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메닉스(Menics)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8’에 참가해 타워라이트, 싱글라이트 등 다양한 조명신호기기들을 선보였다.
메닉스는 조명신호기기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은 타워라이트, 싱글라이트, 패널 램프, 월마운트 싱글 라이트, 스피커 등이다.
특히 메닉스는 싱글라이트와 스피커를 결합시킨 신호기기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조명신호기기가 필요한 환경에 따라 라이트와 스피커를 조합할 수 있다. 특히 전자식 멀티 톤 음향기 'MQVS 시리즈‘는 15가지의 다중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적합하다.
한편, 오토메이션월드는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가 동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