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모노레일 물류 시스템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맥파이온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독일 몬트라텍 사의 한국 총판으로 2004년부터 국내와 미국, 중국에 몬트랙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컨베이어 벨트의 한계를 극복한 솔루션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노레일 시스템은 짧아지는 생산주기와 품종의 다양화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공정라인을 구성하고 스마트한 이송방식을 적용한 장비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맥파이온은 독일, 스위스, 미국 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응용해 안정감 있는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제
모빅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초음파 대역의 음향신호를 활용한 고장진단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제조 설비 고장은 수리 비용뿐 아니라 생산성, 품질, 납기 등 사업 전 영역에 영향을 끼치므로 항시 가용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비 고장은 진동, 소음, 전류 등의 다양한 이상 신호를 통해 예측하는데, 모빅랩은 소음 신호 특히 초음파 영역대의 음향 신호를 수집 및 분석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있다. 초음파 신호는 설비의 이상 신호 중 가장 빠른 시점에 발생하는 신호로 충분한 대응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 다른 센서를 활용한 방식이 적용되기 어려운 다양한 설비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다. 모빅랩은 자체 개발한 고성능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AIoT 디바이스를 통해 최대 1Mhz까지의 음향 신호를 수집하며, 수집된 신호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 및 분석해 고장을 판단
금성에이스산업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파이프 래킹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금성에이스산업은 파이프 랙킹 시스템을 위한 코팅 파이프, 조인트, 롤러 트랙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세계 시장의 니즈에 맞춰 알루미늄 파이프 랙킹 시스템을 위한 알루미늄 파이프, 알루미늄 조인트를 특허출원해 판매를 진행했다. 알루미늄 제품들을 포함한 파이프 래킹 시스템은 현쟁 개선, 부품선입출용에 주로 사용되며, 완성차 메이커와 자동차 부품 벤더, 전기·전자 제조업체, 우주항공 등 전 산업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주)첨단, (사)한국산
콩가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컴퓨터 온 모듈 솔루션과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콩가텍은 SMARC 에코시스템 프레젠테이션에서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가지며 NXP의 I.MX8 프로세서 패밀리 비전 시스템과 AI 그리고 가장 쉬운 WiFi 구현에 관련된 현실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콩가텍은 고객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쉽게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바로 개발을 시작하도록 깃 허브를 통해 개별적으로 컴파일된 바이너리를 제공해 개발자가 플랫폼을 쉽게 테스트하는데 기여한다. COM Express Type 6 모듈 기반으로 만들어진 Ready-To-Use 플랫폼은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또는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TSN이 지원되는 다중의 1기가비트 또는 2.5기가비트 이더넷을 제공한다. 콩가텍은 오랫동안 TSN 기능을 지원했으며 이미 가상화 서비스 상에 TSN으로 실시간 동기화하는 개별 플랫폼
윈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설비용 블랙박스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윈텍이 소개한 설비용 블랙박스 '머신아이'는 영상 기반 원격 비대면 공정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영상 수집 장치다. 생산라인의 설비 순간정지 또는 제품 불량이나 설비 알람, 소재의 정상조립 유무, 외관 손상, 이종품 혼입 등을 감시한다. 또한, 영상 스트리밍 기능으로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을 모니터링해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APK 기반 장치다. 윈텍은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조립·시험 설비 제작 및 자동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윈텍은 축적된 자동차 부품 공정 및 설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걸맞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
삼부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삼부시스템은 HPC 관련 제품 가운데 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비롯해 GPU 서버와 통신 장비 이더넷, NVMe 스토리지 카드, 백업 장비 등 하드웨어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삼부시스템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OPC 서버, OPC Client 소프트웨어, OPC 디벨로퍼 툴킷, CNCnetWARE, MediaRich, 대용량 초고속 파일 전송 솔루션 Aspera,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고객 니즈에 맞게 공급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
Studio 3S 코리아(이하 Studio 3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물류로봇과 물류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무인운반로봇인 'TAGON Shelf Lifter'는 선반 아래로 진입한 후 수직으로 들어 올려 다음 위치로 운반하게끔 돕는 로봇이다. 선반 아래에서 360도 회전해 이동 방향에 제약이 없으며, 다른 선반을 피해 목적까지 운반한다. 이뿐 아니라 보관 중인 선반 사이의 간격과 이동에 필요한 통로 폭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공간 효율을 최대로 높인다. 또한, 작업자가 제품을 찾아 돌아다니며 직접 피킹하는 기존 방식 대비 로봇이 제품이 있는 선반을 작업자에게 가져오는 방식으로 최대 9배 높은 물류 처리량을 달성한다. 자율 케이스 핸들링 로봇은 최대 높이가 6.5m로 높은 층고 활용을 통해 재고 보관 밀도를 높이고 GTP 시스템과 결합해 빠르고 안전하게 상품을 피킹하는 효율적인 로봇이다. 다층 구조의 선반에 있는 제품을 유
약 3만5000여명 방문...스마트제조에 대한 관심 확대 방증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SF+AW 2022는 제조산업의 방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제조업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자동화 및 무인화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SF+AW 2022가 올해 제시한 주제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 솔루션, 메타버스로 구현되는 제조 시뮬레이션,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5G 모빌리티 등 기존보다 진보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최 측에 따르면, 449개 업체가 15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총 3만4680여명이 방문했다. 이는 여전
