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엠클라우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문서중앙화 솔루션 mcloudoc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출처 : 엠클라우독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의 이용료를 최대 2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엠클라우독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도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서 안전한 비대면 업무에 필요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mcloudoc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mcloudoc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중앙 문서함을 제공하여 더욱 원활한 비대면 업무를 지원한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중앙 문서함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사내와 동일한 환경의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2단계 인증, 재택근무 모드, 랜섬웨어 4단계 대응책 등의 보안 기능을 통해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실제로 mcloudoc을 도입한 기업들은 온택트 시대에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평을 보인 바 있다고 엠클라우독은 밝혔다.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는 “이번 정부 사업으로 자사 제품을 도입한 기업들이 비용과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