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1] 나다, 진동으로 설비 이상징후 잡는다

2021.04.09 10:35:35

[헬로티]


나다(NADA)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1에서 설비 이상징후 잡는 진동감시 시스템을 선보였다. 


▲나다(NADA) 전경(출처 : 함수미 기자)


나다는 설비 소음 및 진동 분야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 진동 감시/진단 시스템, 휴대용 진동분석장비, 진동 센서, 자동 센서 검사·교정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한다. 


최근에는 스마트기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는 이번 엑스포에서 진동으로 현장 설비들을 측정·분석·관리하는 Smart Works를 선보였다. 나다의 진동 감시 기술과 Wirelss 통신 및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나다 솔루션(출처 : 함수미 기자)


회전 기계의 진동을 측정해 측정 결과를 업로드하고, 자동으로 결과 분석해 정비 계획을 수립하는 시스템이다. Smart Works는 케이블이 필요 없는 무선센서로 휴대성이 용이하다. 또한 실시간으로 FFT를 분석해 최적의 설비 예방 정비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로 실시간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설비 운전 정보를 연동해 설비 관리 노하우를 축적하게 해준다. 


발생하는 이상 원인의 진동을 파악해 오차율도 줄인다. ▲기계적 진동 ▲전기적 진동 ▲유체학적 진동 ▲기타 진동으로 감시 가능하며, 발전소, 자동차, 타이어, 석유 및 화학, 설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1은 4월 7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다. 2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국내외 스마트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조망하는 에너지신산업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호교류의 장이다. 

함수미 기자 etech@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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