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머신러닝 자동화 카테고리를 창시하고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데이터로봇이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서,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에 선정됐다.
2019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선정된 17개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 기업들은 4가지 사용 사례 시나리오에서 15개의 중요 기능 점수 기준과 지역별, 산업별 매출 및 고객 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데이터로봇의 제레미 아킨 창립자 겸 CEO는 “데이터로봇이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의 새로운 시대를 데이터로봇이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엔드-투-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여, 전 세계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반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로봇은 2018년 3년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2018년 10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해 총 2억2,5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지원을 받고 있으며,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전 세계 6개 대륙과 금융 서비스, 의료, 보험 및 제조를 포함한 수십 개의 산업 분야에 걸쳐 성공을 거둔 데 힘입어, 데이터로봇은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이터로봇의 고객사인 크레디지의 제임슨 스틸웰 수석 통계학자는 “데이터로봇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솔루션 중 최고의 머신러닝 도구다. 덕분에 크레디지는 모델링의 더욱 섬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모델링 기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모델을 더욱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