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3D솔루션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기업 평가 기준으로써 환경, 사회, 재무, 혁신 역량 등 종합적 성과지표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종합 순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품 지속가능성을 신규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1위 선정 포함을 포함해, 7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평가에는 환경 영향 최소화, 미래 기술인력 개발, 산업 르네상스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의 등 다쏘시스템의 총체적인 지속가능 전략이 반영되었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는 전 세계 22만 명 기업 고객 및 2천5백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에너지, 운송, 도시, 생명과학, 하이테크 등 광범위한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창조, 이전에 적용된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배우는 미래 기술인력을 지원 등을 통해 혁신가들이 지속가능 모델 개발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전무후무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하이퍼루프 팟 대회 우승 팀 배출, 도시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최적화 서비스, 적층 제조를 통해 최대 80%까지 중량을 감소시킨 항공우주 부품 등은 다쏘시스템 12개 산업 영역의 대표 혁신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