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닉스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7에 참가하여 타워라이트, 시그널라이트, 혼스피커, 경고등, 싸이렌경보기, led인디케이트, 성형사출 등을 선보였다.
메닉스는 1988년 6월에 설립하여 고객과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자부심을 갖고 경쟁력과 기업 가치 향상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광등 및 신호기기 관련 최고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3월 29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공장엑스포 2017’도 동시 개최되며,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최신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