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플루토테크놀로지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첨단 성능의 전자전기계측 및 시험장비를 선보였다.
플루토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용량인 1,400KV급 고전압시험장비를 비롯, 다양한 종류의 고전압, 대전류 장비를 국내에 도입·운용 중인 기업으로 온라인 부분 방전 측정 설비 및 적외선 열화상 측정 장비 등을 도입하여 국내전력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플루토테크놀로지는 주력 제품인 고전압 시험장비, 케이블 시험장비, 변압기 시험장비, 모터 시험장비, 차단기, GLS 시험장비, 정밀진단 계측기 및 시험기, 정밀전원공급기 및 증폭기 등을 알리는 데 무게를 두었다.
관계자는 “최근 플루토테크놀로지는 일본 Matsusada Precision사의 고전압 직류전원 및 증폭기 등을 국내에 소개하며 나노산업, 반도체, LCD 분야 발전에 익일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플루토테크노롤지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