울랄라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대표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인 '윔팩토리'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윔팩토리는 고객 현장의 문제점부터 데이터 요건 분석 그리고 최종 솔루션 도입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공장 구축의 전 과정을 포함하며 고객 현장에 적시적기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파트너스 그룹 '스팍(SPAG)'과 협업하고 있다. 현재 스팍에는 약 20여개 스마트 팩토리 전문 요소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합류해 있으며, 윔팩토리는 기술 호환성의 강점을 활용해 SPAG 파트너사의 기술 융합을 도모하고 고객의 생산 및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윔팩토리 스타터킷은 스마트공장을 간접 체험하고, 구축을 위한 사전 체킹 및 모델링을 기획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디바이스 위콘과 온도, 습도, 근접, 진동 4개의 센서로
서보스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AGV 등을 비롯해 모션제어 및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서보스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트리아 자동화 기업 시그마테크의 자동화 솔루션 PLC, 모션컨트롤, HMI, 세이프티, I/O 무선 세이프티 HMI와 자체버스시스인 리얼타임 이더넷 바란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는 고성능·초소형의 모듈식 시스템으로 제어, I/O, 세이프티, 서보드라이브, 최대 23.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최신식 산업용 TUV인증 차세대 세이프티 일체형 무선 모바일HMI(SIL3, PLe Cat 4), 웹 기반 원격접속,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로깅 등 최신 트렌드 기술,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OOP) 및 올인원 엔지니어링 툴 라잘 등의 특징을 갖췄다. 공개한 또 하나의 솔루션은 시그마테크 하드웨어 기반으로 제작된 멜쿠스메카트로닉의 AGV다. 서보스타는 이 장비로 교통통제시스템(TCS)을 선보였다. Agumos C406
진성나노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SENSOPART와 GSEE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SENSOPART는 광전자 센서와 이미지 처리 비전 센서의 개발, 생산 그리고 마케팅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당사는 유도성, 용량성 그리고 초음파 센서를 제공하며, 산업용 자동화 센서가 주 분야인 제품들은 자동차 및 기계 건설, 전자 장치, 태양광, 식품 그리고 제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GSEE는 산업용 자동화기기, 시스템 통합과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개발, 생산과 영업을 전문화하는 기업이다. 통신 솔루션, 인덕티브 센서, 효율적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된 커넥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GSEE의 대형 제품 포트폴리오는 모든 관련 표준 솔루션뿐 아니라 개인 사업의 특별 요구 사항도 다룬다. GSEE의 솔루션들은 자동차, 제철, 전동 공구, 엘레베이터, 섬유, 포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공장 자동화 분
유니아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머신비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유나아이의 머신비전 시스템은 빠른 설치와 함께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표준 GigE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GigE 기반의 다양한 카메라 적용이 가능하며, 대상에 따른 다양한 조명 조건도 적용된다. 또한, 이더넷, 시리얼, DIO를 통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올인원 PC를 통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한다. 유니아이는 머신비전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고객의 공정을 이해하고 분석해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IoT 센서로서의 머신비전 기술, 딥러닝 기반의 검사 데이터 분석 기술, IoT 플랫폼 등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유니아이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광학 기술, 3D 측정 기술,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 고성능 컴퓨팅 기술, 딥러닝 공정 분석 기술 등의
쓰리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쓰리뷰의 '머신뷰'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정을 감시하는 공정감시 장치다. 공정감시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 단말기 역할도 수행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조 원가를 절감한다. '플랜뷰'는 제조산업의 생산 계획과 실행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생산 운영의 목표와 다양한 현장 변수를 즉각 반영해 빠르고 정확한 생산 계획을 제공한다. '팩토리뷰'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실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MES 솔루션이다. 쓰리뷰는 MES, APS, AI 모니터링 시스템, 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모습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쓰리뷰는 기업명에 걸맞게 해결 과제에 앞서 '3가지 관점에서 3차원적으로, 3번 이상 고민하는'
굿파트너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지능형 RPA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굿파트너스는 완성차 업체와 협력업체 사이에서 교환되는 중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지능형 RPA를 적용함으로써 소요량 데이터 접수, 서열 데이터 접수, 검수 데이터 접수 등 30여 개의 업무를 자동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고객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도 수행하고 있다.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자동화가 가능하며, 다른 정보 프로젝트와 달리 적은 비용의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2006년 설립된 굿파트너스는 제조업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ERP, MES 등 생산 및 제조 정보 시스템 구축에 RPA를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영해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
자이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손쉽게 구동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자이솜은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장자동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최신기술이 집약된 국내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솔루션을 현장 및 고객 니즈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자이솜의 스마트 팩토리 코어 솔루션인 'X-SCADA'와 'X-DAS'는 실시간 공장 모니터링 및 제어, 공정 데이터 수집 및 MES와 연계, 실시간 공정 관리, 보이는 설비, 보이는 공장 구현에 최적화했다. X-SCADA는 현장의 화려하고 복잡한 구성 등 사용자 UI를 통해 직관적인 그래픽 제어, 효과, 애니메이션 등의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프로젝트에 적용 및 구성할 수 있는 개발 툴로, 누구나 손쉽게 접근 및 사용이 가능하다. X-SCADA 및 X-DAS는 확장성이 뛰어나며 수많은 상위 시스템과 호환이 편리한 시스템이다. 특히 비주얼 스튜디오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