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이달 8일, CES 2019 전시회가 예정대로 막을 올렸다. 가전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엘리트 기업인 SKYWORTH는 CES에서 수많은 첨단 신제품과 신기술을 발표하면서 행사의 주인공이 됐다.

SKYWORTH는 CES 2019에서 '2018-2019 글로벌 50대 가전제품 브랜드(2018-2019 Global CE Brands TOP 50)', '2018-2019 10대 가전제품 브랜드(2018-2019 TOP 10 CE Brands)', '2018-2019 글로벌 10대 TV 브랜드(2018-2019 Global TV Brands TOP 10)' 상을 받았다.

▲SKYWORTH TV 해외 판매 및 마케팅 본부장 Jonny Wang(왼쪽에서 두 번째)과

SKYWORTH TV 해외 브랜드 관리 부장 Jack Lee(왼쪽에서 세 번째)

SKYWORTH는 가전제품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자사의 TV 제품 65S9A/XA9000은 'AI 스마트 듀얼 에코시스템 TV 체험 금상(AI Smart Dual Ecosystem TV Experience Gold Award)'라는 제품 상도 받았다.

65S9A/XA9000은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모두 지원하므로, 스마트 홈의 진정한 제어 센터 역할을 한다. 강력한 PQ 프로세서가 내장된 이 TV는 최상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시청자에게 환상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SKYWORTH는 CES에서 65S9A/XA9000 외에 277인치 슈퍼 내로우 베젤(super narrow bezel) TV 벽, 8K OLED TV, 82" Flush Mount TV, 65" Quasi-pixel Backlight TV 등과 같은 자사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CES에서는 슈퍼 TV 전시실도 마련됐다. 이곳에 전시된 77인치 OLED TV는 돌비 비전 HDR 이미징 기술과 7.1.4 돌비 Atmos 지원 홈시어터 시스템을 선보이고, 환상적인 몰입형 체험을 선사했다. 더불어 행사장 내 마련된 스마트 룸에서는 TV가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과 연결돼 AI 발전의 최전선을 부각시켰다.

SKYWORTH는 지능형 제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구글, 아마존 및 기타 기술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KYWORTH는 '개방, 공유, 윈윈'이라는 국제 전략을 바탕으로 AI TV 제조에 계속해서 집중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대형 화면 AIoT 지능형 솔루션과 최고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