲수소환원 제철 공법(철강) 등 우리 주
[헬로티] 코트라(KOTRA)는 21일 'IT(정보기술) 컨소시엄 수출지원 사업 착수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처 : KOTRA 이번 회의에는 올해 1차 선정된 8개 IT 컨소시엄의 기업들이 참가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 전략과 KOTRA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KOTR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는 ‘IT 컨소시엄 수출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해 이들의 해외 IT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디지털 전환 시장은 2025년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KOTRA는 올해 우리 기업의 디지털 뉴딜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컨소시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KOTRA는 지난해 6개의 컨소시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자정부 ▲정보보안 ▲인공지능(AI) 기반 유통 플랫폼 등 8개의 컨소시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향후 3개 컨소시엄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총 11개의 컨소시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A사는 "KOTRA의 IT 컨
[헬로티]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수출은 270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중기부 5개월 연속 수출 증가가 지속하고, 역대 1분기 수출 중 최고치 달성한 결과라고 전했다. 20대 품목 수출이 22.0% 증가하며 수출증가 견인됐고, 상위 5개 수출대상국으로의 수출이 14.1% 증가했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가 지속·확대됐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위 20대 품목(수출 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고,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 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증가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