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서울시 강남구로 사옥을 새롭게 이전했다. 강남 신사옥은 애질런트의 최신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최신 대규모 실험실도 갖췄다.
애질런트 부사장 겸 남아시아 태평양, 한국 및 일본 총괄 매니저인 니노 토티노는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신사옥은 모든 고객이 애질런트의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며, 복잡한 분석이나 진단 문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오프닝 세러모니 테이프 커팅식 (좌로부터 4번째, 니노 토티노
애질런트 부사장 겸 남아시아 태평양, 한국 및 일본 총괄)
니노 토티노 부사장은 또 “이번 애질런트의 사옥 이전을 통해 한국 시장 전역에 강력한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과 함께, 고객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첨단 분석 능력을 요하는 고객에게 주효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8년 영인과학의 자산을 인수한 애질런트는 숙련되고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한 팀을 통해 성장 중인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한국 고객은 애질런트 한국 지사를 통해 통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