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키아가 신규 IoT 플랫폼인 ‘AIOTION’으로 GS인증(1등급)을 받았다.
IT 운영관리 솔루션 기업 엔키아는 기존 사업군인 IT 운영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운영 노하우로 신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에 GS인증을 받은 AIOTION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AIOTION은 환경에 민감한 병원과 같은 건물에 다양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고객에게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면서 편리함까지 갖춘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편집기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는 HTML5 웹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화면에서도 최적화가 가능하며 3D 컴포넌트 지원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남상훈 신제품개발팀 팀장은 “이번 GS 인증을 통해 다시 한 번 엔키아 솔루션의 품질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 고도화에 기여하고, 축적된 인공지능 노하우와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IoT 분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