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티]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금호이앤지가 12.0W의 고효율 LED 직관형 램프를 개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12.0W LED 직관형 램프는 금호이앤지가 취득한 고유 특허 기술에 기반하며 전력 소비도 효율적이다.
현재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32W 형광등을 12.0W LED 직관형 램프로 대체하면 약 62%의 에너지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2020년까지 형광등 퇴출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부응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효율이 200lm/W 이상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금호이앤지가 제공하는 190.3lm/W 12.2W LED 램프의 경우 광효율이 190.3lm이었는데, 이번 12.0W LED에선 수치가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금호이앤지는 광효율 200lm/W 이상의 제품 개발은 자체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한 것으로 기술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호이앤지 이임식 대표는 “이번 12.0W 개발은 에너지절약을 실현하려는 노력의 결실이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고효율 에너지 제품 보급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