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스마트 솔루션 대거 공개...홈-도시-자동차 공략

2016.12.22 15:17:41

[헬로티]

산업용 기술 업체인 보쉬가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7에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커넥티드 모빌리티, 인더스트리 4.0, 센서 기술과 관련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보쉬 스마트홈 시스템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1개로 가정에 있는 커넥티드 장비 제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보쉬는 이번 CES에서 기능 추가가 가능한 연기 및 움직임 감지기와 시나리오 매니저와 같은 기술로 어떻게 스마트 홈 시스템을 향상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나리오 매니저는 커넥티드 홈을 직관적으로 만들어 사용자 편의성을 꾀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집을 비울 때 난방, 전자 제품, 조명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보쉬 스마트 홈 앱에 있는 시나리오 매니저로 처리할 수 있다.


보쉬는 스마트홈 보안을 위한 솔루션 3종도 선보인다. 360도 실내 카메라와 실외 카메라로 사용자는 세계 어디에서도 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보쉬는 이번 CES에서 지능형 도시 솔루션도 공개한다. 모빌리티, 에너지 및 빌딩 기술, 보안, 디지털 시티 관리 관련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모빌리티 솔루션의 경우 주변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커넥티드 주차 기술, 상용차 관리, e모빌리티, 통합 교통 수단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에너지 솔루션은 가상 발전소, 에너지 효율 난방, 온수, 냉각 시스템, 에너지 저장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보안은 화재 방지 기술, 접근 제어 시스템, 영상 감시 솔루션에 초점이 맞춰진다.


스마트카 솔루션도 보쉬가 이번 CES를 앞두고 강조하는 키워드다. 보쉬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등 다수 자동차 제조사들과 커뮤니티 기반 주차 콘셉트를 독일을 포함한 유럽 도시들에서 테스트 중이다. 미국의 경우 2017년 파일럿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CES 2017에서 보쉬는 새로운 콘셉트카도 발표한다. 얼굴 인식 및 지능형 개인 맞춤, 터치스크린 버튼을 실제처럼 느끼게 해주는 햅틱 피드백, OLED 기반 디스플레이, 외부 미러 2개를 대체하는 카메라 기반 솔루션, 자동차와 운전자 간, 또 자동차와 집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이 키워드로 제시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더스트리4.0 솔루션은 IoT 게이트웨이, 자동 생산 어시스턴트, 제조 부문용 증강 현실 및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이 CES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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