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토)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부이사관 승진
▲ 인사혁신담당관 백형민 ▲ 통관물류정책과장 한민
과장급 전보
▲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유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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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움직인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공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로봇처럼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했다. 이 가운데, 공장의 하드웨어 중심 운영은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맥락을 이해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시뮬레이션 등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한다. 현시점 제조업은 제품 생산을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시스템 자체를 수출하는 산업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이번 특집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부터 네이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다임리서치 시뮬레이션 기술, 유니티 실시간 3차원(3D) 솔루션까지 제조업 혁신의 최전선 기술 방법론을 짚는다. [특집] 로봇이 된 공장, 소프트웨어가 된 산업 [Real-time 3D] 게임 넘어 산업 현장으로…실감나는 상호작용 경험이 ‘산업 DX’ 핵심 [AI Simulation] 제조·물류 현장 ‘물리적 AI’ 시대 도래…AI 시뮬레이션으로 미래를 현실로 [Physical AI] 공장이 하나의 거대한 로봇 된다…KAIST, 피지컬 AI로 제조 혁신 선언 [AI Agent] AI 에
물류 산업이 인공지능(AI), 자동화(Automation), 소프트웨어 중심 운영(SDx) 등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이번 특집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을 다룬다. 첫 번째는 수직 적재 자동화 설비로 공간 효율과 작업 안전을 높인 사례를 소개한다. 두 번째는 AI 기반 배차 최적화 엔진 ‘루티’를 통해 공차율을 줄이고 운송비를 절감한 성과를 조명한다. 세 번째는 스피드플로우의 컨베이어 기술로 상하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배송 회전율을 높인 실증 사례를 담았다. 마지막은 창고 운영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창고실행시스템(WES) 시스템으로, 물류의 중심축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 가지 사례는 물류의 병목을 기술로 해결하며, 물류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입증한다. [특집] 기술이 바꾸는 물류의 법칙, 지금이 전환점 [수직 적재 자동화] 비정형 대상물도 스마트하게…낡은 창고에 ‘수직 적재’ 효율 DNA 심다 [물류 배차 최적화] AI로 물류 배차 비효율 잡는 법…‘AI 최적화 엔진’이 해답 [상하차 혁신 사례] “화물차 상하차, 이제는 5분이면 충분”…스피드플로우의 도전 [WES 도입 사례] ‘테슬라식 물류’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제조 AI’다. 최근 제조 AI는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도화되고 있다. 그러나 도입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정제의 어려움이 있으며, 현장 중심의 도메인 지식과 AI 모델 간 융합 노하우 부족도 허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운영기술(OT) 데이터와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하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 소규모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 현장 전문가와 AI 엔지니어 간 협업 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다. [특집] 자율제조 핵심 기술 2편 – 제조 AI [제조 AI와 ROI] 제조업 AI 도입…ROI 난제 해결 방안으로 급부상 [K-자율제조] AI, 멈춰선 제조 현장을 깨우다…자율제조 시대 혁신 ‘ON’ [제조 AI와 보안 관제 AI] DX·AX 가속화로 다가오는 산업 지능화 시대…데이터 중심 가치 창출 기대↑ [AI 예지보전] “멈추기 전에 예측한다”…제조업 게임체인저 ‘AI 예지보전’ [제조 AI 사례] AI로 재편되는 제조업…생기원, 제조 AI 기술 상용화 앞장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기반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RoboViewX’로 글로벌 시장 공략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현장 방문 없는 원격업데이트(OTA) 지원으로 운영 효율 극대화 및 서비스 안정성 확보 노린다 스페이스뱅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로보뷰엑스(RoboViewX’를 선보이며 글로벌 로봇·AI 관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스페이스뱅크는 CES 전시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100여 년 만의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Software Defined Vehicle)’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제 업계는 AI 중심 차량(AI-defined Vehicle)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기존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판별형 AI(Discriminative AI)에 기반해 발전해왔다. 하지만 최근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본격 도입되면서 차량 내 사용자 경험과 하드웨어 아키텍처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탑승자를 ‘이해하는’ 동반자로 진화하는 차량 판별형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비상 제동, 차선 유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ADAS 기술 대부분이 이러한 원리로 작동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롱테일(Long-tail) 문제,’ 즉 학습되지 않은 예외 상황에 대한 대응력 부족이라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생성형 AI는 문맥 이해와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보다 인간적인 인터랙션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기존 차량
엣지 컴퓨팅·IIoT 확산 속 ‘설계 단계부터 보안’ 전략 강화 공급망 보안·다운타임 리스크 줄이는 개발 수명 주기 검증 엣지 컴퓨팅 솔루션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산업용 제어 시스템 사이버 보안 국제표준인 ‘IEC 62443-4-1’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 현장에서 OT(운영기술) 영역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제품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체계화한 기업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의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IEC 62443-4-1은 개별 제품의 보안 기능보다, 보안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어떻게 내재화돼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 표준이다. 요구사항 정의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현, 검증, 취약점 관리, 패치 및 단종(EOL) 관리까지 전 개발 수명 주기(SDL)를 포괄한다. 단발성 테스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보안 프로세스를 갖췄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과 엣지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사이버 보안의 무게중심은 기존 IT 환경에서 공장·설비·인프라가 연결된 OT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제조·교통·에너지 산업에서는 시스템 침해 자체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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